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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1월7일에 띄우는사천오백마흔일곱번째쪽지!    ◁이전l 다음▷ 지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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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삶으로중명하라(이찬수)11700원

2

팬인가 제자인가(카일)12000원

3

네가나를사랑하느냐(유기성)15000원

4

지성과영성의만남(이어령)15000원

5

메시지성경-구약역사서(유진)13500원

6

신구약중간사(조병호)13000원

7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케이티)13000원

8

5가지 사랑의언어(게리)15000원

9

마지막성도(데이비드)12000원

10

임재(존비비어)13000원

11

레디컬 투게더(데이비드)5000원

12

마지막신호(데이비드)9000원

13

평생감사(전광)10000원

14

지금은 성령시대(한홍)15000원

15

그 청년 바보의사(안수현)18000원

16

메시지성경-신약(유진피터슨)12600원

17

성경과5대제국(조병호)13500원

18

더 있다(이태형)11700원

19

같이걷기(이용규)9900원

20

방언기도의 은혜와 능력(정원)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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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추천자료!

 [재정] 돈에 대한 웨슬리의 교훈과

 [환경]핵발전소 사고-다음은 한국차례!

 [동영상] 세상을 바꾸는시간 15분

 [책]20세기 교회를 움직인 100권의 책

 [등산] 한국의 높은산 100산 오르기

 [언론보도] <세상의빛c포커스>인터뷰

 

 [독서일기] 김남준-개념없음

매일 바뀌는 기독교 바탕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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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 기도를 했는데

기도를 했는데, 그 기도에 응답이 없다면 그것만큼 뻘쭘한 일이 어디 있을까요? 아마도 다시는 기도하고 싶지 않아질 것입니다. 사람들 사이에서도 어떤 것을 부탁했을 때 상대방이 거절을 하면 괜히 부탁한 사람이나 거절한 사람이 서로 무안해지잖아요. 안 그렇습니까?
기도를 했는데, 그래서 그 기도의 응답이 있었는데, 기도를 한 사람이 별로 관심이 없다면 기도를 응답해 주신 분이 얼마나 뻘쭘할까요? 기껏 부탁을 들어주었는데 부탁한 사람의 반응이 시큰둥하거나 부탁을 들어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모른다면 이거야말로 허망하고 답답한 일입니다. '다음부터는 아무리 사정해도 내가 들어주나 봐라. 괴씸한 놈' 이런 생각을 하겠지요? 안 그렇습니까?
기도를 했는데, 그래서 응답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내 마음속에서 감사의 마음이 확 올라오지 않는 경우는 왜 그런가요? 그 응답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라는 믿음과 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기껏 주었더니 "이건 우연히 된 거야" 한다면 주었던 것을 다시 빼앗아버리거나 엉덩이를 발로 차버리고 싶지 않겠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기도를 했는데, 그래서 기도에 응답을 받고, 받았으니 좋아서 감사를 하고, 감사하니 기분 좋아 더 주시고, 더 받으니 찬양이 절로 나오고, 찬양을 받으니 또 주시고, 또 받으니 할렐루야! 이런 아름다운 기도 응답의 선순환이 무한 반복되는 인생을 산다면 참 좋지 않을까요? 안 그렇습니까? ⓒ최용우  more..  이 글에 공감하시면 손가락 표시를 눌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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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주1809 <이오 비망록(二吾 備忘錄)/풍경소리>중에서지난글

□ 초대하지 않으면

네가 초대하지 않은 손은 너에게 오지 않는다.
기껏 초대한 손을 문간에 세워둔 채,
딴전 피우고
숨고
터무니없는 핑계로 돌려보내려 하고…
언제까지 그럴 참이냐?

취사선택하지 말자!
모든 것을 오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해불양수(海不讓水)라, 온갖 물을 마다지 않는 저 바다처럼!  ⓒ이현주 (목사)

 

 ● 이해인 1126  민들레 영토 지난글

□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첫눈, 첫사랑, 첫걸음
첫 약속, 첫 여행, 첫 무대
처음의 것은
늘 신선하고 아름답습니다.
순결한 설레임의 기쁨이 숨어 있습니다.

새해 첫날
첫 기도가 아름답듯이
우리의 모든 아침은
초인종을 누르며
새로이 찾아오는 고운 첫 손님    
기도문 전체 다보기

ⓒ이해인(수녀) <사계절의기도/분도>

 

●쑥티일기 - 어슬렁 어슬렁 동네 한 바퀴 지난일기

땡땡얼어붙은 차 유리

□ 우와, 처음봤다

유난히 잠이 많아 초저녁에 침대의 이불 속으로 들어가 버리는 작은딸이 6살 때 일입니다. 1월 1일 자정에 시작하는 송구영신예배를 드리기 위해 온 가족이 교회에 갔습니다. 졸리는 눈을 비비며 겨우 12시까지 버티던 작은딸이 드디어 시계바늘 세 개가 12시를 가리키며 하나로 모아지자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와! 밤에 시계바늘이 모두 12에 붙은 것을 처음 봤다. 신기하다!"
새해가 되기를 카운트하며 기다리던 사람들이 그 소리를 듣고 다들 뒤집어졌던 기억이 납니다.^^
아침에 출근하는 아내를 위해 10분 전에 나가 차의 시동을 켜고 언 차를 녹이려는데 차에 붙어있는 온도계에 -18 이라는 숫자가 선명하게 찍혔습니다.
"우와! 온도계가 영하 18도까지 내려간 것을 처음 봤다. 신기하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오늘보다 더 추운 날이 분명히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온도계로 확인한 적은 없습니다. 영하 20도까지 표시할 수 있는 온도계가 거의 바닥인 -18 까지 내려간 것을 보니 정말 신기합니다.^^  ⓒ최용우 20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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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일기- 책은 물과 공기 같아서 맑고 깨끗한 책을 골라 읽어야 마음과 영혼도 맑아집니다. ○지난일기

           정원의<방언기도의 은혜와 능력1>을 읽다 5

□ 응답과 임재

기도의 응답은 있지만 하나님의 임재가 없다는 것은 아주 비극적인 일입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믿어 의심치 않지만 그분을 가까이서 누리고 교제할 수 없다면 그것은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아무리 열심히 주님을 믿고 봉사해도, 다른 이들에게 신앙이 좋은 사람으로 여겨지며 좋은 평가를 받는다고 해도 주님과의 개인적인 친밀감이 없다면, 달콤함이 없다면 그것은 너무 힘든 신앙생활이라는 것입니다. 진정한 행복, 진정한  신앙은 주님을 가까이 알고 누리는 것입니다. ⓒ정원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