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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우리의 맛남은 맛남입니다. 설마 그냥가지는 않겠죠? 꼭 한마디 하고 가세요. 운영자가 따뜻한 답글을 달아 드립니다. (긴 글은 여기를 누르고 자유게시판(대청마루)에 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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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맑이 : 질문:이사야14:12절에 '헬렐'을 '계명성,모닝 스타'로 번역된 것이 맞다면 계시록22:16절에 새벽별과 어떤 연관인지요? 누가 답해주세용 20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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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우 : jl님 무궁화도 가만히 보면 장미만큼이나 예쁜데...문제는 진드기가 너무 많이 붙어요,ㅠㅠ 20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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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우 : 샬롬! 온 대지를 촉촉히 적시는 봄비가 내립니다. 딱닥하던 밭이 부드러워져서 새싹들이 일제히 솟아나겠군요. 우리의 마음에서 성령의 단비가 촉촉하게 젖어들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이곳에 오시는 모든불들에게 형통의 복이 임하시길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20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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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wkrltkfkd : 늘 서민이지만.. 가진것은 없어도 그래도 마음의 부자라 했는데.. 이제야 알았습니다. 내 큰아버지가 회장님이셨고 내가 금수저였다는것을... ^^ 20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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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우 : 샬롬! 흐린 아침입니다. 참새가 포르릉 날아가는 아침입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한주일의 아침입니다. 정치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후보로 나온 사람들이 얼마나 부지런한지 꼭두새벽부터 깜깜한 밤까지 사람들을 만나러 다닙니다. 평소에도 저렇게 열심히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도 승리하세요. 저는 시골 고향에 다녀 옵니다. 안녕 20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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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우 : 샬롬! 4월이 활짝 열렸습니다. 바야흐로 정치의 계절입니다. 분위기가 예전같지 않습니다. 선거법이 많이 바뀌어 조용하고 차분하게 선거를 치르려는 것이겠지요.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무조건 공약부터 해 대는 후보들을 잘 골라내야겠습니다. 저는 오늘 3월 결산을 하고 4월을 어떻게 살 것인지 계획을 세웁니다. 맨날 똑같기는 하지만요.그럼 안녕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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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w : 샬롬! 3월의 마지막날입니다. 오늘은 햇볕같은이야기 하루 쉽니다. 햇볕같은이야기는 한달에 24번 발행합니다. 저는 오늘 제292회 듣산으로 수통골(빈계,금수,백운,관암,관음,도덕,옥녀 7봉 종주)를 합니다. 안녕~ 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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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 내삶의모든 것 햇볕이 비칠때마다 살아나네요 날마다 햇볕따라 가는 삶은 윤택해 지지요 감사와 또감사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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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우 : 샬롬! 어둠 권세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이는 아침입니다. 부활의 기쁨이 온누리에, 그리고 우리들 마음속에 큰 기쁨으로 충만한 아침입니다. 오믈도 부할주일을 맞는 모든 분들에게 은혜가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201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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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우 : 샬롬! 매화꽃이 만개를 했습니다. 꽃잎이 하나 둘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뭐든 갈 때가 있다는 것을 말없이 보여주는 듣 합니다.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이 공간에 오신 모든 분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1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