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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12월8일에 띄우는 삼천육백예순세번째 쪽지! ◁이전 l 다음▷ l지난호

제11차(중국)12차(일본) 꿈사랑비전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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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에 대한 책 1118권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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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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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의 이끄심(김우현)9000원*

2

그 청년 바보의사(안수현)18000원*

3

기적을 일으키는 믿음(손기철)9000원*

4

기도하지않으면 죽는다(바운즈)8550원

5

나를버려야 예수가산다(머레이)9000원*

6

하늘의 언어(김우현)7000원

7

임재기도(조태성)12600원*

8

매콩강빈민촌의 물새선생님9000원*

9

말씀암송 자녀교육(여운학)9000원*

10

권능(전병욱) 9000원

11

딱50일에끝내는성경통독(신현주)15000원

12

고맙습니다 성령님(손기철)7000원

13

은밀한 처소(데일파이프)11700원*

14

손에잡히는 성경지도 16200원

15

왕의기도 (손기철)7000원

16

성경파노라마 (테리홍)11700원

17

은사 종합검진(브루스)5400원

18

나는죽고예수로사는사람(유기성)9000원

19

열린다 성경세트(류모세)40500원

20

그리스도를갈망하는삶(정원) 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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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추천자료!

[인숙꽃방] 한겨울에 마시는 여름꽃차*

[주보] 폼나는주보 2009.12월분 파일*

[방송] 제주극동방송 최용우 모닝칼럼*

[주제] 가족예화 127편 모음

[파워포인트] 통일찬송가 전곡 무료다운

[파워포인트] 새찬송가 전곡 무료다운

[드립니다] 월간 연단의생활 10권 무료

[동영상설교] 장경동 목사 설교모음

[동영상] 영화-크로싱

[설교] 박노열 목사 관상 설교

  기독교 바탕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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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한 독재자가 다스리는 나라

어떤 왕이나 대통령이 좋은 통치자일까요? 이 질문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한 어느 정치단체에서 내 놓은 결론은 '선한 독재자가 다스리는 나라의 백성들이 가장 행복하다' 였습니다.
정치형태를 보면, 국민이 힘이 있는 '민주국가'와 권력자가 힘이 있는 '독재국가'가 있습니다.
왕이나 대통령의 인품을 보면, 자신이나, 가족이나, 자신이 속한 정당, 지역, 특권층의 이익만 챙기는 '악한 왕'이 있고, 온 국민을 생각하는 '선한 왕'이 있습니다.
1.민주국가의 선한 왕 -국민들의 요구조건이 너무 많고 왕은 그것을 모두 들어줄 수는 노릇이기 때문에 '무능한 통치자'가 될 가능성이 많다.
2.민주국가의 악한 왕 -국민들의 요구 조건과 그것을 누르려고 하는 악한 왕과의 충돌로 '싸움꾼 통치자'가 될 가능성이 많다.
3.독재국가의 선한 왕 -국민들은 힘이 없지만, 선한 왕의 선정으로 별 어려움 없이 살 수 있다. 세종대왕 같은 분이 이 유형이다.
4.독재국가의 악한 왕 -힘없는 국민들은 독재자의 사리사욕을 채워주기 위한 노예로 전락한다. 김일성, 김정일이 이 유형이다.
그러면, 지금 우리나라는 네 가지 중 어디에 해당할까?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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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1281 <꿈일기/샨티>중에서지난글

 □ 안으로 들어가면 하나요 밖으로 나가면 여럿이다 

인생은 진지하게 산다는 것은, 히말라야 산 속이나 고대 티베트에 사는 것처럼, 명상 속에서 일생을 보낸다는 뜻이 아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먹고살기 위해 일을 해야 한다. 그러나 인생의 깊은 의미를 관조할 짬도 없이 9시 출근 5시 퇴근에 얽매여 살 수 없는 노릇이다. 우리가 할 일은 균형을 이루는 것, 중도를 발견하는 것, 지나친 활동과 막중한 임무로 자신을 혹사하지 말고 우리 인생을 더욱 더 단순하게 만드는 것이다. 현대인이 행복한 균형을 이루며 살아가는 열쇠는 '단순함'에 있다.(소걀 린포체)

