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35

2010년3월10일에 띄우는 삼천칠백서른다섯번째 쪽지! ◁이전 l 다음▷l지난호

3월의특가 도서 25-30% 세일!!!

전병욱 목사님 책 77권 모음

악기 음향 영상기기 프로젝트 할인판매

졸업.입학선물 30% 할인매장!!!!

갓피플몰

인터파크

GSeshop

G마켓

 최용우 저서 판매

    클릭하면 바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칼럼] 새벽우물 (871면) 33000원

[이한규]40일간의 성령묵상 12000원

[최좋은]도전과모험은내친구(100) 5000원

[기도]내영혼이주를찬양365 (396)15000원

[시집]어부동의아침 (128면) 9000원

[시집]설레임 (132면) 9000원

[시집]숲속의아침 (124면) 9000원

[칼럼]햇볕같은이야기2 (638면)20000원

[칼럼]햇볕같은이야기1 (618면)20000원

 3월 베스트셀러

  표시는 이번달 새로 순위에 진입한 책

1

치유기도(손기철)9000원

2

도전정신(전병욱)9000원

3

메시지-신약(유진피터슨)10800원

4

그 청년 바보의사(안수현)18000원

5

기적을 일으키는 믿음(손기철)9000원

6

하나님의 이끄심(김우현)9000원

7

성경을 사랑합니다(전광) 9000원

8

자녀훈계법(이영숙)12000원

9

말씀암송 자녀교육(여운학)9000원

10

나는죽고예수로사는사람(유기성)9000원

11

성경파노라마 (테리홍)11700원

12

주님은 나의최고봉(오스왈드)10800원

13

하나님의은성을 듣는것은은사가 9000원

14

결혼설명서(조현삼)9900원

15

복음의사람되기(양희삼)10800원

16

순종(존 비비어)9000원

17

권능(전병욱) 9000원

18

기도-하늘의능력을다운로드하라10800원

19

기도하지않으면 죽는다(바운즈)8550원

20

그리스도를갈망하는삶(정원) 8100원

 

21-100위 까지 실시간 순위 보기

  이번 주 추천자료!

[묵상] 이인숙<바탕화면한절 묵상>

[책] 일상에서 경험하는 주님의 은혜

[기도] 30일 매일 기도묵상

[설교] 석원태목사 요한계시록 설교

[동화]꼬랑지달린 이솝우화 300편

[기독교고전읽기] 어거스틴 참회록

[동영상] 설교,연예인간증,영화,세미나

[재정]바늘구멍을 통과한 부자가 되자

[이인숙 그냥생각] 그냥 엄청 맘에드는

[팡세] 짧으면서도 감칠맛나는 글

  기독교 바탕화면

 

 

 

 Jesus365 설치하세요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 웃으라 그대여!

미소(微笑): 소리를 내지 않고 빙긋이 웃는 웃음. 씨익
대소(大笑): 호쾌한 웃음으로 크고 넓은 웃음. 하하하하하
함소(含笑): 머금은 여성적인 웃음. 방긋
교소(嬌笑): 아리따운 여성의 애교 있는 웃음. 아흐
홍소(哄笑): 입을 크게 벌리고 소리내어 웃는 웃음. 우헤헤헤헤
담소(談笑): 웃고 즐기며 이야기하면서 웃는 웃음. 크흐
폭소(爆笑): 갑자기 크게 터져 나오는 웃음. 푸하하하하하
미소(媚笑): 아양을 부리며 아첨하듯한 웃음. 이힉
절소(絶笑): 몹시 자지러지게 웃는 웃음. 캬캬캬캬캬캬
양소(良笑): 한 참 동안 웃음. 까르르르르르르르
학소(謔笑): 익살맞은 웃음. 윗트, 꽁트
박장대소(拍掌大笑): 손뼉을 치며 크게 웃음. 와핫핫핫
파안대소(破顔大笑): 얼굴 표정을 한껏 지으며 크게 웃는 웃음. 헤벌레
가가대소(呵呵大笑): 껄껄하고 크게 웃는 웃음. 껄껄껄껄컥!
포복절도(抱腹絶倒): 배를 안고 넘어질 정도로 크게 웃음. 왁 내 배꼽!
홍연대소(哄然大笑): 양반들이 크게 껄껄 웃음. 어헛헛헛헛
일소천금(一笑千金): 한 번 웃는 것이 천금 같은 미인의 웃음
일소일소(一笑一少): 한 번 웃으면 한 번 젊어집니다.
소문만복래(笑門萬福來): 웃으면 집에 복이 옵니다. ⓒ최용우  
more..

