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20

2012년3월23일에 띄우는사천삼백스무번째쪽지!     ◁이전l 다음▷  지난호

한정3월의특가 도서 30%-50%할인!!

고난주간 부활절 준비 자료모음

크리스천이 읽어야하는 양서세트

갓피플

인터

햇볕몰

G마켓

최용우 저서 판매

    클릭하면 바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예화]플러스 예화 (480면) 20000원

[칼럼] 새벽우물 (871) 33000원

[최좋은]도전과모험은내친구(100) 5000

[기도]내영혼이주를찬양365 (396)15000

[시집]어부동의아침 (128면) 9000원

[시집]설레임 (132면) 9000원

[시집]숲속의아침 (124면) 9000원

[칼럼]햇볕같은이야기2 (638면)20000원

[칼럼]햇볕같은이야기1 (618면)20000원

●3월 베스트(출판소식.갓피플 통계)

  표시는 이번달 새로 순위에 진입한 책

1

땅끝의아이들(이민아)13500원

2

성경과5대제국(조병호)13500원

3

3분(토드버포)10300원

4

보호하심(이찬수)9900원

5

개념없음(김남준)9000원

6

하나님의 대사1.2(김하중)9900원

7

성경과고대전쟁(조병호)11700원

8

내가본지옥과천국(신성종)9000원

9

레디컬(데이비드플렛)10800원

10

다시 가슴이 뛴다(한홍)11700원

11

메시지성경-신약(유진피터슨)12600원

12

마지막 신호(데이비드)9000원

13

지성에서영성으로(이어령)13500원

14

전적의존.충만.증언.사명(김길)9000원

15

주님은나의최고봉(오스왈드챔버스)

16

같이걷기(이용규)9900원

17

순종.은혜(존 비비어)10800원

18

나는죽고예수로사는사람(유기성)9000

19

별미성경여행 (필립얀시)15750원

20

영이깨어날수록 천국을누(정원)7200원

 

21-100위 까지 실시간 순위 보기

이번주 추천자료!

어느 대리운전목사의 안타까운 죽음

[동영상] 새롭게 출발하자!

[책]20세기 교회를 움직인 100권의 책

[등산] 한국의 높은산 100산 오르기

[언론보도] <세상의빛c포커스>인터뷰

 

[독서일기] 김남준-개념없음

매일 바뀌는 기독교 바탕화면

Jesus365 설치하세요(무료)

 

□ 체포할 이유를 찾을 수 없는 사람들

교부들의 성경주해서를 읽다보니 참된 그리스도인과 참된 교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네요. 1세기말 로마 황제 트라얀에게 비두니아의 총독 폴리니가 올린 보고서의 내용입니다.
<본인은 예수 믿는 사람들이 모인 교회에 스파이를 잠입시켰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낯선 사람이 와도 따뜻하게 환영하였고, 어느 나라 어디 출신인지 따지지 않았고, 노예나 여자들도 함께 어울려 서로 진심으로 대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스파이라는 사실이 들통났어도 끝까지 형제처럼 대해주었다고 합니다. 그들은 언제나 미소를 지었고, 노래를 불렀으며, 모일 때마다 서로 식사를 나누었고, 자기의 것을 스스럼없이 내놓아 가난한 자들을 도왔다고 합니다. 그들은 두려움이나 불안함이 없이 언제나 사자같이 담대하고, 평화로운 사람들이었으며, 만일 예수 믿는 것이 이런 것이라면 그들은 진정으로 '참된 신자들이며, 그들의 교회는 참된 교회'라 판단됩니다. 제가 판단하기에 그들을 체포할 만한 이유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사랑하시는 하나님, 선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 그리고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굳게 믿습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죄와 구별된 사람이기 때문에 이기적인 탐욕에 사로잡혀 상습적으로 죄를 범하는 생활에서 근본적으로 떠나있습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주어진 모든 일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라는 '소명의식'이 있기에 항상 최선을 다하고 무얼 해도 다 잘됩니다. ⓒ최용우
 more...  이 글에 공감하시면 손가락 표시를 눌러 주세요

 이메일을 적어주시면 매일아침 따끈한 말씀의 밥상을 차려서 정성껏 보내드려요.

