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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우리의 맛남은 맛남입니다. 설마 그냥가지는 않겠죠? 꼭 한마디 하고 가세요. 운영자가 따뜻한 답글을 달아 드립니다. (긴 글은 여기를 누르고 자유게시판(대청마루)에 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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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우 : 오늘도 당신을 변함없이 사랑합니다. 변하지 않아서 다이아몬드가 비싼 거라지요. 나의 사랑도 다이아몬드처럼 변하지 않아요. 2017.07.02
  • 541
    최용우 : 사랑만 하고 살기에도 너무 짧은 인생이라고 말하잖아요. 그런 말을 하는 시간조차도 아까울 만큼 오로지 당신을 사랑합니다. 2017.07.01
  • 540
    최용우 :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 할 말이 ‘사랑’밖에 없어서 사랑한다고 하지만 내 마음은 그 사랑을 100개 정도 겹겹이 쌓은 것 만큼이에요. 2017.06.30
  • 538
    씨나락 : 주님!!! 죄인 부르실 때 제 이름 불러 주세요. 저는 수도 세아릴 수 없이 많은 죄를 지었네요. ㅠㅠㅠ 2017.06.23
  • 537
    최용우 : 하나님께 가까이 가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도 여러분에게 가까이 오실 것입니다. 주님 앞에서 괴로워하고 슬퍼하며 우십시오. 웃음을 슬픔으로 바꾸고 기쁨을 근심으로 바꾸십시오. 죄인들은 손을 깨끗이 씻고 두 마음을 품은 자들은 순결한 마음을 가지십시오. 주님 앞에서 스스로를 낮추십시오.(약4:8-10) 그러면 주님께서 여러분을 용서하고 위로하며 높여 주실 것입니다. 2017.06.22
  • 536
    최용우 :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사람이 됩니다. 더 이상 전과 같은 인간이 아닙니다.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 것입니다.(고후5:17) 그리스도께서는 전 인류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그분에게 영원한 생명을 받아서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이제 자신을 위해서 살 것이 아니라 자신들을 위해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그리스도를 기쁘게 해드리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2017.06.19
  • 535
    최용우 : 포도나무에서 알이 굵고 잘 익은 포도를 수확하기 위해서는 봄에 열매 맺지 못하는 가지는 가지치기를 하고 좋은 열매가 될 수 없을 것 같은 열매는 열매 솎아주기를 합니다. 우리는 가지치기와 열매솎기에서 이미 하나님께 선택되어 살아남았으니(요15:3) 이제 우리는 굵고 실한 열매를 맺는 일만 남았습니다. 그것은 가지에 잘 달라붙어 열심히 영양분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2017.06.17
  • 534
    나무 : 하나님께서는 죄를 알지도 못하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우리의 죄를 대신 지우셨습니다. 그것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하나님에게 의롭다는 인정을 받도록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셨습니다.(고후5: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사실을 인정하고 믿으면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것이고, 믿지 않으면 여전히 자기 죄 값을 자기가 져야 합니다. 2017.06.10
  • 533
    최용우 : 죄 많은 세상에서 어쩔 수 없이 죄를 지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그 길에서 돌이키십시오. 자기의 악한 생각을 버리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께 돌아오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자비를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 돌아오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너그럽게 용서하실 것입니다.(사55:7) 하나님은 오늘도 여전히 죄인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2017.06.09
  • 530
    최용우 : 주님의 말씀은 사람들의 말과 달라서 어떠한 경우에도 믿을 만 합니다. 믿음의 주님께서 우리를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를 무너뜨리려는 악한 세력에서도 안전하게 지켜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건하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시리라’(살후3:3)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우리가 주님을 믿고 의지하는 일은 가장 중요하고 급한 일입니다. 2017.06.04
  • 528
    나무 :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부(富)를 대물림 할 수 있어 아버지의 재산이 자식에게로 내려가 자식은 노동 없는 자본을 소유하게 됩니다. 그로 말미암는 불평등의 문제는 많은 사회문제를 발생시킵니다. 그러나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요17:10) 하나님 아버지의 대물림은 부가 아닌 ‘영광’입니다. 하나님의 아름다운 성품의 대물림입니다. 2017.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