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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우리의 맛남은 맛남입니다. 설마 그냥가지는 않겠죠? 꼭 한마디 하고 가세요. 운영자가 따뜻한 답글을 달아 드립니다. (긴 글은 여기를 누르고 자유게시판(대청마루)에 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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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하얀 뭉게구름이 높게 떠 있어 가을이라고 알려주는 아침입니다. 오늘도 스마일~! 20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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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노란 호박꽃 속으로 호박벌이 날아 들어가는 평화로운 아침입니다.오늘도 스마일~!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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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92 : 높이가 낮은 텀불러 찾아보면 있습니다. 나도 한참만에 찾아서 구입했답니다. 구입한 곳이 어딘지 기억이 안나네요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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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g2290 : 고맙습니다. 내가 후회하는 한가지 동감합니다. 고등학교때 담임샘이 수필은 읽지마라고 하여 수필을 안읽은 어리석음 - 후회 막급입니다.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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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담장밑에 달개비꽃이 이슬에 젖에 햇빛에 반짝이는 아침입니다.오늘도 스마일~!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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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고요하고 평온한 ‘태풍전조’입니다. 큰 태풍이 올라오고 있는 중이라 하네요. 그래도 스마일!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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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노란색의 삼잎국화가 화사하게 피어서 가는 여름을 배웅하는 아침입니다. 오늘도 스마일~! 202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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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지혜의 숲’이라는 도서관에 갔는데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니 보기 좋네요.아직 책 읽는 사람은 많습니다. 오늘도 스마일! 조금만 참으면 여름이 갑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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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정말 오랜만에 비가 나리지 않고 뽀송한 아침을 맞이한 것 같습니다.스마일! 씨익!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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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아침햇살은 쨍한데 오늘도 비 소식이 있네요. 이제 그만 비가 그쳤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스마일~!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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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부추밭의 부추에서 부추꽃대가 올라오기 시작합니다.끕끕해도 그래도 스마일~!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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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에서 : 니이가타 목사님~! 저도 보고 싶어요. 일본에도 비가 많이 오죠? 한국도 사상 초유의 50일 장마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새 교회당 이전이 순조롭게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뵙기를 원합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2020.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