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클릭하시면 메모장 글을 다 보실수 있어유

어서오세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우리의 맛남은 맛남입니다. 설마 그냥가지는 않겠죠? 꼭 한마디 하고 가세요. 운영자가 따뜻한 답글을 달아 드립니다. (긴 글은 여기를 누르고 자유게시판(대청마루)에 써 주세요^^)

  • 572
    최용우 : 너희가 정도에서 벗어나 오른쪽으로나 왼쪽으로 빗나가려고 하면 주께서 항상 너희 뒤에서 “옳은 길이 여기에 있으니 이 길로만 걸어가거라.”하고 옳은 길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사30:21) 비행기나 배는 인공위성에서 자료를 수신 받아 항로를 따라가는 ‘자동항법’으로 운행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갈 길을 인생항로에 표시해 주십니다. 2017.09.13
  • 571
    최용우 :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잠16:9) 그러니까 ‘아무 계획도 세울 필요가 없고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하면 그 계획이 잘 이루어지도록 이끌어 가시는 분이 여호와십니다. 계획이 없으면 여호와도 이끌어 가실 수가 없습니다. 2017.09.12
  • 570
    최용우 : 선과 악에 대해 5일동안 글을 씁니다. 노자, 불교, 심리학, 법, 성경에서 각각 말하는 선과 악은 무엇인지에 대한 글입니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누군가가 쳐놓은 선악의 그물에 걸려있을수도 있습니다. 한번 확인해 보십시오. 글을 읽다가 불편한 부분이 있다면 거기에 걸린 것입니다. 2017.09.06
  • 569
    아산뜀꾼 : 오늘도 있는 곳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모두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선 많이 웃자구요 2017.09.06
  • 567
    최용우 : 언제나 주님과 깊은 대화를 통해서 주님의 인도와 보호하심을 받고 있는 사람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주님이 나를 돕고 계시기 때문에 나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감히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무슨 짓을 할 수 있겠습니까?”(히13:6) 하나님은 나를 눈동자와 같이 지키시고 보호하십니다. 2017.09.04
  • 566
    청개구리 : 2017.8.5 이후 주욱~ 햇볕같은 이야기.메일이 안옵니다. 확인해서 발송부탁드려요.ocg25@hanmail.net입니다 2017.09.03
  • 564
    아산뜀꾼 : 어제는 쌀쌀하여 여름 뒤의 가을을 만났는데, 오늘은 여름의 투정을 만납니다. 일교차가 심할 듯 하니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새로이 맞는 9월은 성령의 인도 가운데 하나님의 군사로 살아갈 것을 선포하며 나갑시다 2017.08.31
  • 563
    cyw :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사람들은 모두 주님을 믿고 의지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주님께 가는 자들을 저버리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시9:10) 여호와 하나님, 저도 주님을 믿고 의지합니다. 저도 주님께 갑니다. 저도 저버리지 마시고 저도 지켜 주시옵소서. 저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2017.08.31
  • 562
    청개구리 : 8.5 이후에 햇볕...메일이 안옵니다. 확인해서 발송부탁드려요.ocg25@한메일입니다. 2017.08.28
  • 560
    사라나라마 : 언제나 한 건씩, 오늘은 행복이 가까이 있음을 깨닿고 감을 감사드림이다!!^^ 2017.08.23
  • 559
    청개구리 : 8.5 이후에 햇볕...메일이 안옵니다. 확인해서 발송부탁드려요.ocg25@한메일입니다. 2017.08.18
  • 558
    영맑이 : 성령은 기쁨의 영, 성령받아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는 이래도 저래도 기쁘죠?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리라 2017.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