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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우리의 맛남은 맛남입니다. 설마 그냥가지는 않겠죠? 꼭 한마디 하고 가세요. 운영자가 따뜻한 답글을 달아 드립니다. (긴 글은 여기를 누르고 자유게시판(대청마루)에 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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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용 : 상급의 차이는 있어도 심판은 없지요. 주님 계신 천국을 사모하며 매 순간순간을 성령님과 동행하려 힘써 봅니다. 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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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환 : 전도사님 그 먼 대구를 다녀 가셨군요. 오랫만에 오셨는데 바쁘게 다녀 가셨네요. 그 때 오셨을 때 만나뵈었었는데... 팔공산 등산 계획은 아직 유효하죠?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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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선 : 짧으면서도 긴 여울을 남기는 고귀한 말씀에 하루하루 살아 왔고 또 살아가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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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용 : 작년 한 해 좋은 글 감사했습니다 예수형통으로 시작하는 올해도 좋은 일만 있기를 기도합니다. 귀한 글 고맙습니다.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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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나라마 : 의미를 두어서 인지, 어제 그 태양인데도 오늘 아침에는 왜 달리 보이는지 요!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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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우 : 새해 첫날 아침 신기하게도 감나무에서 까치가 노래를 부릅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8.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