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65호 |
2012년5월18일에 띄우는사천삼백예순다섯번째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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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사람은 죽고 새사람이 되어야
하나님께서는 애굽땅에서 애굽의 생활방식으로 애굽의 가치관을 가지고 살았던 이스라엘 백성 60만명을 광야에서 다 죽이십니다. 그리고
시내산에서 하나님의 계명인 말씀을 주시고 그 말씀에 순종하여 말씀의 생활 방식으로, 말씀의 가치관으로 살아갈 새 사람 60만명을 40년 동안
만들어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애굽에서 나온 60만명은 옛사람입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간 60만명은 새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옛사람 60만명을 철두철미하게 죽이신 후 말씀에 순종하는 새사람을 만드십니다. 심지어 옛사람이라면 모세까지도 요단강을 건너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나는 목사이니까, 장로이니까 권사이니까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쯤은 따놓은 당상으로 여기다가는 큰 코 다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내 안에서 깨어져야 되고 죽여야 될 죄성과 정욕과 구습도 무려 60만가지나 됩니다. 어쨌든 60만은 모두 죽어야 합니다. 눈을
감고 가만히 생각해 보니 저는 60만가지 중에서 한 10가지는 죽은 것 같은데, 그럼 나머지 599990가지는 어느 세월에 다 죽일 수
있을까요. 앞날이 캄캄합니다. 나의 양심과 지성과 감정과 의지와 마음과 행실을 철저하게 하나님께 복종시킴으로 내 안에서 옛사람을 조금씩
제거해 나가는 삶을 평생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40년 걸렸지만 저는 한 400년은 걸릴 것 같네요.
참으로 오랫동안
'구원'이라 함은 옛사람을 버리고 새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었는데, 신학이 발달하면서 신학은 '구원'의 개념을 '예수님을 믿는 것'으로
단순하게 바꾸어 버렸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옛사람을 버리고 새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냥 단순히 입으로만 '예수님을 믿습니다.'는
고백만 가지고는 새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최용우 more... 이 글에 공감하시면 손가락 표시를 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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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주1627 <이오 비망록(二吾 備忘錄)/풍경소리>중에서○지난글 |
□ 내
몸은
내 몸은 따로 형체가
없다. 바뀌는 속도가 너무 느려서 또는 너무 빨라서 존재하는 것처럼 보이는[綿綿若存] ‘형상’(image)이 있을 뿐이다.
형상은 그림자와 같다. 어디에도 없는 몸의, 있는 것처럼 보이는 그림자. 오랜 세월 그것을 ‘나’로 알고 살았다.
더 속지 말자! 더 속지 말자고? 누가? 누구에게?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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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
여럿이 그러나 제각기 나무는 서 있습니다 주님 제가 혼자가 아님을 또한 전부가 아님을 기억 하게 하소서
ⓒ한희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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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티일기 - 어슬렁 어슬렁 동네 한
바퀴 ○지난일기 |

□ 정금같이 연단 된 믿음
하나님께서는 때때로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고난을 주셔서 신앙의 인격을 성장시키시고, 더 큰 축복의 세계로 인도하십니다. 금은 불의 강도가
높을수록 순금이 되고 정금이 되듯이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도 필수적으로 불같은 고난을 통과해야 정금 같은 믿음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사38:17)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야 비로소
참된 평안을 얻을 수 있고, 사도 바울도 "우리가 환란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란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라"(롬5:3-4)고 했습니다...... 하.... 고난을 통과하지 않고는 '평안'의 깊은 맛을 알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전국의
교회의 목회자 사모님들에게, 특히 개척교회 사모님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입안에서 뱅뱅 도는데 그냥 참아야겠습니다. 앞 부분의 '고난'에 대한
글을 곰곰이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최용우 201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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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일기- 책은
물과 공기 같아서 맑고 깨끗한 책을 골라
읽어야 영혼도 맑아집니다. ○지난일기 |
정원의<그리스도를
갈망하는 삶>을 읽다 15 |
□ 머리가
아플 때 |
머리가
아픈 것은 대체로 머리에 열이 많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머리는 열 받으면
안 된다. 머리는 찬바람을 쐬거나 머리에 얼음을 올려놓으면 정상이
된다. 머리에 열이 나는 것은 단순히 물리적인 이유에서만은 아니다.
영적인 원인도 있고 정신적인 원인도 있다. 아무튼 좋지 않은 것이다.
쓸데없이 머리를 너무 많이 굴려도 머리에 열이 나게 된다. 무엇을 결정해야
할 때 성령의 인도를 받지 않고 합리적인 이유를 찾는다고 너무 머리를
많이 사용해도 열이 나게 된다. 물론 그럴 때는 바른 판단을 할 수가
없다. 아무튼 그렇게 열이 날 때도 머리에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 도움이
된다. ⓒ정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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