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82

2011년9월30일에 띄우는사천백여든두번째 쪽지!  ◁이전 l 다음▷지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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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대사1.2(김하중)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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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청년 바보의사(안수현)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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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본지옥과천국(신성종)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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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특별검사(김인호)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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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전도가너무쉬워요(손현보)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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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만.증언.사명(김길)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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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성경-신약(유진피터슨)12600원

17

순종.은혜(존 비비어)10800원

18

나는죽고예수로사는사람(유기성)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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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추천자료!

이동원 목사 시편묵상

[동영상설교]팔복

20세기 교회를 움직인 100권의 책

최용우 한국의 높은산 100산 오르기

[언론보도]<목회와신학>2011.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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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 경청의 능력

 데일 카네기의 책에서 읽었는지, 아니면 누구에게서 들은 것인지 기억이 안 나지만 갑자기 생각난 이야기가 있는데 들어보시겠습니까?
 미국의 서부 개척시대 한 청년이 회사의 물건을 사다가 파는 행상을 하고 있었는데, 하루는 물건을 주문해 놓고 기다리는 동안 우연히 허름한 옷을 입은 한 늙은이가 다가와 자신의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청년의 말을 듣는 태도가 어찌나 진지하고 예의가 바르던지 그 사람이 잠깐 나를 따라오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따라갔더니 그 사람은 '사장실'로 들어갔습니다. 그 할아버지는 사장이었던 것입니다.
 사장은 자기의 젊은 날에 겪었던 일, 가족, 친구, 회사를 일으키며 있었던 일,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등등 숱한 이야기들을 쏟아놓았습니다. 그런데도 이 젊은이는 조금도 싫은 내색 없이 그 이야기에 푹 빠져들어 감탄을 하고 손뼉을 치곤 하자 그 뒤로도 할아버지는 종종 청년을 사장실로 불러 자신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물론 사장실에 불려간 날은 장사를 하지 못해 하루를 공치기 일쑤였지만 그의 듣는 태도만큼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늙은 사장은 "나는 이제 늙어서 힘이 없는데 내 재산을 물려줄 자식도 없고 믿을 만한 사람도 없네. 다들 내 재산에만 관심이 있지 내 말을 진지하게 들어주지 않네. 나는 오랫동안 내 재산을 물려줄 사람을 찾고 있었지. 내 재산을 물려받으려면 먼저 내 이야기도 좀 들어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그런데 아무도 늙은이의 잔소리라며 들으려고 하지 않았어. 내 재산을 물려받을 적격자는 바로 자네야."
 청년은 하루아침에 그 회사의 사장이 되었으며 마침내 그 회사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강철왕이 되었다나 뭐라나.... 성경에도 '들을 귀를 가진 자가 드물다'고 했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다들 어쩜 그렇게 말을 잘 하는지... 저처럼 어눌한 말투를 가진 사람은 그저 그저 부럽기만 하지요.
그런데 말 잘하는 사람이 인기 있을 것 같지만, 가만히 보면 말 잘 듣는 사람이 더 인기가 있고 환영을 받습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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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1248 <개념없음/말씀사>중에서지난글

 □ 사랑으로 다른 사람의 약점을 덮어라

남의 말을 쉽게 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버릇입니다. 버릇이 지속되면 인격이 됩니다. 남의 허물을 거듭 말하면서 이간하는 버릇이 여러분의 인격적인 특성으로 굳어지지 않도록 '남의 말'을 근정하십시오.
남의 약점을 화재거리로 삼아 깔깔댈 수 있는 것은 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혹시라도 역린을 건드려 상처 준 사람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사과하십시오. "당신은 평생을 그것을 끌어안고 아파하는데, 나는 장난삼아 그것을 건드리며 즐거워했습니다. 나를 용서해 주십시오."
사랑으로 그것을 덮어주십시오. 다른 사람들에게 드러나지 않도록 감싸주십시오. 예수님이 그 자리에 계셨다면, 분명 그렇게 하셨을 것입니다. 사랑으로 감싸, 그의 약점을 고치고, 그를 새롭게 하셨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다가오실 때 그렇게 하셨던 것처럼.........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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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복의 말

랍비가 의사친구에게 말했습니다.
"유태인은 왕을 만날 때나, 식사를 할 때나, 일출 광경을 볼 때나, 그밖에 어느 경우에도 축복의 말을 한 마디씩 합니다. 이를테면, 화장실에 갈 때에도 축복의 말이 있습니다."
"그래요? 화장실에 갈 때 뭐라고 말합니까?"
"우리 인체는 여러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 몸 속에 갇혀 있어야 할 것은 갇혀있고, 열려져 있어야 할 것은 열려 있어야 합니다. 만약 이것이 반대 현상으로 이루어지면 큰일이므로, 나는 '언제나 열릴 것은 순조롭게 열리고, 닫힐 것은 순조롭게 닫혀 있을 지어다' 라고 말합니다."
의사는 감탄하면서 말했습니다.
"오! 그 기도는 해부학에 정통한 사람의 말과 너무도 같습니다."

[꼬랑지] 내 혈관에 흐르는 피는 지극히 정상적으로 막힘 없이 잘 흐를 쮜어다! ⓒ최용우

 

용우글방 - 꽃차 한잔의 향기와 여유 지난일기

□ 이기적인 고물장사

"아유 시끄러워. 저 사람 좀 우리동네에 못 오게 하면 안되나?"
아침부터 트럭을 몰고 다니며 고물을 수집하는 고물차의 찢어지는 스피커 소리가 정말 못마땅합니다.
<고물 삽니다. 고물 - 스댕, 구리, 놋쇠, 쇠막대기, 무쇠솥 삽니다.>
"아이고... 진짜 뭐 저런 얌체가 다 있냐... 돈 되는 것만 가져가겠다는 말인데, 저렇게 이기적으로 장사를 해서 돈 좀 벌었을까?"
얼마 전에 집에 있던 낡은 전축을 처리할 일이 있어 지나가던 고물 트럭을 불렀습니다. 전축의 본체는 무게가 상당해서 쇠가 많이 들어있어 얼른 트럭에 옮겨 실었는데, 전축에 딸린 스피커는 안 가져가겠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스피커는 나무통이어서 돈이 안 된다고....
"가져가시려면 다 가져가야지 돈 되는 것만 골라 가져가시면 어떻게 합니까?" 그 사람은 내 말을 들은척도 안하고 두루마리 화장지 몇 개 던져주고 뒤도 안 돌아보고 가버렸습니다. 결국 저는 폐기물 처리 스티커를 사 붙여서 스피커 두 짝을 따로 버려야 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그 고물 장수의 행위가 얌체 같고, 고약스럽고, 못마땅한 것이었습니다. 아니, 어쩜.... 그렇게 사람이 자기 이익만 챙기는 이기주의자일까... 세상에 저러고 다니면서 얼마나 많은 시골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등쳐먹을까... 에잉 몹쓸 사람 같으니라고... 그래도 내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노니, 제발 돈 많이 벌어 크게 부자가 되고 집도 사고 트럭도 사고 신앙생활도 하고그래서 개과천선하여 새사람이 될 찌어다!! 제발, ㅎㅎ  ⓒ최용우 2011.9.28

 

 

 

310. 310. 바보천국
바보처럼 바보 예수님을 따르는 바보들의 세상이  이 땅에서의 천국입니다.
똑똑한 사람들은 너무 똑똑해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세상이 천국입니다.
제 말이 이해가 됩니까? 이해가 안됩니까?
만약 이해가 된다면... 그는 바보인가요 똑똑이 인가요?  ⓒ최용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