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48

2010년7월30일에 띄우는 삼천팔백마흔여덟번째쪽지! ◁이전 l 다음▷ l지난호

101189-3.gif

7월의특가 도서 25-30% 세일!!!

기독교인들에게 적당한 선물 많아요

악기 음향 영상기기 프로젝트 할인판매

입체성경낭독프로그램

갓피플몰

인터파크

햇볕몰

G마켓

 최용우 저서 판매

    클릭하면 바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칼럼] 새벽우물 (871면) 33000원

[이한규]리더의 축복을 꿈꾸라 12000원

[이한규]40일간의 성령묵상 12000원

[최좋은]도전과모험은내친구(100) 5000원

[기도]내영혼이주를찬양365 (396)15000원

[시집]어부동의아침 (128면) 9000원

[시집]설레임 (132면) 9000원

[시집]숲속의아침 (124면) 9000원

[칼럼]햇볕같은이야기2 (638면)20000원

[칼럼]햇볕같은이야기1 (618면)20000원

 7월 베스트셀러(기독교출판소식 통계)

  표시는 이번달 새로 순위에 진입한 책

1

하나님의 대사(김하중)9900원

2

그 청년 바보의사(안수현)18000원

3

지성에서영성으로(이어령)13500원

4

메시지-신약(유진피터슨)10800원

5

잡초의힘(전병욱)9000원

6

최고의삶-믿음이이긴다(오스틴)10800원

7

목사님전도가너무쉬워요(손현보)원

8

치유기도(손기철)9000원

9

정면돌파(오정현)9900원

10

오두막 (윌리엄영)11520원

11

평생감사 (전광)9900원

12

성경을 사랑합니다(전광) 9000원

13

관계(존비비어)7000원

14

별미성경여행 (필립얀시)15750원

15

나는죽고예수로사는사람(유기성)9000원

16

동반자리더쉽(블렉가비)9000원

17

너는 내것이라(원종수)9000원

18

순종(존비비어)9000원

19

싫증(김남준)8100원

20

그리스도를갈망하는삶(정원) 8100원

 

21-100위 까지 실시간 순위 보기

  이번 주 추천자료!

[주제예화]거짓말예화 67편 모음

[주제예화]유머 예화 105편 모음

[주제예화]고통 예화 85편 모음

[주보]깔끔하고세련된 예수님얼굴 주보

[월간잡지무료로드림] 연단의생활

[주제예화]자살+살자(김충렬 박사)

[사진] 한국기독교순교자기념관 103장

[동화]꼬랑지달린 이솝우화 365편

[동영상] 설교,연예인간증,영화,세미나

  기독교 바탕화면

 

 

 

 Jesus365 설치하세요  

□ 진짜로 원하는 그것

가난한 사람이 한 농장을 찾아갔습니다.
"일을 하고 싶습니다. 저에게 일을 시켜주세요. 힘들어도 괜찮습니다."
"일을 하고 싶다고요? 왜 힘든 일이 하고 싶을까요?"
"사실은 돈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일을 하려고 합니다."
"아, 그러니까 일이 아니라, 돈이 필요하신 거군요."
"돈으로 쌀도 사고, 옷도 사고, 집도 사려고 합니다."
"아, 그러니까 돈이 아니라 쌀, 옷, 집을 원하신다는 말씀이군요."
"쌀이 있어야 배가 부르고, 옷이 있어야 춥지 않고, 집이 있어야 잠을 잘 수 있으니까요"
"아, 그러니까 음식과 옷과 집이 아니라, 배부르고 춥지 않고 편하게 잠자는 것을 원하신다는 말씀이군요."
"배부르고, 춥지 않고 편하게 자는 사람이야말로 행복이 아니겠습니까?"
"오, 그러니까 일을 해서 당신이 진짜로 얻으려고 하는 것은 '행복'이군요. 하지만, 행복은 마음 속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세상의 물질과는 상관없답니다. 당신은 이미 그것을 마음속에 가지고 있어요. 단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지 않기 때문에 발견하지 못한 것뿐입니다."  ⓒ최용우  
more..  

 이메일을 적어주시면 매일아침 따끈한 말씀의 밥상을 차려서 정성껏 보내드려요.

 

클릭하세요. 입력할 수 있는 창이 뜹니다

구독자: 13930명

 김남준1104 <무기력한 삶의 뿌리-싫증 /말씀사>중에서지난글

책구입하실 분은 왼쪽 표지 클릭

  □ 주님의 사랑으로 불붙어

우리가 어찌 하나님을 향하여 싫증을 느낄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행해 가져야 할 감정은 타오르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아름다우심은 곧 그분의 성품의 아름다움입니다. 그분의 성품은 그것이 무엇이든지 모두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그 성품은 이 땅에 있는 인간들과 맺으시는 관계에 의하여 드러납니다. 믿음의 눈은 그 아름다움을 봅니다. 그리고 아름다움을 볼수록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마음은 언제나 열렬합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꼬랑지달린 탈무드 48꼬랑지달러가기

 □ 예비행위도 안 돼

우연히 독일 장교와 유태인이 기차 안에서 마주 앉아 가고 있었습니다.
유태인이 담배를 꺼내 입에 문 뒤 성냥불을 붙이려고 하자 독일 장교가 입에 문 담배를 낚아채 창 밖으로 던져버렸습니다.
"공공장소에서는 금연이오"
"나는 아직 담배에 불을 붙이지도 않았는데..."
"담배를 피우기 위한 예비행위도 안됩니다."
잠시 후 독일 장교가 신문을 꺼내 펼쳐 들자 이번엔 유태인이 그 신문을 낚아채 창 밖으로 던져버렸습니다.
"공공장소에서는 똥싸면 안되오"
"나는 단지 신문을 보려고 펼치기만 했는데..."
"배설을 위한 예비행위도 안됩니다."

[꼬랑지] 신문을 깔고 뭐 하려고? ⓒ최용우

 

용우글방 - 꽃차 한잔의 향기와 여유 지난일기

1996.jpg

 

 

(아내가 사용할 때는 이렇게 예쁜 핸드폰 껍데기도 있었습니다. 안녕~!)

 

 

□  익숙한 것, 새로운 것

2003.8.18일 구입한 핸드폰의 수명이 다 해 8년 만에 새로운 폰을 구입했습니다. 그 전에 사용했던 핸드폰은 액정에 네 줄을 쓸 수 있었는데, 이 핸드폰은 무려 8줄을 쓸 수 있어서 참 넓다고 생각하며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은 아내가 한 3년 사용하다가 저에게 물려준 것입니다.  
저는 뭘 하나 구입하면 다 닳을 때까지 사용합니다. 핸드폰의 수명이 한 10년 정도는 되는 줄 알았는데, 그 정도는 안 되는군요. 한 달을 1년이라고 치면 제 핸드폰은 80년을 살았으니, 아이구... 장수만세네요. 여러분 핸드폰은 지금 나이가 몇 살인가요?
제 손 안에서 익숙했던 핸드폰이, 이제 새로운 핸드폰에게 자리를 내주고 은퇴했습니다. 저는 지금 새로운 핸드폰을 들여다보며 열심히 기능을 익히고 있는 중입니다.
새 핸드폰의 번호는 010-7162-3514입니다. ⓒ최용우 2010.7.30

     최용우-새로쓴 詩  지난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