 이메일을 적어주시면 매일아침 따끈한 말씀의 밥상을 차려서 정성껏 보내드려요.

 

클릭하세요. 입력할 수 있는 창이 뜹니다

구독자: 13710명

 표지를 클릭하시면 책을 바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이현주1353 <오늘하루/삼인>중에서지난글

 □ 투명한 안경처럼

한때, 안경처럼 맑고 투명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안경의 생명은 그 맑고 투명함에 있지요. 저 자신은 없는 듯 있으면서 사물을 분명히 드러내 보여주는 데 안경의 존재 이유와 가치가 있는 겁니다. 안경에 때가 묻어서 사물과 눈동자 사이에 조금이라도 걸림이 되면 그만큼 가치는 떨어지지요.
어떻게 하면 나도 안경처럼 맑고 투명하여 있는 듯 없고 없는 듯 있는 사람으로 살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하루는 안경을 닦다가 깜짝 놀랐어요. 안경을 안경이 닦는 게 아니라 내가 닦고 있는 거예요! 지금 내 손에 들려 있는 안경이 안경의 것이 아니라 내 것이고 그래서 주인인 내가 나를 위하여 내 안경을 닦고 있더란 말입니다.
아하! 안경이 안경을 닦는 게 아니라 내가 안경을 닦는구나. 마찬가지로, 내가 나를 닦는 게 아니라 내 주인이 나를 닦는 거로구나! 그동안 스스로 아무리 애를 써도 나를 깨끗하게 할 수 없었던 이유가 선명해졌습니다. ⓒ이현주 (목사)

 

한희철2443 -  얘기마을  지난글

 □ 제 흉 열 가지 있는 사람이 남의 흉 한 가지를 말한다

헌데나 상처의 자국도 '흉', 남에게 비웃음을 받을 만한 결함이나 잘못도 '흉'이다.
흉 없는 사람 없다 했는데도, 우리는 흉을 본다. 흉이 없으면 며느리 다리가 희다고, 흉을 만들어서 보기도 한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흉본다는 말처럼, 대개의 경우는 제 흉 제가 모르는 법이다. 남의 흉이 한 가지면 내 흉이 열두 가지라는 말도 있고, 세 닢 짜리가 삼만 냥 짜리 흉 본다는 말도 있다. 제 흉 열 가지 있는 사람이 남의 흉 한 가지를 말한다는 말도 마찬가지여서, 제 흉이 많고 큰 이가 남의 흉을 즐겨보는 법이다.
가만 손가락을 펴서 남 흉볼 때 하는 손가락질을 해 보라. 남을 가리키는 손가락은 하나지만, 바로 아래 숨은 듯 나를 가리키는 손가락은 놀랍게도 셋이다. 늘 그런 법이다. 게다가 손가락 하나가 하늘을 찌르고 있으니 이래저래 삼갈 일임에도 여전히 남의 흉을 보는 것은 왜일까? 남의 흉을 잡음으로 내 흉을 가리기 위함이라면, 그것이야말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일, 흉 중의 흉이 아닐 수 없을 터인데. ⓒ한희철 목사  

 

용우글방 - 꽃차 한잔의 향기와 여유 지난일기

 □ 새들의 노래

찌그럭 쪼그랙 찌끼지끼 @# 짹찌찌찌 찌끼찌기
쪼리릭 찌리럭 ** 쭈릭 찌리렉 꼬록 꾸륵 끄르르르
꼴락 꼬루루 뚜르르르 찌릭 켁,....
아따...... 아까부터 새 두 마리가 창 문 밖에서 어찌나 수다를 떠는지
저 새들은 분명히 자매(여자) 새 같습니다.
추운 겨울동안 어디 숨어 있다가 한참만에 만난 것 같아요.^^
정말 시끄러워서... 좋네요.^^
엄마와 함께 냉이를 다듬고 있던 좋은이가
"엄마, 쟤들 서로 대화 하나봐. 한 마리가 짹짹하면 다른 한 마리가 찍찍 하고 말을 받아요" 하고 말합니다.
잘 들어보니 정말 그렇네요. 새들도 서로 대화를 하는군요.
주거니 받거니 서로 대화를 하는군요.... ⓒ최용우 2010.3.7

 찬양하라 내영혼아 323 지난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