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83

2011년10월1일에 띄우는사천백여든세번째 쪽지!  ◁이전 l 다음▷지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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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이 언젠가는 읽어야하는 양서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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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플러스 예화 (480면) 20000원

[칼럼] 새벽우물 (871) 33000원

[최좋은]도전과모험은내친구(100) 5000

[기도]내영혼이주를찬양365 (396)15000

[시집]어부동의아침 (128면) 9000원

[시집]설레임 (132면) 9000원

[시집]숲속의아침 (124면) 9000원

[칼럼]햇볕같은이야기2 (638면)20000원

[칼럼]햇볕같은이야기1 (618면)20000원

●9월 베스트(출판소식.갓피플 통계)

  표시는 이번달 새로 순위에 진입한 책

1

하나님의 대사1.2(김하중)9900원

2

같이걷기(이용규)9900원

3

천국에서돌아온소년(알렉스)10800원

4

그 청년 바보의사(안수현)18000원

5

지성에서영성으로(이어령)13500원

6

하나님의 타이밍(오스힐머)9900원

7

레디컬(데이비드플렛)10800원

8

성경과5대제국(조병호)13500원

9

마지막신호(데이비드)9000원

10

십자가의완전한복음(김용익)10800원

11

내가본지옥과천국(신성종)9000원

12

하늘의특별검사(김인호)9900원

13

목사님전도가너무쉬워요(손현보)10000

14

충만.증언.사명(김길)9000원

15

주님은나의최고봉(오스왈드챔버스)

16

메시지성경-신약(유진피터슨)12600원

17

순종.은혜(존 비비어)10800원

18

나는죽고예수로사는사람(유기성)9000

19

별미성경여행 (필립얀시)15750원

20

영이깨어날수록 천국을누(정원)7200원

 

21-100위 까지 실시간 순위 보기

이번주 추천자료!

이동원 목사 시편묵상

[동영상설교]구하라찾으라문을두드

20세기 교회를 움직인 100권의 책

최용우 한국의 높은산 100산 오르기

[언론보도]<목회와신학>2011.3월호

매일 바뀌는 기독교 바탕화면

Jesus365 설치하세요(무료)

 

 □ 하나님을 보라!

대통령과 정부를 보지 말라! 하나님을 보라!
정당이나 정치인을 보지 말라! 하나님을 보라!
교회나 목사를 보지 말라! 하나님을 보라!
남편이나 아내를 보지 말라! 하나님을 보라!
돈이나 재물을 보지 말라! 하나님을 보라
왜? 사람을 보지 말고 하나님을 보라고 하는가?
사람에게서는 선한 것이라곤 아무것도 나올 것이 없으며
모든 선한 것한 오직 하나님께로부터만 나오기 때문입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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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1249 <개념없음/말씀사>중에서지난글

 □ 영혼의 자선, 용서

사람은 누구나 허물이 있습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실수와 잘못을 저지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용서는 누구에게나 필요합니다. 우리는 모두 용서를 베풀기도 하고, 받기도 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누군가 우리에게 잘못을 했을 때, 분노하며 그의 잘못을 비난하는 것은 당장의 화만 달랠 뿐입니다. 그를 진심으로 용서해 주면 그는 영원히 우리의 우군이 되어 줄 것입니다. 소인배는 타인의 잘못으로 일을 그르쳤을 때, 그 일을 망친 요인을 제공한 사람을 추적해서 그를 내치지만, 대인배는 그 사람을 용서해 줌으로써 사람 하나를 얻어냅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 이해인 1049   민들레 영토 지난글

□ 채송화꽃밭에서

아직 말을 못 배워
더욱 티 없는
아기들의 세상
색동의 꿈들이
나를 흔드네

꽃아기들 잘 보려면
나도 작아져야 해
마음을 비우고
아기처럼
더욱 겸손해져야 돼

말을 하기 전에
노래를 먼저 배워 행복한
꽃아가들의 세상

색동의 웃음들이
나를 흔드네

ⓒ이해인(수녀) <꽃은 흩어지고 그리움은 모이고>

 

용우글방 - 꽃차 한잔의 향기와 여유 지난일기

□ 영혼이 맑은 목사님

책이나 CD를 신청 받아 발송할 때, 저는 받으시는 분들을 위해 잠깐 기도를 합니다. 그러면 영은 서로 보이지 않는 어떤 끈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받으시는 분에 대한 영적인 감동이 느껴집니다. 저는 한 사람 한 사람 형편과 처지를 잘 모르지만 그 느껴지는 감동을 따라 이름 뒤에 짤막하게 호칭을 붙여드립니다.
영혼이맑은목사님, 향기나는선생님, 온유하신목사님, 큰일꾼장로님, 새벽별같은집사님, 신실하신집사님, 한결같은님.... 뭐 이런 식입니다.
그런데 그 불러 드리는 호칭이 본인의 영적 상태와 대충 맞는지 자주 전화가 오네요^^  제주도에 사시는 영혼이 맑은 목사님은 하나님의 위로하심으로 받으며 감격했다고 하시고, 부천의 한 장로님은 '큰일꾼'이라 했다고 기분이 좋아 후원을 하시고^^ 일산의 '한결같은 님'은 저의 책을 몽땅 다 쓸어모아 사시기도 했습니다.^^
혹, 나는 어떻게 불려질지...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책을 주문해 보세요. 그러면 제가 감동 따라 별명을 붙여드릴께요. 히히힝^^ ⓒ최용우 2011.9.29

 

 

 

필로칼리아(Philokalia)는 4세기부터 15세기에 이르기까지 정교회 전통에 속한 영적 대가들이 저술한 글들을 모은 방대한 양의 책입니다. 1877년 테오판 자트보르니크가 5권으로 된 러시아어판을 편집했고, 우리나라에는 은성출판사에서 2000년대에 5권을 모두 한글로 번역하였습니다.
저는 평소에 필로칼리아를 자주 들여다보지만 내용이 어렵고 단어가 생소하여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많았었는데, 고려수도원에서 관상아카데미과정을 통하여 필로칼리아를 읽을 수 있는 기본적인 소양을 습득하였습니다. 도전하는 자가 아름답다는 말만 믿고 필로칼리아 읽기에 도전을 합니다. 읽다가 안 읽혀지면 그만 두더라도 일단은 시작을 해보겠습니다.
금욕고행자 마크의<신령한 법에 관한 200개의 글>은 필로칼리아 제1권에 수록되어 있는데, 필로칼리아 중 사람들에게 가장 빈번하게 소개되는 글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 토막씩 읽고 짤막하게 저의 생각을 댓글로 덧붙이는 형식입니다. ⓒ최용우

1.
당신이 사도 바울이 "율법은 신령하다"(롬7:14)고 말한 의미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은 어떤 종류의 신령한 지식과 행동을 소유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 말하렵니다.

- 율법 자체는 거룩하고 신령한 것입니다. 그러나 율법을 지킴으로 구원을 얻을 자는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은 우리는 율법과 상관없는 자가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율법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을 정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율법을 무시할 자유까지 얻은 것이 아닙니다. ⓒ최용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