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78호 |
2014년3월 3일에 띄우는사천팔백일흔여덟번째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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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을 베풀어야 하는 이유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선을 베풀어야 합니다. 비신자들은 신자들이 교회에서 무엇을 믿고 무엇을 하는지
알고 싶어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습니다. 그러나 신자들이 선(善)을 행하는지 안하는지에는 관심이 많습니다. 그들은 신자들이 선을 행하면 하나님은
좋은 분이라 생각하고, 선을 행하지 않으면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보상해 주시기 때문에
선을 베풀어야 합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계22:12)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선물로 받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을 행하면 형통의 복을 받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구원에서 그치면 안되고 선까지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낙심하지 않고 선을 행하면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는 형통의 복을 주시기 때문에 선을
베풀어야 합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갈6:9-10)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신 이유는 선한 일을
하게 하려고 하심이니 우리는 선을 베풀어야 합니다.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엡2:10) 배우 오드리 햅번은 "하나님께서 손을 두 개 주신 이유는 하나는 나를 위해, 하나는 다른 사람을 위해 사용하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공경한다고 하는 것은 선을 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선을 베풀어야 합니다. "오직
선행으로 하기를 원하노라 이것이 하나님을 경외한다 하는 자들에게 마땅한 것이니라"(딤전2:10) 말로만 하나님을 공경한다고 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의 선한 행실이 바로 하나님을 공경하는 구체적인 행동입니다.ⓞ최용우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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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주1924 <하루기도/생활성서>중에서○지난글 |
□ 향기
예배 시간에 향기나는 물건을 찾아보라 했더니 기체거사가 믹힌 변기 뚫는 도구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에게 그런 눈을 열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바로 그런 눈으로 집에서는 식구들을, 학교에서는 학생들을, 길에서는
사람들을 보면서 아름다운 당신 향기로 피어나게 해주십시오.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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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묵 일기 1
오늘은 향나무를 전지했습니다
밑동이 잘리면서 향기 더욱 진동하는 한 그루 나무처럼 잎만 무성한 말의 가지 잘라내어 늘 향기로운
삶을 살고 싶다고 향나무 연필 깎아 일기에 적습니
말을 많이 해서 나도 모르게 금이 간 내 마음의 유리창을 이제사 침묵으로 갈아 끼우면서 왠지 눈물이 나려
합니다 ⓒ이해인(수녀) <작은
기도/열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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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티일기 - 어슬렁 어슬렁 동네 한
바퀴 ○지난일기 |
□ 밝은이와
기숙사
드디어 밝은이가 고등학교 기숙사에 들어갔습니다. 입학식은 내일이지만 하루 전날 바리바리 짐 싸들고 이사를 했습니다. 16년 동안 아빠엄마와
살다가 이제 부모 곁을 떠나 친구들과 어울려 살아야 합니다. 언니인 좋은이가 먼저 기숙사에 들어가 3년 동안 살다가 다시 집으로 돌어온
것을 옆에서 지켜봐서인지 밝은이도 별로 걱정을 안 하고 부모도 별로 걱정이 안 되기는 합니다. 경험만큼 좋은 선생님이 없군요^^ 좋은이는
예술 고등학교라 기숙사 생활이 매우 자유롭고 즐거웠다고 합니다. 별다른 규제가 없이 최대한 '원룸'같은 분위기였는데, 밝은이는 공부벌레들이 모인
고등학교라 아마도 분위기가 좀 다를 것 같습니다. 저도 거의 군대 수준인 고등학교에서 기숙사 생활을 했습니다. 사실상 그렇게 집과 가족을
떠나 지금까지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독립해서 삽니다. 밝은이는 매주 집에 온다고는 하지만 만약 대학교를 서울로 가게 되면 오늘 집을 떠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아직도 실감이 안 납니다. ⓒ최용우 20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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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커피 연작詩48
○지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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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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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하루의 시작은 모닝커피와 함께 잠과 어둠을 걷어내며 힘차게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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