 

클릭하세요. 입력할 수 있는 창이 뜹니다

구독자: 14153명

책을 구입하시려면 클릭하세요

 이현주1582 <아! 그렇군요/신앙과지성>중에서지난글

 □ 왜 똑같이 대우하지요?(마20:1-16)

"포도원 주인이 일꾼들에게 품삯을 지불할 때 왜 맨 나중에 온 사람부터 삯을 주고 먼저 온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주어 혼란을 일으켰을까요? 하늘나라가 그런 데라면 기분 나빠서라도 가지 않겠다는 사람들이 있겠네요"
"있다면 참으로 딱한 자들이지. 사실 그런 자들이 들어가고 싶어도 들어갈 수 없는 데가 하늘나라일세. 남들이 자기와 똑같이 대접받는 게 배가 아픈 자들은 하늘나라 백성 될 자격이 없거든"
"그렇군요"
"자네가 맨 나중에 온 일꾼이라고 생각해 보게. 그래도 불평을 하겠는가?" "천만의 말씀입니다. 불평이라니요? 너무나 황송하고 고마운 일이지요."
"이제 어째서 유다인 상류계층보다 서민 대중과 이방인들이 예수님을 더 따랐는지 그 까닭을 알겠는가?" ⓒ이현주 (목사)

 

 ● 한희철2619 -  얘기마을  지난글

□ 잔치

잔치를 벌이자고
말잔치를 벌이던 이들은 어디로 갔을까
사금파리 모아
꽃잎이며 쑥으로 밥상을 차리는
소꿉놀이 아이들 손에도
짠한 풀물 꽃물 배이거늘
잔치를 벌이자
말잔치를 벌였던 이들은 어디에 있을까
마당엔 풀이 돋고
그릇에는 먼지
저만치 기우는 하루해가
곱던 꽃그늘 지우고 있는데  ⓒ한희철 목사

 

●쑥티일기 - 어슬렁 어슬렁 동네 한 바퀴 지난일기

□ 물은 왜 워터(water)가 아니고 쎌프(self)인가

아침에 배달된 신문 사이에 동네에 분식점을 개업했다는 광고지가 들어있어 그걸 보고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광고지에는 "신선한 재료, 친환경 신토불이로 정성껏 만든 음식! 친절하게 모시겠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정말 먹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드는 음식 사진이 가득하였습니다.
분식점에 들어가서 가장 먼저 본 글자가 있었으니, 거꾸로 엎어놓은 정수기 물통에 커다랗게 써 붙여 놓은 <물, 물수건, 반찬은 쎌프(self)입니다.> 그 글씨를 보는 순간 "못된 것부터 배워가지고는...."소리가 저절로 나왔습니다. 이제는 전국의 모든 분식점에서 서로 짰는지 대놓고 <물은 셀프>라고 하네요. 물은 워터(water)인데...
아마도 처음에 어느 분식점에서 바쁘기는 하고 일손은 달리고 했을 때 기다리다 못한 손님이 직접 물을 가져다 먹었겠지요. 그런데 그 모습을 본 종업원이 장난삼아 <물은 셀프-서비스>라고 써서 붙여놓았습니다. 바쁠때는 물 한잔 정도는 손님이 가져다 드시면 고맙겠다는 의미였겠지요.
한국적인 정서에서는 '물'은 곧 인사입니다. 어느 집에 갔는데 물 한잔도 안 줘봐요. 되게 기분 나쁩니다. 물을 가지고 와서 "무얼 드시겠습니까?" 하고 주문을 받는 게 '친절하게 모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유독 분식점에서만 <물은 쎌프>하라고 누가 허락해 줬나요? 이제 더 나아가서 물수건, 반찬까지도 쎌프네요. 나중에는 음식도 주방에 들어가서 알아서 쎌프로 만들어 먹어라 할 것 같습니다.
아무리 신선한 재료로 친절하게 모시겠다고 광고를 하면 뭐합니까. 손님이라고는 저 혼자밖에 없고 종업원은 할 일이 없어서 놀고 있는데도 <물은 쎌프>라고 우기니... 전국에 있는 분식점마다 돌아다니면서 <물은 쎌프>라는 쪽지들을 다 떼어버리고 싶습니다. -불편한 진실 여기서 마칩니다.  ⓒ최용우 2012.3.22

 

 

 

91.심지가 굳은 사람

원수는 신령한 법의 공의가 적용되는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에, 당신의 정신의 동의만 추구합니다. 그것을 확보한 후에, 우리로 하여금 회개의 수고를 하게 만들거나, 아니면 회개하지 않으면 통제할 수 없는 불행으로 우리를 괴롭힐 것입니다. 때때로 원수는 우리로 하여금 이 불행에 저항하게 함으로써 괴로움을 증가시킵니다. 그리고 우리가 죽을 때에, 이 조급한 저항을 믿음이 부족한 증거로 제시할 것입니다.

- 심지가 굳은 사람은 뇌화부동(附和雷同)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마귀가 그럴듯하게 유혹한다해도 회개할 일을 하지 않습니다. ⓒ최용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