 

한희철2371 -  얘기마을  지난글

□ 밤은 비에 익고, 감은 볕에 익는다

감은 가을볕이 좋아야 잘 익어서 맛이 달다고 한다. 그러나 밤은 빗물 먹고 익는다. 밤송이가 여물 무렵에는 수분을 많이 흡수하므로 비가 자주 와야 밤이 제대로 맛이 든다.
밤과 감은 모두 가을에 익는다. 같은 철에 익지만 익는 방법이 다르다. 비에 더 잘 익는 것이 있고, 볕에 더 잘 익는 것이 있다.
사람이 익는 것도 마찬가지 아닐까. 비에 익는 사람이 있고, 볕에 익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말씀에 신앙이 자라는 사람이 있고, 기도와 찬송에 자라는 사람도 있다.
비나 볕, 내게 맞는다 하여 남에게도 강요할 일은 아니다.  ⓒ한희철 목사

 

용우글방 - 꽃차 한잔의 향기와 여유 지난일기

□ 열 가지 막생각

전에 제가 한 참 글 쓰기 연습할 때 자주 했던 생각나는 대로 막 적기 놀이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니고, 지금 이 순간부터 머리에 떠오르는 문장 열 가지를 무조건 쓰는 겁니다. 자! 시작
1.깊은 산 속 옹달샘 - 수질검사 했을까?
2.개똥도 약에 쓰려면 너무 많다.-날마다 코를 막고 개똥을 치우며
3.새는 날아가며 똥을 싸고 사람은 기차에서 달려가며 똥을 눈다.
4.동굴은 끝이 없지만 터널은 맞은편에 끝나는 구멍이 있다.
5.날씨가 흐린 날에는 분위기 있는 찻집에서 따뜻한 원두 콜라 한잔!
6.십리도 못 걷는다면 발 병난 것이다. (십리=4키로미터)
7.저는 지금 99.714 제곱미터에서 살아요.(평이라는 단위 사용하면 안됨)
8.장로교의 우두머리 칼빈 선상님 '피아노'는 마귀라며 교회 안에 들여놓지도 못하게 했다는데... 내 아는 장로교 목사님 교회 개척 필수품 중 첫 번째가 '피아노'라네.(음악목회 하시는 분이니 당연)
9.잘생긴 놈 못생겼다면 욕인 것 같이, 못생긴 놈 잘생겼다는 것도 욕!
10.아! 예전처럼 잘 안 써지네. 머리통 속이 많이 허전해졌나봐! ⓒ최용우 2009.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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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일기- 책은 물과 공기 같아서 맑고 깨끗한 책을 골라 읽어야 영혼도 맑아집니다. 지난일기

     정원의<일상에서 경험하는 주님의 은혜>를 읽다 7

□ 기도처럼 행복한 것은 세상에 없다

오래 전에 어떤 신학교에 들어간 적이 있었습니다. 학교에 다닌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어떤 교수님이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여러분. 신학생 시절에 기도 많이 하십시오. 목사가 되면 기도할 시간이 없습니다. 저요? 저는 하루에 5분도 기도하지 못합니다. 너무 바빠서 기도할 시간이 없습니다." 나는 그 이야기를 듣고 그런 곳에서 뭐 배울 것이 있을까 싶어 즉시로 그 신학교를 나와 지금의 신학교에 들어갔습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 분은 솔직하게 말을 한 것이며 다른 신학대학의 사정도 그리 다르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다만 당시의 나는 많이 순진했으니까 충격을 조금 받은 것이지요.
나는 그런 일이 있으면서 나의 인생과 사역의 목표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목표를 정했습니다. "많은 사역과 적은 기도보다는 적은 사역과 많은 기도를 나의 삶의 목표로 삼자."ⓒ정원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