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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2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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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랭키선정 우리나라 200대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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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2월 27일에 띄우는 이천스물다섯번째 쪽지!
■ 추천하고 싶은 좋은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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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월 기독교출판협의회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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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클릭하시면 할인된 가격으로 즉시 구입 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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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나온 신간,음반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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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 발행인이 펴내는 월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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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편지 242호 |
아름답고 소중한 삶을 위해 함께 나누고 싶은 하나님의 사랑이야기 - 향기롭고 근사하고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고 싶은 이들에게띄우는 초록빛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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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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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공간에 쓰는 좋은말 천개 (45) |
주제 칭찬-이웃에게 지난글 |
493.자녀 500.센스가 있으시군요.494.자전거를 잘 타시네요. |
□ 행복 엑기스 5가지
아이들과 함께 정말 가슴 미어지도록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간단한 작은 행동 다섯가지를 알려 드릴께요.^^
1.양 팔을 벌리고 아이들을 불러 보세요.
2.아이들에게 어깨를 주물러 달라고 해 보세요.
3.아이들의 방에 아이들의 이름을 쓴 문패를 달아줘 보세요.
4.식사를 시작하기 전에 온 가족이 서로 돌아가며 3초씩 눈을 마주보세요.
5.한 5분 정도만 등을 쓸어주며 잠자리에 든 아이의 얼굴을 바라봐 주세요.
눈을 감고 잠든 척 하는 아이를 보면 너무 행복해요. ⓒ최용우
햇볕같은이야기를 신청하시면 메일로 무료로 보내 드립니다. 이- 메일을 적고 확인을 눌러 주세요. 중지는 해지에 체크하신 후 확인을 누르세요 |
[이현주380] 한송이 들꽃으로 - [로마서 읽기]중에서 ▶지난글
□ 불과 열심
불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제대로
통제되지 않는 불은 그 좋은 만큼 훨씬 나쁘다. 마찬가지로, 열심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눈이 먼 열심은 그 좋은 만큼보다 훨씬 더 나쁘다.
이스라엘이 열심히 하나님(의 율법)을 수호하려 한 것은 인정하지만
문제는 그것이 눈먼(무식한) 열심이었다는데 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의를 위한다면서 자신의 의를 세우는 결과를 빚게 된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것과 하나님을 믿는 자신의 믿음을 믿는 것은 전혀 다르다. ⓒ이현주
(목사)
[홍승표 176] 주보 표지詩 - 회남교회 홍승표 목사가 매주 주보 1쪽에 실은 詩와 짧은 감상문 ○지난글
□ 손톱과 발톱
손톱은 슬플 때 자라고 발톱은 기쁠
때 자라지
손톱이 발톱에게 말하지 오늘도 내가 이겼어
발톱이 웃으면서 말하지 그래 내가 또 졌어
오늘도 기쁜 일보다 슬픈 일이 더 많은 하루였어
하지만 괜찮아 중요한 건 우리가 자란다는 사실이야
슬픔도 힘이 되고 기쁨도 눈물이 되고
우리는 깨달으며 자라나는 영혼의 나무야
삶이란 그렇게 배우면서 가는 거야
기억해 그것만이 진실이야
잊지마 그것만이 진실이야 (김경환)
[최용우 일기] 느릿~ 느릿~ 시시콜콜 사는 이야기 ▶지난글
□ 주님과 커피 한잔
커피 한잔 - 이라는 단어만큼 그 안에
다른 의미를 많이 담고 있는 말이 있을까? 우선 술을 마시는 사람은
'술 한잔'이라고 하겠지만, 술을 안 마시는 사람은 '술 한잔'이라는
말 대신 '커피 한잔'이라고 합니다.
커피 한잔 - 잠시 여유로운 시간을 갖고 싶다는 말입니다.
커피 한잔 - 그대와 편하게 대화를 하고 싶다는 말입니다.
커피 한잔 - 긴장을 풀고 우리 화해하자는 말입니다.
커피 한잔 - 때로는 피곤하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커피 한잔 - 당신을 편하게 대접하겠다는 말입니다.
커피 한잔 - 어색함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말입니다.
커피 한잔 - 부담 없이 인심쓰는 말입니다.
커피 한잔 - 깨끗한 뒷마무리를 말하기도 합니다.
커피 한잔 타놓고 식기를 기다리거나, 뜨거운 그대로 후후 불어가며
천천히 마셔 보세요. 저는 책방에서 글을 쓰거나, 가끔은 기도하기 전에
커피를 한 잔 탑니다. 주님과 커피 한잔~! 카~ 멋지지요? 2004.2.26
ⓒ최용우
[최용우 독서일기] 꽃씨와 도둑 - 아무 책이나 읽으면 안됩니다. 책은 물과 공기 같아서 맑고 깨끗한 책을 골라 읽어야 영혼도 맑아집니다. 책표지를 클릭하면 바로 구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지난독서일기
□ 로리 베스 존스의
<최고경영자 예수>를 읽다 (2) 
*
행동의 강점
예수님은 모든 것을 살아있는 것으로 보셨다.
예수님은 행동으로 옮기셨다.
예수님은 계획을 가지셨다.
예수님은 팀을 결성하셨다.
예수님은 질문을 하셨다.
예수님은 사물을 다르게 보셨다.
예수님은 위계질서를 깨뜨리셨다.
예수님은 비주류로 오셨다.
예수님은 팔을 뻗어 영역을 넓히셨다.
예수님은 담대하셨다.
에수님은 요약해서 말씀하셨다.
에수님은 현존하셨다.
예수님은 중간을 건너뛰고 일을 진척시키셨다.
예수님은 원거리 시야를 가지셨다.
예수님은 어느 누구도 자신의 계획을 망치지 못할 것을 아셨다.
예수님은 한번에 한 계단씩 오르셨다.
예수님은 최고의 포도주만을 공급하셨다.
예수님은 가치척도를 변경하셨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훈련시키셨다.
예수님은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수고하셨다.
예수님은 후계자를 훈련시키셨다.
예수님은 그대로 놓아두셨다.
예수님은 모든 것을 극복하셨다.
예수님은 축복이 되기 위하여 오셨다.
예수님은 반전의 전문가이셨다.
예수님은 혼자가 아님을 아셨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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