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19호 |
2012년12월1일에 띄우는사천오백열아홉번째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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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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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맞는 사람과 살아야 행복하다
이 세상을 행복하고 즐겁고 재미있게 살려면 한 마디로 말해서 궁합(宮合)이 맞는 사람끼리 살아야 합니다. 저는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사주,
궁합, 점 이런 것을 믿지는 않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서로 만났을 때 인연이 좋은지 불리한지를 따져보는 별자리, 타로 등등 여러 가지 방법이
많기도 합니다. 그만큼 서로 마음 맞는 사람 만나기가 쉽지 않다는 뜻이지요. 그런데, 나와 어떤 사람이 궁합이 맞는 사람인지 아닌지를 아는
방법은 돈까지 내가며 얼치기 도사 흉내내는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야 할 만큼 복잡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이 나와 맞는 사람이라는 것은 그냥
보면 압니다. 서로 맞는 사람끼리는 서로 끌어당기는 힘이 있어 '첫눈에 반합니다.'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이라면 아무리 여러번 만나도 별로 관심이
안 생깁니다. 며칠 전에 미장원에서 머리를 잘랐습니다. 미장원 원장님은 미장일을 오래 하다보니 손님들 머리모양만 보고도 성격과 가정 형편을
그냥 알겠다고 하더군요. 전자제품 가게에서는 제품에 대해 긍정적으로 말하는 사람은 살 사람이고, 물건의 흠을 찾는 사람은 사지 않을 사람인 것을
그냥 안다고 합니다. 노련한 구두닦이는 구두 뒷굽이 닳은 모양만 보고도 그 사람의 성격이나 습관을 그냥 안다고 합니다. 나와 맞는 사람은
나를 좋아합니다.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은 서로 대화를 하면서 내가 유체이탈을 하던지 상대방이 유체이탈을 합니다. 같이 대화를 하면서도 딴 생각을
하며 눈이 흐릿해집니다. 자기를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들을 쫓아다니면서 비위를 맞추려는 사람은 인생과 시간을 낭비하고있는 사람입니다. 나와
마음이 맞는 사람 99명이 있는데, 굳이 맞지 않는 사람 1명 때문에 전전긍긍하는 삶을 살 필요 없습니다. 마음이 맞지 않으면 "우리 어떻게 잘
해 봅시다." 이렇게 말하지 말고 "안녕히 가세요. 마음 맞는 사람 만나 행복하세요" 라고 말해야 합니다. 스트레스 안 받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말입니다. 제발 ⓞ최용우 more... 이 글에 공감하시면 손가락 표시를 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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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주1781 <이오 비망록(二吾 備忘錄)/풍경소리>중에서○지난글 |
□ 네
손이
네 손이 네 발을
만지는 게 아니다. 네가 네 손으로 네 발을 만지는 것이다. 네가 네 손으로
네 발을 만지는 게 아니다. 네가 네 몸으로 네 몸을 만지는 것이다. 네가 네 몸으로
네 몸을 만지는 게 아니다. 내가 나로 나를 만지는 것이다.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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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에게 결혼은 의무입니다. 결혼은 여섯가지 요소로 성립되는데 첫 번째- 사랑하는 애정(愛情), 두 번째- 신뢰, 세 번째- 신뢰, 네 번째- 신뢰, 다섯 번째- 신뢰, 여섯 번째- 신뢰
[꼬랑지]그러니까 결국 결혼은 20%의 사랑과 80%의 믿음(신뢰)이 있어야 성립된다는 말씀이네요.ⓒ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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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티일기 - 어슬렁 어슬렁 동네 한
바퀴 ○지난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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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오십령옥
탱글탱글 꼬물꼬물 따글따글 꼼지락꼼지락 아기발가락 같은 다육이중에 '오십령옥' 한 개를 책상 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아내와 함께 가까운
곳에 있는 다육이 전시장에 갔다가 다섯종류를 사 왔는데 그 중에 제가 고른 녀석입니다. 잎(?) 끝부분에 맑은 창이 있어 물이 넉넉하면
탱탱해지고, 물이 부족하면 쪼골쪼골 해진다고 합니다. 꽃대가 쑥 올라와서 흰 꽃을 피웠습니다. 겨울에 꽃이 핀다고 하니 지금이 겨울 맞기는
맞나봅니다. 추워 다육식물 전시장에 갔더니 정말 벼라별 모양의 다육이가 많더라구요. 쥔장의 말로는 약 1만종 가까이 된다고 하니 그 이름만
외우려고 해도 머리통 용량이 다른 사람보다 훨씬 커야 될 것 같아요. 암튼 정성껏 잘 키워보려고요. ⓒ최용우 20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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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신앙 42 - 명품
신앙인은 '은혜의 사람'입니다 |
1.신앙생활의
큰 기쁨은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것입니다. 은혜 없이 살아가는 삶은
생수의 근원으로부터 단절된, 터진 웅덩이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무한합니다.
작은 물고기가 "내가 이 물을 다 마셔버리면 강물이 마르지 않을까?"하고
걱정하자 "맘껏 마셔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2.한 등산객이 "산의 공기가 너무 좋은데,
내가 다 마셔 버려서 공기가 고갈되면 어떡하지?" 그때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마음껏 다 들이 마셔라, 작은 인간아.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우리 인생이 피곤하지만 하나님이 그때마다 하늘을
열어 주신다면 일평생 능력 있게 살아가는 것이 가능합니다. 3.하나님의
은혜는 매우 달콤하고 맛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만져 주시면 나의
마음은 부드러워지고 따뜻해집니다. 하나님을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사랑의 마음이 충만해지고 천국이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으면 됩니다. 명품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사모하며 그
가운데 거하는 사람입니다. ⓒ최용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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