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05

2011년2월17일 사천다섯번째 쪽지!      ◁이전 l 다음▷  지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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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두쇠 할머니의 무덤

어떤 마을에 아주 왕소금보다도 더 짠 구두쇠 할머니가 살고 있었답니다. 가진 것은 풍족하여 부족함이 없는데 도무지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주는 법을 몰랐습니다.
그 구두쇠 할머니의 옆집에는 반찬장사를 하는 가난한 할머니가 살고 있었습니다. 반찬이 맛이 없어 손님도 별로 없는데, 할머니집에 갔다가 그냥 빈손으로 돌아간 사람은 아무도 없을 정도로 다른 사람을 돕는데는 열심이었습니다.
구두쇠 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러자 마을 사람들은 구두쇠 할머니를 공동묘지 한 구석 눈에 띄지도 않는 곳에 묻었고 할머니의 죽음을 슬퍼하는 사람도, 할머니의 무덤을 찾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마을 사람들은 이상한 소문을 들었습니다. 그것은 이제 더 이상 반찬가게 할머니가 다른 사람들을 돕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마을교회의 목사님이 반찬가게 할머니를 찾아가 자초지종을 물었습니다.
"할머니, 잘 지내셨어요? 요즘 어려운 사람 돕기를 중단하셨다면서요?"
"실은 오래 전에 구두쇠할멈이 찾아와 돈을 주면서 자기 대신 그 돈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라고 하는 것이었어. 난 처음에는 싫다고 했지만 그 할멈이 하도 간곡하게 부탁을 하는 바람에 그러마고 했지. 그 뒤로도 계속 돈을 주어서 나는 덕분에 내 돈 한 푼도 안 쓰고 인심 좋은 할미가 되었디. 그런데 말이야, 참 이상한 게 한가지 있어. 아니 왜 사람들은 나한테 그 많은 돈이 어디서 났는지 물어보지 않았을까? 생각해 봐. 반찬도 잘 안 팔리는 가난한 사람이 어떻게 그 많은 돈을 내놓을 수 있겠어? 그 할미는 자기가 죽을 때까지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했디."
목사님은 마을 사람들을 모아놓고 반찬가게 할머니에게 들은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할머니는 사람들이 뒤에서 구두쇠라고 흉보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예수님의 말씀대로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 손이 모르게' 실천하다가 돌아가신 것입니다."
동네 사람들은 모두 구두쇠 할머니 무덤으로 몰려갔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께 말했습니다. "분명히 할머니는 지금 천국에서 예수님 가장 가까이에 계실 것입니다. 내가 죽거든 나를 구두쇠 할머니 무덤 가까이에 묻어주세요" 그렇게 해서 오랜 세월이 흐른 후에 할머니 무덤 주변에 다른 무덤들이 많이 만들어졌고 구두쇠 할머니의 무덤은 저절로 공동묘지의 한 가운데가 되었답니다. (그냥 심심해서 성경 한 구절 가지고 짧은 동화 한 편 만들어보았어요.^^) 
ⓒ최용우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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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주1503 <생각대로 성경읽기/자리>중에서지난글

   □ 마지막 징소리가 울릴 때 (시73:1-20)

꿈을 꿔보면 깨어나기까지는 그토록 진(眞)하고 실(實)하기만 하던 것들이 깨어나는 순간 모두가 허(虛) 망(妄)한 것으로 돌아간다. 사필귀정이니 자업자득이니 하는 말들까지도 물거품처럼 사라지고 만다. ⓒ이현주 (목사)

 

● 한희철2497 -  얘기마을  지난글

□ 한 몸에 두 지게 질 수 없다

한 몸에 지게를 두 개 질 수 없다. 빈 지게를 어깨에 걸쳐 지게 지는 흉내야 낼 수 있을지 몰라도, 지게 두 개를 한 몸에 제대로 질 수는 없는 노릇이다. 지게 두 개를 한꺼번에 지려 하다가는 지게에 실린 짐을 모두 쏟게 되고 만다.
내가 할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남의 일에 감 놔라 배 놔라 참견할 일도 아니요, 개똥참외 맡듯 이 일 저 일을 가볍게 맡을 것도 아니다.
한 몸에 두 지게 질 수도 없거니와 두 지게를 질 필요도 없다. 어차피 지게란 하나의 지게 밖에는 질 수 없는 것, 내게 주어진 지게를 마음을 다해 지면 된다.
서너 개의 지게를 한꺼번에 지는 것이 아니라 한 몸에 지게 하나, 생각해보면 얼마나 감사한 일이냐.
하나의 지게를 마음을 다해 지면 되는 것이다.  ⓒ한희철 목사

 

용우글방 - 꽃차 한잔의 향기와 여유 지난일기

□ 최밝은 졸업최밝은

작은딸 밝은이가 드디어 초등학교 졸업했습니다. 중학교는 언니가 지난 3년동안 다녔던 금호중학교에 다닙니다. 교복 입는 것이 좋은가봐요. 지난 1월에 맞춘 교복을 찾아와서 입어보고 거울을 보며 패션쇼를 하는 중입니다.^^
지금부터 33년 전 제가 국민학교 졸업할 때는... 참 슬펐습니다. 아버지는 폐결액으로 집에 있는 돈 다 까먹고 제가 4학년 때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는 4학년, 1학년, 4살짜리 삼남매를 고아원에 보내 버리지 않고 어떻게든 키워보려고 죽을 고생을 하셨습니다.
그 고생하시는 어머니 모습을 보며 내가 빨리 돈을 벌어서 우리 가정을 일으켜 세워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국민학교 졸업식을 마친 날 저녁 편지 한 장 써 놓고 몰래 집을 빠져나와 서울행 야간열차를 탔지요. 그리고 서울에 와서 식당 3일, 가방공장에서 한달 일을 했습니다. 결국 외삼촌에게 잡혀 끌려 내려가 다른 친구들보다 한달 늦게 중학교에 입학했습니다. 그렇게 청운의 꿈을 접었지요.ㅠㅠ 
졸업 선물로 엠피쓰리 플레이어를 사 달라고 조르는 작은딸을 보고 "너는 엄마랑 아빠가 돈을 다 대주고 학교에 보내 주니 참 좋겠다. 아빠는 너만했을 때 집이 너무 가난하여 돈 벌려고 서울로 야반도주를 했었단다. 참 소름끼치도록 슬픈 일이었지"
작은딸의 졸업식장에서 갑자기 33년 전 저의 국민학교 졸업식이 생각나 한 참 동안이나 마음이 시큰해졌습니다.  ⓒ최용우 2011.2.11

 

 

 

97 모르겠당께요 1
천국 본향에 다시 갈 때는 누구든 빈손으로 가지 않던가요?
왜 그렇게 뭔가 가지고 갈 것처럼 사람들은 저렇게 욕심을 부리지요?
기가 막힌 것은 기독교인들이 더 욕심을 부리는 이유를 모르겠당께요!

98 모르겠당께요 2
사도 바울은 당대에 최고의 석학이었지만
예수 아는 지식 외에는 다 똥이라 했는데
예수는 빼고 똥 같은 지식만 가득 찬 사람들이
교회 안에 왜이리 많은지 모르겠당께요! ⓒ최용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