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56호 |
2011년8월27일에 띄우는사천백쉰여섯번째
쪽지! ◁이전 l 다음▷지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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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
공(工) -일 중에 가장 힘든 일은 공장 현장의 근로자들이
몸으로 하는 일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3D직종이라
하여 몸으로 하는 일을 기피하는 바람에 동남아,
스탄지역의 외국인 노동자들이 100만명도 넘게 우리나라에
들어와 우리 대신 몸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부(夫) -일 중에 정말 힘든 일은 농부들이 농사를
짓는 일입니다. 저도 농사를 많이 지어본 것은 아닌데,
농사는 정말 힘듭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대로
농사를 짓고 살았는데, 그게 얼마나 힘들었으면
농사를 짓지 않고 산업화를 이루는 것이 잘 사는
비결이라며 농촌을 다 떠나 버렸을까요. 그
힘든 공(工)과 부(夫)를 합쳐 놓은 것이 공부입니다.
그러니 공부(工夫)라는 한자말이 시사해 주듯 공부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입니까! 자! 그렇게 힘든
공부를 하는 대단한 우리 학생들에게 다같이 기립박수!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쩍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엥?
쩍 하고 친 사람 누규?) ⓒ최용우 more..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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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1222
<개념없음/말씀사>중에서○지난글 |
□
위로-관계의 강화 |
살다보면 도움을 줄 때도 있고 도우을 받을
때도 있습니다. 위로가 필요할 때도 있고, 위로할
필요가 있을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테레사 수녀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가장큰 질병은 핵이나
문둥병이 아닙니다. 아무도 돌아보지 않고 아무도
위로하지 않고 아무도 사랑하지 않고 아무도 필요하지
않은 것, 이것이 가장 무서운 병입니다. 세상에는
빵이 없어 죽어가는 사람도 많지만 작은 사랑이
없어서 죽어가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위로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적절한 위로를 베풀고 있습니까?
위로는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의 의무이자, 사람
사이의 관계를 돈독하게 하는 최고의 비책입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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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너에게
네 명의 아이가 있는 것처럼, 나에게도 돌보아야
될 네 명의 아이가 있다. 바로 고아와 과부와 이방인과
선지자이다. 내가 너의 네 명의 아이들을 보살펴
주는 것처럼, 너도 나의 네 아이들인 고아와 과부와
이방인과 선지자들을 보살펴 주어야 한다."
[꼬랑지] 고아와, 과부와, 이방인(외국인
노동자)과 선지자(목회자, 선교사, 선교단체)를 돕는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확실하게 보상을 받습니다.
ⓒ최용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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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우글방 - 꽃차
한잔의 향기와 여유 ○지난일기 |
□ 오랫만에 며칠 쓴 네줄일기
8.23 들꽃편지512호 편집작업-1990년부터
22년 동안 해온 일 햇볕같은이야기4152호 편집작업
-1995년부터 16년 동안 해온 일 도서등록작업 -
1980년 중학교 3학년때부터 30년 동안 해오는 일
뭔 일이든 16년 동안 계속 하면 달인이 된다는데...
난 뭐냐? 언제 달인되지?
8.24 오랫만에 신학생 때 가장 친한 친구였던
백영만 목사님 전화를 받다 -반가워 다음 주 월요일에
모이자는 수도원 선배 조종남 목사님의 전화를 받다
-반가워 8월 한 달 쉬고 9월호로 나온 <나팔소리>를
우편으로 받으다 -반가워 영웅이가 따끈따끈한
시루떡 한접시를 가지고와 얼른 받다^^ - 반가워
8.25 과월호<하늘>지를 뒤적이는데
20년 전 의왕에 살던 때가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과월호<들꽃편지>를 뒤적이는데 안산에 살며
교회할 때가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과월호<들꽃향기>를
뒤적이는데 갈릴리마을에 살던 기억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과월호<햇볕마을>을 뒤적이는데
저 아래 햇볕같은집 황토먹이던 일이 생각나는군!
8.26 "8교시 수업을 하는 학교가
세상 천지에 어디 있냐" 며 밝은이가 학교에서
옵니다. "아빠! 저 좀 빨리 집으로 운반해
주세요" 기숙사에서 좋은이를 데려 옵니다.
"여보... 저 지금 퇴근해요" 아내를 파출소
앞까지 마중나가 '모시고'(?) 옵니다. "산에
오르니 몸이 좀 가벼워졌네..." 뒷산에 뛰어 올라갔다가
가뿐히 돌아 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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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일기- 책은
물과 공기 같아서 맑고 깨끗한 책을 골라
읽어야 영혼도 맑아집니다. ○지난일기 |
정원의<낮아짐의
은혜>를 읽다 168 |
□ 함부로 결정하지 말라 우리에게는
결정권이 없다. |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 때 함부로 결정을
내리지 마십시오 함부로 선택하지 마십시오. 우리에게는
결정권이 없습니다. 우리의 주인은 주님이시며 우리는
그 주인의 선택을 물어야 하고 기다려야 합니다.
우리의 기분에 다라 성향에 따라 함부로 선택을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로봇은 아닙니다. 주님은
우리가 기계적인 복종을 하는 것을 원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즐거이 우리의 의지를
주님께 드리며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좋고 합당한
것을 아시며 맡기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함부로
자기 마음대로 모든 것을 결정하고 움직이는 것은
주님 앞에서 예의가 없는 태도입니다. 많은 경우
우리가 실패한 후에 주님께로 가면 주님은 '내가
언제 그것을 너에게 시켰니?' 혹은 '왜 네 마음대로
함부로 해서 고생을 하니?' 하고 말씀하십니다. 기도
없이 함부로 결정하지 마십시오. 기도 없이 함부로
움직이지 마십시오. 그것은 그리스도인의 태도가
아니며 낮아짐을 갈망하는 자세가 아닙니다. ⓒ정원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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