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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32] 전쟁은 기념할 일이 아니라 기억할 일이다
| 2024.08.13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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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31] 하늘과 바다를 쭉 나누어 놓았다
| 2024.07.04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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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30] 읽어야 될 책이 너무 많아 배불러
| 2024.06.06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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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어가도
[1] | 2024.05.15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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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 하고 싶은 것
[1] | 2024.05.15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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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29] 잘 살아라 쿨하게 돌아섰지.
[1] | 2024.05.08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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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28] 안녕, 누군가 가만이 손을 흔드네
| 2024.04.08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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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27] 그래도 누군가의 밥이 되었으니
| 2024.03.19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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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가는 사람 -기일혜수필집10
| 2024.03.10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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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을 보러 다니는 사람 -기일혜수필집9
| 2024.03.10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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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26] 그래도 누군가의 밥이 되었으니
| 2024.02.21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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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날에 받은 선물 -기일혜수필집8
| 2024.02.13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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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웃자 -오혜열
| 2024.02.13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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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들이 신경 쓰입니다 -마스다 미리
| 2024.02.09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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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 일기 -최용우
| 2024.02.07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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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함의 기술 -앤서니T. 디베네뎃
| 2024.02.01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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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라, 아티스트처럼 -오스틴 클레온
| 2024.01.29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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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쌓이는 말, 100일의 기적 -이마이 가즈아키
| 2024.01.26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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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25] 내 뱃속에 썩은 걸레가 있는 게 분명해
| 2024.01.22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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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바치는 시 -최용우
| 2024.01.18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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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잘 있어요? -기일혜수필집7
| 2024.01.17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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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는 200년 손님 -기일혜수필집6
| 2024.01.13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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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리워 하는 사람 -기일혜수필집5
| 2024.01.11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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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야 살아나라 -기일혜수필집4
| 2024.01.08 | 26 |
952 |
나는 왜 사는가 -기일혜수필집3
| 2024.01.04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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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을 만들고 있을때 -기일혜 수필집2
| 2024.01.03 | 28 |
950 |
내가 졸고 있을때 -기일혜 수필집1
| 2024.01.02 | 19 |
949 |
[글씨24] 힘들면 잠시 기대도 돼
| 2023.12.26 | 80 |
948 |
결국
| 2023.12.16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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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23] 처음에는 처음이니까 처음처럼
| 2023.11.28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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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22] 진짜 좋은 부모가 되고 싶다
| 2023.11.01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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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21] 생각이 너무 없어 버리가 텅 빈 것 같다
| 2023.09.23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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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20] 시인은 쓰디쓴 외로움이 밥이다.
| 2023.09.04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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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생각
| 2023.08.08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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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 안녕
| 2023.08.05 | 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