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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우리의 맛남은 맛남입니다. 설마 그냥가지는 않겠죠? 꼭 한마디 하고 가세요. 운영자가 따뜻한 답글을 달아 드립니다. (긴 글은 여기를 누르고 자유게시판(대청마루)에 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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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맑이 : 복음은 그리스도인의 삶을 가르쳐주고 있다.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인도를 받을 줄 알아야 한다. 20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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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 : 사람들은 목이 마르고 허기져서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목을 축여줄 물이 있나 헤매지만, 이 세상에 있는 것으로는 영혼의 목마름을 해갈할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이 주시는 물을 마시는 사람만 절대로 목마르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물은 그에게서 끊임없이 솟구쳐 나오는 영원한 생명의 샘물이기 때문에 아무리 가물어도 마르는 법이 없습니다.(요4:14) 2017.03.07
  • 479
    나무 :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그것을 인정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려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고 인정하고 고백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살아계신 분께서 반드시 좋은 것으로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히11:6) 2017.02.28
  • 477
    섬김이 : 저는 고교 졸업하고 외항선 10년을 탔는데 지금도 바다를 보면 가장 먼저 "내 청춘 돌리도~~"하고 소리칩니다. ㅎㅎㅎ 201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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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쟁이 : 오늘은 유난히 아침 햇살이 반짝반짝합니다. 오전에는 반가운 목사님의 음성를 듣고 반가웠습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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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우 : 꽃이 아무리 아름답다 한들 당신 만큼 아름다우리요. 보석이 좋다고 한들 당신 만큼 소중하리요. 당신은 나만의 꽃 내 가슴에 영원히 피어 있다오(이종수) 찬 바람이 옷깃을 여위게 만드는 목요일 아침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20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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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우 : 꽃샘 추위가 아침을 싸하게 하는 날입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하는 모든 일 가운데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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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님 : 개역성경에서 보혜사(保惠師 parakletos 파라클레토스)로 번역된 단어를 다른 여러 한글성경은 협조자, 보호자, 돕는자, 위로자, 상담자로 다양하게 번역합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협조자, 보호자, 돕는자, 위로자, 상담자’ 이십니다. 한 마디로 성령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다 가르쳐 주시고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다 생각나게 하십니다. (요14:26)그래서 ‘성령충만’이 중요한 것입니다.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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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동 :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 행동으로 옮기십시오. 듣기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앉아서 듣기만 한다면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입니다.(약1:22) 단지 성경 한 구절을 들은 사람이 그대로 행동으로 옮겼다면, 그것은 성경을 백번이나 통독하고 백구절을 암송한다고 자랑하는 사람보다 더 성경적인 사람입니다. 백마디 말보다 한 번의 실천이 더 중요합니다.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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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덕 : 깜짝 놀랐습니다."내 아버지께 복 닫은 사람들아, 들어오너라." 받을사람?ㅎㅎㅎ오타입니다. 2017.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