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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우리의 맛남은 맛남입니다. 설마 그냥가지는 않겠죠? 꼭 한마디 하고 가세요. 운영자가 따뜻한 답글을 달아 드립니다. (긴 글은 여기를 누르고 자유게시판(대청마루)에 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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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아침의 찬 기운이 아직 덜 깬 잠을 확 달아나게 하는군요.오늘도 맑은 날입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길 빕니다. 산과 들이 곱습니다. 주말나들이 하기 좋은 날이에요. 201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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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안개가 자욱하여 높은 아파트 건물이 마치 구름 위에 있는 것 같네요. 구름위에서 사는 기분은 어떨까요? 새로운 한 달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달에도 주님과 동행하세요. 샬롬!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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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차에 낀 성애를 카드로 박박 긁는 아침입니다. 벌써 기온이 이얼게 내려갔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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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안개가 자욱하여 마치 구름 속에 있는 것 같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십자가 보혈로 승리하시길 빕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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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길고양이가 아침 일찍부터 창밖에서 밥을 달라고 애교를 떱니다. 오늘은 10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딴데 가지 마시고 교회로 가서 예배드리세요. 2018.10.28
  • 851
    아침인사 : 아침의 싸한 싱그러움이 저는 참 좋습니다. 오늘도 여러가지 일정이 잡혀있어서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평안하고 여유로운 주말 되세요. 201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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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가을 비가 처량하게 내리는 아침입니다. 그래도 힘을 냅시다. 주님은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시니까요.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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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우 : 정성국님 반갑습니다. 날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넘치시길 빕니다.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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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바람소리, 새소리, 풀벌레소리, 고요가 마음을 맑게 합니다. 오늘도 고요를 찾으세요.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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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어제의 꽃 같지만 다시 들여다보면 꽃은 날마다 새롭게 다시 피어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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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할머니가 밭의 흙을 곱게 부수어서 마늘 놓을 준비를 하십니다. 마늘은 가을에 심어 봄에 거듭니다. 겨울의 모진 취위를 견디어내기 때문에 마늘이 매운것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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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바람은 잔잔하고 꽃은 지고 새소리는 더욱 쪼롱한 아침입니다.새소리가 정신을 더욱 맑게 하는군요. 새는 뼈속이 비어있어 소리가 공명이 되어 그렇게 맑은 거라지요. 오늘도 참 맑은 날입니다. 2018.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