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06호 |
2012년3월6일에 띄우는사천삼백여섯번째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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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찍 창 면류관
1.채찍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이사야53:5) 예수님의 지상 3대
사역은 가르치시며, 전파하시고, 질병을 고쳐주심입니다. 예수님이 채찍에 맞는 순간 우리의 질병은 나음을 입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병으로 고통을
받아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2.창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이사야53:4) 창에
찔린 예수님의 옆구리는 로마 병사에 의해 확인 사살 된 상처이며, 의심 많은 도마에 의해 부활이 확인된 상처입니다. 그러므로 창에 찔린 자국은
죽음과 부활을 동시에 상징합니다. 3.면류관 -최초의 순교자 스데반 이름의 뜻이 면류관 입니다. 의의 면류관(딤후4:8) 썩지
아니할 면류관(고전9:25) 기쁨의 면류관(빌4:1) 영광의 면류관(벧전5:4) 생명의 면류관(약1:12) 죽도록 충성한 자들에게 주시는
면류관(계2:10) 그 여섯 개를 모두 합한 면류관이 십자가를 지면서 받은 예수님의 가시 면류관 입니다. ⓒ최용우 more... 이 글에 공감하시면 손가락 표시를 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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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주1568 <아!
그렇군요/신앙과지성>중에서○지난글 |
□ 예수도 제자들을 편애하셨나? (막5: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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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중요한 순간에 베드로, 요한, 야고보만 따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왜 열 두 제자 중에서 유독 이들만이 예수님의 중요한 사건에
동참하게 되었을까요?" "자네 질문은 왜 예수께서 특별한 경우에 세 제자만 데리고 다니셨느냐는 거지? 그거야 누구나 경험하는 일 아닌가?
자네한테도 특별히 가까운 친구가 있겠지? 예수님도 그런 제자들이 있었던 걸세. 모든 제자를 상대할 때도 있지만 몇 사람 측근만 데리고 일해야 할
때도 있는 거야" "그 세 사람이 왜 하필 베드로, 요한 야고보입니까?" "자네는 왜 하필 자네인가? 그들이 '누구'였느냐는 건
문제의 핵심이 아닐세." ⓒ이현주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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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래
눈물처럼 뚝뚝 무게를 덜고 지나는 바람과 볕에 몸을 말리는 마음에 쟁인 어둑함과 눅눅함 무엇엔가 속속들이
들켜 깃발 하나처럼 가벼워질 수 있다면 저 흔한 빨래 중 하나처럼 ⓒ한희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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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티일기 - 어슬렁 어슬렁 동네 한
바퀴 ○지난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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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아침에 문을 열고 나가니 밤새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온 세상을 두런두런 깨어나게 하고, 세상의 회색 빛을 천천히 연두색으로 바꾸어 주는
신비로운 봄비입니다. 다른 날 같았으면 창문이 환하게 밝아져야 하는 시간인데도 아직 흐릿합니다. 저는 몸무게가 좀 나가는 편이라 날씨가
흐리면 몸도 마음도 무거워지고 행동도 생각도 둔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고혈압 증상이 있는 사람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지요. 아무 일도
못하고(맥을 못추고) 그저 가만히 창밖에 부슬부슬 내리는 봄비를 바라보다 갑자기 따뜻한 차 한잔이 생각났습니다. 오랜만에 보이차 한 잔
우려 천천히 마시고 나니 온 몸에 온기가 돕니다. 아, 정신이 맑아졌습니다. 이제 오늘 일과를 힘차게 시작해야겠습니다. ⓒ최용우
20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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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사용할 수 없다면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유익한 것에 대한 지식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방종은 태만으로 이어지며, 태만은 망각으로 이어집니다.
- 아무리 좋은 것을 가지고 있어도 사용하지 않으면, 그것은 있으나 마나한
무용지물입니다. 아무리 좋은 생각도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머리만 아픈 한 순간의
일장춘몽입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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