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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우리의 맛남은 맛남입니다. 설마 그냥가지는 않겠죠? 꼭 한마디 하고 가세요. 운영자가 따뜻한 답글을 달아 드립니다. (긴 글은 여기를 누르고 자유게시판(대청마루)에 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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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우 :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힘든 일을 겪을 때에 하나님을 찾아 구원을 간구하는 것만으로도 하나님은 영광 받으신다고 합니다. 당신의 백성을 환난에서 건져 주는 일을 기뻐하신다는 뜻입니다. 인내심과 위로를 주시는 하나님께서(롬15:5)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을 본받고 예수님을 따라 살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도록 도와주십니다.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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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용 : 종족 보존을 위한 사마귀의 먹고 먹히는 모양이 맘에 들지 않네요. 오로지 주님의 인도로 사는 우리들의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01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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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종의미 : 사마귀는 수컷은 암컷에게 먹히고, 암컷은 새끼에게 먹힘으로써 종족보존을 한다. 사람도 사마귀와 비슷하다. 정말 대단하신 관찰 이십니다.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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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풍 : 최전도사님, 좋은 글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위의 글은 혹시 로이드 존스 목사님의 어느 저서에 나와있는 내용인가요? 답변 부탁드려요. 20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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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민 : 종교인 과세 2에 성직을 직업이라 표현하셨는데 직업의 사전적의미를 보시면 한 개인이 사회생활을 위해 수입을 얻을 목적으로 한가지 일에 종사하는 것이라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구약과 신약사이에 시간과 공간의 변화가 있다 하지만 성직을 직업으로 표현하는것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현 시대적 표현과 해석이 모호하긴 하지만 성직이 수입이 목적이라면 차라리 옷을 벗고 직장인의 자리로 돌아가야 할 것입니다. 성직이란 하나님의 직무를 맡은자 입니다. 운영자 20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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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용 :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 귀하고 멋지네요 훗날에 칭찬하시는 아버지의 음성을 그려봅니다.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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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용 : 성령님에 의하여 죄성은 날마다 죽어지고 단련되어 나온 정금같이 쓰임받는 삶이기를 기도합니다.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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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가정 : 굴뚝에서 피어 오르는 연기가 그리워지네요~^^ 평생 있을까 말까 한 긴 연휴가 이제 후반전에 들어섭니다. 201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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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우 : 그리스도인은 말을 하든, 일을 하든, 공부를 하든, 무엇을 하든지 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답게 떳떳하고 당당하게 해야 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 예수 이름에 누가 가지 않게 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 이름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하는 일들이 잘 될 것입니다. (골3:17) 그러면 그로 인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면 됩니다. 2017.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