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하도 기가 막혀서 살다 보면 하도 기가 막혀서 뭘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를 때가 있지요. 그래서 그래도 기도해야
된다는 생각에 무릎을 꿇기는 하지만, 도대체 무슨
말로 기도해야 되나 아무 생각도 나지 않고 정신은
"멍 ~ " 생각은 텅 비어비린 듯한 그런 때가
있지요. |
||||||||||||||||||||||||||||||||||||||||||||||||||||||||||||||||||||||||||||||||||||||||||||||||||||||||||||||||||||||||||||||||||||
|
||||||||||||||||||||||||||||||||||||||||||||||||||||||||||||||||||||||||||||||||||||||||||||||||||||||||||||||||||||||||||||||||||||
예수께서 세상에 오신 것은 소경 절름발이...를
고쳐주기 위해서가 아니었다. 그랬더라면, 갈릴리
호수를 지나서 산에 올라가 앉는 대신 병자들이
있는 마을을 순방하셨을 것이다. 그래서 대대적인
'치유 집회'를 계속하셨을 것이다. 주님, 하늘 아버지께 바치신 당신의 오롯한 순종이 벙어리를 말하게 하고 절름발이를 걷게 하셨습니다. 당신의 치유 능력을 시새우지 말고, 당신처럼 온전히 하늘 아버지께 순종하며 살게 해 주십시오. 제가 그것을 이토록 소원하건만 제 몸과 마음이 따라주지를 않습니다. 제발 불쌍히 보시고 그냥 이대로 놔두지 말아 주십시오. 잠자코 당신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이현주 (목사) |
||||||||||||||||||||||||||||||||||||||||||||||||||||||||||||||||||||||||||||||||||||||||||||||||||||||||||||||||||||||||||||||||||||
□ 볕이 밝으면 그림자도 진하다 빛과 그림자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말할 때 쓰는 말이다. 빛이 있는 곳에 그림자가 있다.
그림자는 홀로 존재할 수가 없어 반드시 빛이 있는
곳에 생긴다. 빛이 없으면 그림자 또한 없다. |
||||||||||||||||||||||||||||||||||||||||||||||||||||||||||||||||||||||||||||||||||||||||||||||||||||||||||||||||||||||||||||||||||||
□ 따뜻한 밥상 주 나의 하나님이여, 제가 온 마음으로 주를
찬양합니다. |
||||||||||||||||||||||||||||||||||||||||||||||||||||||||||||||||||||||||||||||||||||||||||||||||||||||||||||||||||||||||||||||||||||
57. 안개꽃 58 후리지아꽃 61 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