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20

2010년2월19일에 띄우는 삼천칠백스무번째 쪽지! ◁이전 l 다음▷ l지난호

2월의특가 도서 25-30% 세일!!!

전병욱 목사님 책 77권 모음

악기 음향 영상기기 프로젝트 할인판매

졸업.입학선물 30% 할인매장!!!!

갓피플몰

인터파크

GSeshop

G마켓

 최용우 저서 판매

    클릭하면 바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칼럼] 새벽우물 (871면) 33000원

[이한규]40일간의 성령묵상 12000원

[최좋은]도전과모험은내친구(100) 5000원

[기도]내영혼이주를찬양365 (396)15000원

[시집]어부동의아침 (128면) 9000원

[시집]설레임 (132면) 9000원

[시집]숲속의아침 (124면) 9000원

[칼럼]햇볕같은이야기2 (638면)20000원

[칼럼]햇볕같은이야기1 (618면)20000원

 2월 베스트셀러

  표시는 이번달 새로 순위에 진입한 책

1

치유기도(손기철)9000원

2

도전정신(전병욱)9000원

3

메시지-신약(유진피터슨)10800원

4

그 청년 바보의사(안수현)18000원

5

기적을 일으키는 믿음(손기철)9000원

6

하나님의 이끄심(김우현)9000원

7

성경을 사랑합니다(전광) 9000원

8

자녀훈계법(이영숙)12000원

9

말씀암송 자녀교육(여운학)9000원

10

나는죽고예수로사는사람(유기성)9000원

11

성경파노라마 (테리홍)11700원

12

주님은 나의최고봉(오스왈드)10800원

13

하나님의은성을 듣는것은은사가 9000원

14

결혼설명서(조현삼)9900원

15

복음의사람되기(양희삼)10800원

16

순종(존 비비어)9000원

17

권능(전병욱) 9000원

18

기도-하늘의능력을다운로드하라10800원

19

기도하지않으면 죽는다(바운즈)8550원

20

그리스도를갈망하는삶(정원) 8100원

 

21-100위 까지 실시간 순위 보기

  이번 주 추천자료!

[묵상] 이인숙<바탕화면한절 묵상>

[책] 일상에서 경험하는 주님의 은혜

[기도] 30일 매일 기도묵상

[설교] 석원태목사 요한계시록 설교

[동화]꼬랑지달린 이솝우화 300편

[기독교고전읽기] 어거스틴 참회록

[동영상] 설교,연예인간증,영화,세미나

[재정]바늘구멍을 통과한 부자가 되자

[이인숙 그냥생각] 그냥 엄청 맘에드는

[팡세] 짧으면서도 감칠맛나는 글

  기독교 바탕화면

 

 

 

 Jesus365 설치하세요  

 

□ 마누라가 타고 있어요

은행에 가는데 골목길에서 자가용 한 대가 제 옆을 쌩 하고 지나갑니다.   "아, 골목길에서는 사람이 있으면 좀 천천히 가야지" 하면서 순간 불끈 화가 났습니다. 멀어져가는 자가용의 뒷 창문에 이런 글이 붙어있네요.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가 타고 있어요>
"그래서 뭐 어쩌라고... 니 아기니까 니 눈에나 이쁘지... 내 차에는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마누라가 타고 있다."
다른 사람을 먼저 배려하지 않으면 자신도 배려 받지 못합니다.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가 타고 있어서 배려를 받고 싶다면 먼저 다른 사람을 배려해야 합니다.
계란 장수도 <계란이 타고 있어요> 하고 써 붙이고 다닙니다. 치킨 배달 오토바이도 <치킨이 타고 있어요> 하고 오토바이에 써 붙이고 다니더군요. 내 차에 소중한 것이 있으니 그것을 보호하기 위해 나는 천천히 안전운전을 하겠다 그런 뜻으로 써 붙여야 하는데, 그게 다른 사람을 향하여 "내 차에 소중한 것이 있으니 너 조심해라" 하는 '경고'의 뜻이라면 그건 곤란합니다. ⓒ최용우  
more..

 이메일을 적어주시면 매일아침 따끈한 말씀의 밥상을 차려서 정성껏 보내드려요.

 

클릭하세요. 입력할 수 있는 창이 뜹니다

구독자: 13691명

 표지를 클릭하시면 책을 바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이현주1338 <오늘하루/삼인>중에서지난글

 □ 나쁜 놈은 없다

세상에 '나쁜 놈'으로 불리는 사람은 있어도 나쁜 놈은 없다는 게 저의 생각입니다. 그래요, 세상에 누구를 '나쁜 놈' 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많이 있지만, 나쁜 놈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누구를 '나쁜 놈'이라고 부르는 그 사람도 나쁜 놈이 아니에요. 제 눈에는 모두가 하나님의 소중한 자식들입니다. 물론 세상에는 나쁜 짓을 하는 자식들도 있고 병든 자식들도 있지만, 그들 가운데 누구도 나쁜 놈은 아닌 거예요. ⓒ이현주 (목사)

 

