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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우리의 맛남은 맛남입니다. 설마 그냥가지는 않겠죠? 꼭 한마디 하고 가세요. 운영자가 따뜻한 답글을 달아 드립니다. (긴 글은 여기를 누르고 자유게시판(대청마루)에 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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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우 : 오늘도 웃음으로,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쉬는 시간은 어찌 이리 빨리 지나갈까요? 202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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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우 : 오늘도 웃음으로, 긴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군요. 웃음이 있는 명절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2024.09.14
  • 2607
    로드조 : 쪼갠 제물사이로 햇불이 임했다. 제물은 통채로 드리지 않는다.죄를 회개한 상하고 통해하는 마음이 산제물.영적예배.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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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우 : 오늘도 웃음으로, 백로(白露)입니다. 백로는 ‘새’가 아니고 ‘이슬’이라는 뜻이에요. 2024.09.07
  • 2603
    최용우 : 오늘도 웃음으로, 햇볕같은이야기는 한달에 24회 발행, 다음 발행일은 9월2일입니다. 2024.08.30
  • 2600
    로드조 : 한 달 여 만에 들어와보니 그냥 그분이 좋네요 이는 햇볕은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2024.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