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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고보자 사람팔자 시간문제다 한 부흥회에 참석했는데, 강사로 오신 분이 나름 부흥사로서 전국적으로 지명도가 있는 분이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한번 가 봤지요. 그런데
설교 중에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두고보자 사람팔자 시간문제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손가락 표시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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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꽉 붙들고 의지하며 주님의 진리에 사로잡히고 그분의 손에 붙들려서 산다면 우리의 자손들은 어디서든지 어떤 모양으로 살아가든지 창조의
목적을 따라 살아갈 것이고 그들이 이 세상에 있음으로 인해서 이 세상은 사람들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더욱 아름다운 세상이 될 것입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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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나무 그 많은 꽃잎 떨어뜨리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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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하고 잘 산 날 하루의 마지막 시간에 책상에 앉아 하루를 돌아보는 일기를 쓰려고 할 때.... 도대체 뭘 써야 할지 아무것도 생각이 안 나는 날이
있습니다. 사실 그런 날은 정말 자~알 산 날이거든요. 하루종일 일어난 일 중 대부분이 무난하게 넘어갔기 때문에 쓸 것이 없는 것이니 이게
얼마나 잘 산 것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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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한 통신사> 빙산에 부딪쳐 침몰한 타이타닉호의 근처에는 켈리포니아호가 있었답니다. "앞에 빙산이 있으니 주의하라"는 켈리포니아호의 무전에 타이타닉호의 통신사는 "입닥쳐! 우리는 안전해"하고 대답했습니다. 그 말에 화가 난 켈리포니아호의 통신사는 무전기를 꺼버렸습니다. 이로 인해 타이타닉호는 구조요청도 할 수 없었습니다. <손가락> 옛날에는 손가락을 책의 글자를 짚어가며 읽거나, 콧구멍을 파거나, 숫자를 세는데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오로지 스마트폰 화면을 톡톡톡 톡톡톡톡 터치하는데만 씁니다. 눈 뜨자마자 스마트폰에 손가락을 톡톡거리기 시작하여 하루종일 톡톡거리는 것도 모자라 잠들기 직전까지 톡톡거립니다. 벼룩인가? <피묻은 손가락> 구약의 제사장들은 손을 거룩한 목적에만 사용하라는 의미로 임명식을 하면서 손가락에 제물의 피를 바릅니다.(레8:23) 예수님은 손가락을 포함하여 우리의 몸을 거룩하게 사용하라는 의미로 스스로 십자가에서 피흘리는 제물이 되어 주셨습니다.(고전3:16)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손가락 하나라도 막 쓰면 안됩니다. ⓒ최용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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