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겸손한 사람은 3
겸손한 사람은 자신의 잘못을 통회하며 바로 잡으려고 노력합니다. 겸손한 사람은 자신의 지혜로 자신을 자랑하지 않습니다.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드러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겸손한 사람은 가만있어도 존귀하게 됩니다. 겸손한 사람은 종의 모습을 갖습니다.
겸손한 사람은 애쓰지 않아도 참으로 큰 사람으로 인정받습니다. 겸손한 사람은 초조하지 않고, 흥분하지 않고, 슬퍼하지 않습니다.
겸손한 사람은 화를 내지 않고, 두려워 떨지 않고, 우쭐거리지 않습니다. 겸손한 사람은 하늘의 도움을 받고, 천하의 만민이 심복하게
됩니다. 겸손한 사람의 마음은 깊은 안식이 있습니다. 겸손한 사람을 사람들이 좋아하고 따르므로 세상의 인재가 모여듭니다. 겸손한
사람에게는 인품 속에 단순성과 덕성이 풍깁니다. 겸손한 사람은 마귀가 두려워 견디지 못하고 도망갑니다. 겸손한 사람에게는 지고의
복덕이 깃듭니다. 겸손한 사람은 마음이 넓고 도량이 크며, 생각이 깊고 넓습니다. 겸손한 사람은 시야가 원대하고, 의지력이 강하고,
자신감이 있습니다. 겸손한 사람은 잘난 척 하지 않고 인내하며 여유 있는 행동을 합니다. 겸손한 사람은 스스로 못났다 굽히지 않고,
잘났다 높이지 않습니다. 겸손한 사람은 자기를 잘 아는 사람입니다. 겸손한 사람은 하늘 나라에서 가장 귀한 자리가 예비되어
있습니다. 겸손한 사람은 하늘과 땅의 축복을 받습니다. 겸손한 사람은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겸손한
사람은 주님앞에 무릎꿇을 줄 아는 사람입니다. 훌륭한 심성을 가진 현명한 사람의 마음은 겸손과 고요로 낮아져 있어서 자만(自慢)을 알지
못합니다. ⓒ최용우 more...
이 글에 공감하시면 손가락 표시를 눌러
주세요
|
|
●쑥티일기 - 어슬렁 어슬렁 동네 한
바퀴 ○지난일기 |

수덕사 입구에 있는 고암 이응로 화백의 고택 미술관에 걸린 '벗이 있어 좋다' 전시회 현수막 글귀가 너무 마음에 듭니다.
□ 벗이 있어 좋다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 벗이 있어 먼 곳에서 찾아오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논어(論語) 제1권 학이편(學而篇) 첫머리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친구만큼 소중한 존재는 없습니다. '친구따라
강남 간다. 어려울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다.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가 있다.' 등등 친구에 관련된 속담도 많습니다. 현대인들은
매우 바쁩니다. 또한 이기주의적인 삶을 살기 때문에 타인의 삶에 관여하는 것도, 타인의 간섭을 받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입버릇처럼 '외롭다' '우울하다' '심심하다'하면서 짜증을 냅니다. 그러나 좋은 친구가 있는 사람은 우울증도 없고 심심하지도 않지요. 친구끼리는
마음을 열고 자주 만나야 정이 납니다. 소통 없이는 우정도 없습니다. 예산 덕숭산에 꼭 한번 가보고 싶어서 점찍어 놓고 날짜를 세고
있었는데, 김대철 목사님이 함께 동행해 주었습니다. 김대철 목사님과 거의 10년도 넘게 서로 친구로 지내다가 이렇게 처음으로 함께 산에 오르니
너무 좋습니다. ⓒ최용우 2013.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