한희철2428 -  얘기마을  지난글

 □ 둘씩 둘씩(마가6:7-13)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둘씩 둘씩 보내신다. 왜 둘씩 보내셨을까?
물론 서로 도우라는 뜻이었겠지만 그보다는 더욱 분명한 뜻이 있었다. 율법에 의하면 두 사람이 같은 증언을 해야 그 말에 효력이 있었다. "어떤 잘못이나 어떤 범죄라도, 한 사람의 증언만으로는 판정할 수 없다. 두세 사람의 증언이 있어야만 그 일을 확정할 수 있다."(신19:15)
너희들의 말이 일치해야, 너희들의 삶이 일치해야 복음이 증거될 수 있다는 것을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요구하고 있었던 것이다. 믿는 우리의 말이 일치하지 않으면, 살아가는 모습이 일치하지 않으면 우리의 말은 효력을 잃어버리고 마는 것이다. ⓒ한희철 목사  

 

용우글방 - 꽃차 한잔의 향기와 여유 지난일기

□ 책을 읽어야 합니다.

프란츠 카프카는 "한 권의 책은 우리 내면의 얼어붙은 바다를 깨부수는 한 자루의 도끼와 같다." 고 했습니다. 정말 기가막힌 표현 아닌가요?
다치바나 다카시도 <지식의 단련법>에서
"정리된 지식을 얻는 데는 책이 제일이다, 독서는 정신적 식사다."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책은 우리 내면의 얼어붙은 바다를 깨부수는 도끼처럼 우리 속에 잠재된 능력을 끌어내는 기가막힌 도구입니다. 그 도구로 인해 우리는 정신의 허기를 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도구에 익숙해지면 정신은 늘 깨어있게 되며 풍요로워지고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것이 책읽기이지만, 그러나 아무 음식이나 차려져 있다고 마구 먹으면 소화 불량이나 비만에 걸리기 쉽지요. 책은 물과 공기 같아서 맑고 깨끗한 책을 골라 읽어야 영혼도 맑아집니다. 특히 신앙서적은 잘 골라 읽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어떤 책은 하나님과 더욱 가까이 가게 해주지만, 어떤 책은 오히려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최근에 낸 책<새벽우물>은 다음과 같은 책입니다.
 1.지난 5년 동안 매일 한 편씩 공을 들여 정성껏 썼습니다.
 2.밝고 긍정적이며 읽으면 빙그레 웃음 지어지는 따뜻한 글입니다.
 3.철저하게 기독교적인 가치관과 세계관을 바탕으로 글을 썼습니다.
 4.최용우 특유의 위트에 넘치는 글은 저절로 폭소를 터트리게 합니다.
 5.기독교 주간 신문에 10년 동안 매주 한 편씩 연재되고 있는 중입니다.
 6.극동방송을 통해 매일 한편씩 수년 동안 방송되었던 글입니다.(지금도 매주 금요일 아침 7:35분에 제주극동방송에 제 쌩 목소리로 방송이 나가고 있습니다.)
 7.단행본 5권의 분량을 한 권에 꽉꽉 눌러 담았습니다. (871면)
 8.읽다보면 저절로 마음이 따뜻해지고 행복해지는 책입니다.
 9.수많은 기발한 설교 힌트와 예화가 무려 1400편이나 됩니다.
10 기독교 사이트에 제 글이 한 두편 없는 곳이 없을 정도로 인터넷에광범위하게 퍼져있어 내용이 검증되었습니다.

 아, <새벽우물>같은 이런 책은 무조건 한 권씩 사서 읽어 주어야 하는 책입니다. 그래야 저도 <햇볕같은이야기>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지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한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전한 학습 어드바이스는 단 하나였습니다. "책을 열심히 많이 읽어라!" 책을 읽으면 생각이 바뀝니다. 행동이 바뀝니다. 세계가 달리 보입니다. 인생이 바뀝니다.
오늘은 <새벽우물>을 추천합니다. 햇볕같은이야기 독자 여러분! 어떤 목사님은 책을 손에 잡는 순간 <보물상자>를 얻은 것 같은 풍성한 마음이 들었다고 했습니다. 모두 한 권씩 구입해주셔서 풍~ 성 해지세요. 저도 책을 팔아서 풍성해지고 싶습니다. ㅎㅎ ⓒ최용우 2010.2.19   
책 구입^^ 클릭!    

 책 표지를 클릭하시면 책을 바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독서일기- 책은 물과 공기 같아서 맑고 깨끗한 책을 골라 읽어야 영혼도 맑아집니다. 지난일기

     정원의<삶을 변화시키는 생명의 원리>를 읽다 39

□ 감각이 살아나야 합니다

주님의 임재에는 향기가 있습니다. 행복이 있습니다. 달콤함이 있습니다. 영광과 거룩함과 말로 형용하기 어려운 기쁨이 있습니다. 그 기쁨과 세상의 육적 쾌락은 비교 자체가 안 되는 것입니다. 그 세계를 모르기 때문에 타락하고 죄를 짓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느낄 수 있는 감각이 살아나야 합니다. 더 간절하게 주님의 이름을 부를 때 우리의 생명도 주 안에서 더욱 충만해질 것입니다. 갈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 영광과 거룩함에 잠겨들게 될 것입니다. ⓒ정원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