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15호 |
2013년4월1일에 띄우는사천육백열다섯번째쪽지! ◁이전l 다음▷
지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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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도를 못하는 이유
교회 다녀오는 길에 딸들이(중3,고3) 문구점에 들려 살 것이 있다고 하여 잠시 길가에 차를 세우고 빨리 가서 사오라고 했습니다. 아이들이
어슬렁거리며 문구점으로 가는데 한 아주머니가 아이들을 붙잡고 뭐라고 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귀를 귀울여 보니 "학생들 예수 믿어?" 하고
묻습니다. "우리는 교회에 다녀요" "아 그래? 그럼 열심히 다녀라" 그런데 그 아주머니를 자세히 보니 '新천지
아주머니'입니다. 교회 가다보면 무지 큰 新천지 장막 앞을 지나는데 거기에 몰려있는 사람들 옷차림과 같았습니다. "가짜들은 저렇게 열심히
전도하려고 하는데, 진짜인 우리는 뭐여? 참 부끄럽네." 우리로 하여금 전도를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단들일까요?
사이비들일까요? 비신자들일까요? 아니면 정부? 경찰? 뭘까요??? 우리로 하여금 전도를 방해하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입니다.
사람들을 어려워하는 마음입니다. 내가 전도를 하면 상대방이 어떻게 반응을 할까? 만약 "싫어요!" 하고 거절하면 어떡하지? 이런 저런 부정적인
생각들이 전도를 방해하는 것입니다. 만약 내가 전하려고 하는 복음에 대한 확고한 확신과 믿음이 있다면 상대방의 거절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용기가 생길 것입니다. 그저 젖이나 얻어먹기 위해 교회에 다니는 어린아이 신앙가지고는 10년을 교회에 다녀도 전도 한 명
못합니다. 그 입에서 젖병을 떼어버리면 즉시 불신의 거리에서 굶어죽는 그런 나약한 사람들이 어떻게 전도를 할 수 있겠습니까? ⓞ최용우 more.. 이 글에 공감하시면 손가락 표시를 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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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1389
<빛으로 산다는 것/말씀사>중에서○지난글 |
□ 너희의 '그 빛'으로 비치게 하라(마15:16) |
우리가 처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기독교 진리를 깨달았을 때, 충분하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신앙생활을 해 나가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지식들은 이미 그때 모두 주어졌습니다. 이 세계 이외에는 아무 것도 영원한 것이 없다고 믿었던 사람들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또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존재라고 생각했던 인간은 타락한 존재이고, 하나님의 생명으로부터 멀어진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죄인들이 자력으로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적인 죽음을 통해 믿음으로써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느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이렇게 우리 인생이 올바른 인생이 되기 위해 필요한 대부분의 모든 진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순간, 우리
마음속에 빛으로 주어진 것입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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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흉내 내기1
엄마 떠나신 후 단 하루도 엄마를 잊은 적이 없어요 날이 가고 달이 가도 마음은 더욱 그럴
거예요 갈수록 간절하다고 엄마를 먼저 여윈 지인들이 일러줍니다 사람들과 만나면 어느새 저도 엄마의 말씨를
흉내냅니다 기도를 할 때도 엄마의 표현을 따라서 해봅니다 ⓒ이해인(수녀) <엄마/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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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티일기 - 어슬렁 어슬렁 동네 한
바퀴 ○지난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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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점프
60 나이에 갑자기 남편이 죽는 바람에 과부가 된 아주머니가 그 충격을 못 이겨서 높은 곳에서 허공을 향하여 거침없이 몸을 던졌답니다.
모든 과거를 끌어안고는 더 이상 삶이라는 은산철벽을 견뎌낼 수 없어서 모든 것을 미련없이 털털 털어버리고 그냥 공중으로 뛰어내려
버렸답니다. 월간지에서 '아주머니 번지점프를 하다'라는 글을 읽고 허공위로 거침없이 몸을 던지는 순간 아주머니의 심정이 어떠했을지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차마 자살을 할 수 는 없었겠지요. 하지만 번지점프를 한 이후 아주머니는 새롭게 다시 태어난 마음으로 이 세상을 씩씩하게 살게
되었다는 해피엔딩으로 글은 끝을 맺습니다. 갑자기 번지점프가 하고 싶어져 식구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밝은아 너 번지점프 한번 해보고
싶지 않냐?" "네! 해요" -한치의 망설임도 없습니다. "좋은이 너 번지점프 한번 해보고 싶지 않냐?" "할 수는
있는데... 귀찮아서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귀찮아.. 에잇 귀찮아." 대한민국 고등학생들이 입에 달고 사는 말
..."귀찮아서.." "여보 번지점프 한번 하러 갈까?" "한번 뛰는데 얼마?" 공짜면 뛸 수 있는데 비싸면 못 뛴다는
대답 올해 우리가족의 새로운 도전 목표가 생겼다. 번지점프! ⓒ최용우 2013.3.2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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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일기- 책은
물과 공기 같아서 맑고 깨끗한 책을 골라
읽어야 마음과 영혼도 맑아집니다. ○지난일기 |
정원의<방언기도의
은혜와 능력3>을 읽다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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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의 이유 -경험 |
경험은
사람의 삶에 영향을 미칩니다. 방언에 대하여 즐거운 경험을 가지고
있다면, 그는 당연히 방언을 좋아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어리석은
전도자들, 상대를 배려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무례하게 함부로 전파하는,
성령의 인도와 감동도 전혀 모르는 어리석은 전도로 인하여 안티기독교인이
늘어가고 있는 것처럼, 방언을 하는 사람 중에 일부 교만하고 어리석은
사람들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방언에 대하여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마음의 문을 닫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원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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