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25호 |
2011년11월24일에 띄우는사천이백스물다섯번째쪽지!◁이전l다음▷지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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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벙어리가 되어도 찬양하며 살리라... 이런
복음성가를 한 때 많이 불렀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벙어리가 되어도 주님을 찬양하겠다고 고백하는데,
그 성능 좋은 입 뒀다가 어디에 쓰시려고 그 입으로
찬양을 안 하십니까? 입은 밥을 먹거나 흉보거나
뽀뽀할때만 쓰라고 주신 것이 아닙니다. 입의
기능 중 가장 중요한 하나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용도입니다. 입을 쫙 벌려 수시로 주님을 높이고
찬양하고 주님께 영광을 돌리세요. 입으로 똥냄새나는
세상 노래 부르지 말고 향기나는 찬양을 부르세요.
입으로 썩은냄새 풍기는 자기자랑 그만하고 감미로운
주님찬양 하세요. 입으로 발암물질 가득한 담배연기
빨지 마시고 주님을 찬양하세요. 입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높이고 감사하는 순간, 천국의 능력과
권세가 그 시간 그 자리에 쏟아져 내려옵니다.
하늘의 에너지를 끌어당기는 방법은 찬양과 기도입니다.
그 자리를 천국으로 만드는 비결은 하나님을
높이는 찬양을 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그 자리를
지옥으로 만드는 방법은 자기자랑 실컷 하면 마귀들이
득실거리게 되지요.? 하나님을 찬양하는 순간 천사들이
내려와 함께 찬양하며 그 자리는 빛으로 가득차게
됩니다. ⓒ최용우 more.. 이 글에 공감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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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1291
<고린도전서13장
사랑>중에서○지난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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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동기가 되지 않으면 |
사랑이 동기가 되지 않으면, 산을 옮길 만한
믿음이 있어도 우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여 일하시는 것과, 하나님의 역사가
우리 자신 안에 나타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내면에 풍성한 사랑이 없어도,
우리의 섬김이 귀하게 쓰임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자신에게 말할 수 없이 비참한 일입니다.
사랑의 기반에서 행해지지 않았다면, 섬김은 귀해도
나는 하찮을 뿐이기 때문입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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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 일기2 -하찮은 일도 기도의
샘물에
5.. 앙상한 나뭇가지 위에서 바람을 마시며
동그만이 앉아 있는 한 마리 새를 보았을 때
그 새는 추워도 자유로와 보였습니다. 당신은
내게 날개를 주시지 않았지만 매일 매일을 날아야하는
건데, 날아야 살 수 있는 건데. 무척 오랫동안
무기력과 나태로 죽어 있었음을 용서하십시오.
당신을 사랑해서 그 사랑으로 날 수 있던 날의
기쁨을 되살리면서 다시 새로운 각오를 세워
봅니다. 은총의 날개 하나 꼭 달아 주십시오.
ⓒ이해인(수녀) <두레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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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우글방 - 꽃차
한잔의 향기와 여유 ○지난일기 |

□ 배추가 추워서
절기상으로 소설(小雪) 지나니 아침에 살얼음이
얼고 입에서 입김이 훅훅 나옵니다. 아직 김장을
하지 않은 밭에 배추가 얼지 않도록 비닐포장으로
덮어놓았습니다. 아주 오랜 옛날에 밖에서 노숙을
해 본적이 있습니다. 밤에는 정말 춥더군요. 온 몸으로
뼛속까지 추위가 기어들어와 이대로 죽는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단 하루의 특별한
경험이었지만, 노숙자들을 다시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밖에서 이슬을 맞으며 자보니, 신문지
한 장이나 박스 하나로도 추위가 훨씬 덜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바람 피할 수 있는 집이
있어 해 넘어가면 찾아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집에 전기불을
켤 수 있고, 바닥에 뜻뜻하게 난방이라도 할 수 있고,
거실에 텔레비전이 있고 웃으면서 같이 볼 수 있는
가족이 있다면 그곳이 바로 아무것도 바랄 것이
없는 천국입니다. 배추가 추워 얼을까 봐 비닐포장을
덮은 모습을 보면서 가정의 소중함을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최용우 20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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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정중동
불의함을 당하는 사람은 죄를 피하며, 받은
고난에 비례하여 도움을 발견합니다.
- 새옹지마(塞翁之馬)라는 사자성어처럼
불행이 변하여 행복이 되고, 행복이 변하여 불행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나에게 일어나는
일거수 일투족에 너무 경거망동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웃으면서 정중동으로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
ⓒ최용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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