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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우리의 맛남은 맛남입니다. 설마 그냥가지는 않겠죠? 꼭 한마디 하고 가세요. 운영자가 따뜻한 답글을 달아 드립니다. (긴 글은 여기를 누르고 자유게시판(대청마루)에 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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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맑이 : 진리(예수)를 깨닫지 못하면 구약과 신약의 분별이 없어서 넘어졌다 일어났다 또 넘어지는 꼴이랍니다. 201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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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 : 교회를 가까이 하는 사람은 힘들고 어려울 때 넘어지지 않습니다. 교회를 가까이 하는 사람일수록 한번이라도 더 기도할 수 있고, 한번이라도 찬송할 수 있고, 한번이라도 더 예배를 드릴 수 있고, 한번이라도 더 성도간의 사랑을 나눌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마귀는 어떻게 하든지 나를 교회와 떼어놓으려고 애를 씁니다. 201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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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 :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싶어합니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기 이름 석자를 남기기 위해 애를 씁니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큰 일을 하고 싶어서 큰 꿈을 꿉니까? 그러나 성경은 그런 사람이 되라고 하지 않고 ‘선한 사람’이 되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의 꿈은 ‘선하고 착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2016.05.06
  • 283
    나무 :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길은 가난이 닥쳐와도 고난이 몰려와도 행복의 길입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길은 병마가 쳐들어 와도 천둥번개가 쳐도 사랑의 길입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길은 원수를 맞닥뜨려도 마귀를 만나도 두렵지 않은 기쁨의 길입니다. 주님은 언제나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201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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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우 : 일측촉발의 한국 -대통령이 '양적완화'를 하겠다고 한다. 사실 이건 제2의 imf 구제금융이다. 여소야대가 되어 한국은행이 힘을 받아 완강히 반대하는 중인데.. 만약 한나라당이 승리했다면 나라가 넘어갔을 것이다. 아유 정말 하나님이 우리나를 붙잡고 있다. 201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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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우 : 양적완화가 뭐냐고요? 한국은행 지하 창고에 있는 돈 찍는 인쇄기계로 돈을 찍어내는 것입니다. 세금을 걷어 살림살이를 해야 하는데 세금을 딴데 써버리고 돈이 없으니 복사기로 돈을 마구 만들어서 쓰겠다는 뜻입니다. 일본이 돈을 마구 찍어내다가 엔화하락으로 15년 장기불황에 빠졌죠. 대통령이 막판에 대한민국을 일본의 복사판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해외에 나갈때마다 국내에서는 문제가 생깁니다. 201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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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k : 내가 있다는 것은 신이 계시다는 가장 강력한 증거, 예수 안 믿는 모든 자가 악인이므로 지옥 가는 것에 이의가 있을 수 없다. 하나님께서 고통을 주실 수도 있지만 대부분 자신이 불행하게 만든다. 모든 것이 낡아지는 것을 볼때 반드시 종말은 있다. 201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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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나락 : 성직자는 '성스러운 가난한 자(성빈)'여야 되는데...너무 부자입니다. 세상 사람보다 성도보다 일반 서민보다 더 부자입니다. '성스러운 부자인 자(성부)'는 일반 성도들이어야 하는데... 201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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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우 : 홈페이지를 17년동안 운영하면서 최근 몇년이 가장 힘듭니다. 살기가 힘들면 사람들이 후원이나 헌금부터 줄이기 때문인데 ... 점점 나라가 살기 좋아져서 후원도 충분히 되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부족한 운영비는 여기저기 원고도 쓰고 책도 팔아서 충당하고 있습니다. 책 한권씩 사 주시는 것도 큰 후원이 됩니다. 201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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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우 : 민들레 홀씨가 날개를 접었군요. 비 오는 날 민들레 홀씨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민들레 화분을 유심히 살펴보았습니다. 솜털처럼 부드러운 홀씨가 마치 접어놓은 우산처럼 꽃대롱 끝에 촘촘히 꽂혀 있네요. 마치 여름이 다 지난 해수욕장에 접어놓은 파라솔 같기도 합니다. 참 신기하네요. 20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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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우 : 민들레 홀씨가 마치 막대사탕처럼 화분에 열 개가 꽂혀 있습니다. 왕눈깔 막대사탕입니다. 날아갈 채비를 다 마친 것 같습니다. 이제 바람만 불면 훨훨 비행을 시작하겠지요. 날개는 없지만 어디든 바람이 데려다 주는 곳으로 갈 것입니다. 다시는 어미의 곁으로 돌아올 수 없지만 그래도 안녕 영원히 안녕 2016.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