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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우리의 맛남은 맛남입니다. 설마 그냥가지는 않겠죠? 꼭 한마디 하고 가세요. 운영자가 따뜻한 답글을 달아 드립니다. (긴 글은 여기를 누르고 자유게시판(대청마루)에 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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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우 : 아내가 입원하면서 아내와 함께 병원에 있는 바람에 햇볕같은이야기를 며칠간 쉽니다. 11월 14일 월요일부터 다시 발행합니다. 201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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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풍 : 최전도사님! 할말이 많아서 할말이 없습니다. 너무 보고싶습니다. 언제고 전도사님이 "이제 지겨우니 그만 가주시죠!"할때까지 얘기 나누고 싶습니다. 그래도 되죠? 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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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티나무 : 산국이 아름 다운 향기를 드러내는 가을 , 추수기인데 날씨가 흐리네요? 걱정입니다. 나라의 모습 같네요 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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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우 : 예풍님 맞습니다. 제가 실수를 했네요. 니체로 서둘러 바꾸었습니다. 괜히 칸트에게 미안해지네요^^ 실수를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 계시죠? 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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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풍 : 최전도사님! 근학형제 결혼식에서 본 김원배 에요. 언젠가 "병원에 가지말아야할 81가지 이유"라는 책을 보내드렸었죠. 다름아니라, 오늘 햇볕같은 이야기의 "니체"가 중간 이후 "칸트"로 오기 된건 아닌가 해서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전도사님의 주옥같은 글에 흠이 생길까 해서요. 제가 잘못본건지 확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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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우 : 날센돌이님 감사합니다. 입금확은은 했는데 주소가 없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0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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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애 : 기독교는 ‘행위’로 인정받아야 하는 종교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설정으로 이미 인정을 받아버린 ‘존재’ 종교입니다. 그리고 기독교인들은 바로 그 ‘존재의 길’을 가는 사람들 201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