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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방법 사람이 하루에 먹을 수 있는 음식의 양은 한계가 있습니다. 밥통이 큰 사람은 많이 먹어야 하고 왜소한 사람은 적은 양으로도 충분히 살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이 세상을 공평한 세상으로 만든다며 모두에게 '똑같은 양의 음식'을 나누어준다면 어떻게 될까요? 많이 먹는 사람은 늘
배가 고파 허덕이며 불만이 높을 것이고, 작은 양으로도 배부른 사람은 남은 음식을 버리는 일이 벌어지겠지요? 공산주의의 원리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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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 눈앞에 펼쳐지고 있는 교회의 영적인 무기력함과 제멋대로 믿는 종교 생활은 교회의 타락과 목회자의 무기력, 교인들의 방종이
빚어낸 합작품입니다. 이 모든 상황의 근원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목회자와 그의 목양 아래서 신앙을 배우는 겸손한 교인들,
그리고 그러한 목양의 관계를 축복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밖에는 소망할 것이 없습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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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나무 유명을 바라 유명하려 하나 유명도 무명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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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누가 나이를 물어보면 참 곤혹스럽습니다. 누가 나이를 물어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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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죽음> 아담과 예수님은 모두 죄 때문에 죽었습니다. 아담은 불순종의 죄로 죽었고 예수 그리스도는 순종했기에 죽었습니다. 아담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모든 인류가 죽게 된 것을 예수 한 사람의 순종으로 모든 인류가 새생명을 얻게 된 것입니다. 복음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바로 이 사실을 알고 믿고 인정하는 것이 복음입니다. <목표> 많은 사람들이 죽어라 열심히 뛰다가 가끔 의심을 해 봅니다. "내가 왜 뛰지?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지?" 그러면서도 그동안 뛰어왔던 걸음을 멈추지 못하고 어딘지도 모르는 곳을 향하여 목적도 의미도 없이 계속 뛰다가 죽습니다. 아! 내가 죽음을 향해 달려왔구나!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질주의 끝은 죽음입니다. ⓒ최용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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