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07호 |
2012년11월15일에 띄우는사천오백일곱번째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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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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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을 어떻게 만나는가?
예수님을 만나는 것은 매우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일입니다. 예수님을 만나는 것은 어떤 원리가 아니고 실제입니다. 실제로 예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아니,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에 잡히지도 않고 2천년 전에 하늘로 가신 예수님을 지금 무슨 수로 어디 가서 어떻게 만난단 말입니까?
도처에 자기가 재림한 예수라고 뻥치는 사람들이 한국에만 40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들을 만나러 가야 합니까? 아닙니다. 예수님을 자꾸
밖에서 인간의 감각과 이성과 감촉과 지식으로 만나려고 하기 때문에 그런 가짜들이 나타나 자기가 예수라고 속이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시기 전에는 육체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밖에서 만날 수 있었지만 죽으시고 부활하신 이후에는 예수님은 밖에 계시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안에
계시기 때문에 안에서 찾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고 싶어 찾아도 찾지 못하는 이유는 예수님을 밖에서 찾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뒤 제자들은 희망을 잃고 각자 고향으로 돌아가는 중이었습니다. '저희가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저희와 동행하시나 저희의 눈(몸에 붙은 겉눈)이 가리워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눅24:15-18) 저희
눈(마음속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 보더니 예수는 저희에게 보이지 아니(겉눈)하시는지라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속눈)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하고 (눅24:31-32) 몸에 붙은 겉눈으로는 예수님을 볼
수 없습니다. 내 속에 있는 속눈으로만 예수님을 볼 수 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약속하신 것이 있는데 우리를 도울
보혜사 성령님이 오실 것이란 약속이었고 실제로 성령님께서 우리 가운데 오셔서 오늘도 나를 돕고 계십니다. 우리는 성령님을 통하여 예수님을
만납니다. 성령님께서 내 안에서 예수님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마치 남녀가 때가 되면 이성호르몬이 분비되어 결혼 상대자를 찾듯
그렇게 예수님을 찾도록 도와주십니다. 그것도 아주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도와주십니다. 예수님을 어떻게 만나는가? 예수님을 몸 밖에서 만나는 것이
아니고, 몸 안에서 만난다는(만나는 장소가 내면이라는)사실이 이해가 되었다면 예수님을 만날 준비가 된 것입니다. ⓞ최용우 more... 이 글에 공감하시면 손가락 표시를 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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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주1769 <이오 비망록(二吾 備忘錄)/풍경소리>중에서○지난글 |
□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과 사람을 떨어뜨리면서 이어주는 다리가 있다. 그 다리 위로, 끊임없이 흐르고 싶은 사랑이 있다.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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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비 가운데에는 수염을 기르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것은 성경에 얼굴과 몸에 상처를 내는 것을 금하고 있기 때문에 면도날을 사용할 수 없으므로 수염을 깎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일부 랍비들 중에 멋진 수염을 자랑하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만일 수염의 모양으로 현인을 판단한다면, 사람은 염소보다 훨씬 못한 평가를 받을 것입니다.
[꼬랑지] 얼굴에 상처를 내지 않는 전기면도기를 강추합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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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티일기 - 어슬렁 어슬렁 동네 한
바퀴 ○지난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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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첫눈이다 첫눈
아침에 밝은이 학교가는 것 배웅하기 위해 문을 열고 나가니 첫눈이 펄펄 내리고 있었습니다. 땅에 닿기도 전에 녹아버리는 눈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첫눈입니다. 첫눈! 스마트폰으로 첫눈을 찍었지만 잘 찍히지 않았습니다. 그냥 딱 보면 뭘 찍은 것인지 분간이 안 될 정도여서 그냥
포기하고 눈이 내리는 풍경을 한참 동안 멍때리며 바라보았습니다. 바람에 몸을 맡기고 사방팔방 정신 없이 날아다니는 눈! 마치
하루살이의 유영 같습니다. 내 마음이 주님을 똑바로 바라보고 중심을 잡지 않는다면 내 마음은 마치 저 눈 같이 사방팔방 정신 없을 것입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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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신앙 30 - 명품
신앙인은 '혼전순결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
1 .그리스도인
형제, 자매들은 혼전 순결을 지켜야 합니다. 결혼은 그리스도와 교회를
섬기듯 섬김과 사랑의 본을 따르는 거룩한 일이고,성적으로 관계를
갖는다는 것은 상대방을 온전히 알아 가는 거룩한 일입니다. 그래서
혼전에 하는 성관계가 그러한 거룩성을 담보하지 않기에 성경적, 신학적으로
혼전관계를 금하는 것입니다. 2.혼전순결을 무시하는 사람들의 이기적인
태도는 자신은 혼전관계에 대하여 매우 개방적인 태도를 취하면서 자신의
배우자가 될 사람은 온전히 순결을 유지하기를 기대한다는 것입니다.
약혼녀와 관계 이후 처녀가 아니라는 사실을 안 순간 모든 신뢰가 무너지고
결혼 자체가 무산될 정도로 관계가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3.순결을
포기한 후 겪게 되는 대가는 생각보다 혹독합니다. 훗날 결혼생활 가운데
엄청난 심리적인 고통을 동반하게 된다는 사실 때문에라도 혼전 관계는
피하여야 합니다. 훗날 온전하고 복된 결혼을 이루지 못할 심리적인
결함을 가지게 된다는 가장 현실적인 이유 때문에라도 혼전 순결을 지켜야
합니다. ⓒ최용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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