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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우리의 맛남은 맛남입니다. 설마 그냥가지는 않겠죠? 꼭 한마디 하고 가세요. 운영자가 따뜻한 답글을 달아 드립니다. (긴 글은 여기를 누르고 자유게시판(대청마루)에 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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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드조 : 사람은 의식하면서 임마누엘 주님을 의식하지 못하는 내 모습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023.02.25
  • 1888
    로드조 : 하루 천명이 드나드는 햇볕같은 이야기에 나만 감사노트 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023.02.24
  • 1887
    로드조 : 이젠 억울한 일을 당해도, 숨겨놓은 보물을 생각하며 웃어넘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023.02.24
  • 1880
    로드조 : 감정, 그 무엇가에 흥분되어 따르는 것은 신앙이 아님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023.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