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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고 굵은 기도 하나님 아버지! 쪽팔리지 않게 살겠습니다. 아멘! (빌립보서2:15) ⓒ최용우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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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성화의 길을 걷기 위해서는 반드시 영혼의 뜨거움과 열렬함이 신자 안에 살아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열렬함을 잃어버리는 것은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의 영혼의 싫증과 육체의 게으름이 만나서 가져오는 것은 결코 사소한 것이 아닙니다. 그 끝이 곧 하나님을 향하여 반감을 품는 것이고, 삶을 통해서 대적하는 것이며, 신앙에 있어서 물러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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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드릴 때마다 큰 소리로 기도하는
유태인이 있었습니다. [꼬랑지] 그렇지! 빵이 커야 가게도 커지지! ⓒ최용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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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의 햇볕같은이야기 8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무리 덥다고 해도 이번 주 토요일이 입추(立秋)라는 사실! 때 되면 더위는 자연히 물러갑니다. 그것이 자연의 이치이지요.^^ 벌써부터 하늘은 가을하늘인 것 같습니다. 1.햇볕같은이야기 7월에는 1016개의 예화, 설교, 자료, 기타 글이 올려졌습니다. 살림에는 눈이 보배 아니겠습니까? 잘 살펴보면 보석 같은 자료가 여기저기 박혀 있어요. 햇볕같은이야기는 조건 없이 주고 가신 예수님처럼, 조건 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인 불법이용은 엄금합니다.) 2.햇볕같은이야기는 8월에 다음과 같이 발행됩니다.
3.햇볕같은이야기는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십시일반으로 후원하여주시는 분들의 도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도 정성껏 후원하여주신 분들의 도움으로 서버운영비와 운영자의 생활비에 일부 보탤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 그동안 사용하던 핸드폰이 수명을 다하여
새로운 핸드폰으로 바꾸었더니 전화번호까지 변경이
되었습니다. 011번호로는 새로운 핸드폰으로 바꿔주지
않네요. 그래서 할 수 없이 8년동안 사용하던 번호를
버리게 되었습니다. 지금 홈페이지 여러곳에 있는
011-9696-2464 를 새로운 번호 010-7162-3514 로 바꾸고 있는
중입니다. 혹 제가 미처 발견하지 못하여 바꾸지
못한 번호를 발견하면 알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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