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134 |
옹달샘
|
동상
|
이현주 |
32 |
2020-09-17 |
191133 |
옹달샘
|
그렇게도
|
이현주 |
37 |
2020-09-17 |
191132 |
옹달샘
|
보아라
|
이현주 |
33 |
2020-09-17 |
191131 |
자유
|
미국이 삼성을 안 건드리는 이유
|
노우호 |
73 |
2020-09-17 |
191130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753호 2020.9.17.-십자가 아래 첫 번째 말
|
최용우 |
77 |
2020-09-17 |
191129 |
햇볕이야기
|
십자가 아래 첫 번째 말
|
최용우 |
169 |
2020-09-17 |
191128 |
동영상
|
[날마다 기막힌 새벽 #391] 십자가를 바라보면
|
김동호 목사 |
16 |
2020-09-16 |
191127 |
따밥
|
죽을병이 아니다
|
최용우 |
52 |
2020-09-16 |
191126 |
독수공방
|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
최용우 |
71 |
2020-09-16 |
191125 |
詩와꽃
|
내가 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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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36 |
2020-09-16 |
191124 |
독수공방
|
[2341-2350] 주의 도움, 푸른풀밭, 온유와겸손, 영원한 인도, 등과 빛
|
최용우 |
62 |
2020-09-16 |
191123 |
독수공방
|
[2331-2340] 좋은날, 주를보라, 참자, 성내지말자, 저도, 피난처, 두려움
|
최용우 |
54 |
2020-09-16 |
191122 |
독수공방
|
[2321-2330] 서로사랑, 행함으로, 적극적으로, 의인의입,유순한 말, 때에맞는 말
|
최용우 |
58 |
2020-09-16 |
191121 |
읽을꺼리
|
살아계신 하나님과 그의 예배를 외면하는 자들!
|
황부일 |
236 |
2020-09-16 |
191120 |
설교
|
네 가지 밭의 비유의 해석
|
궁극이 |
294 |
2020-09-16 |
191119 |
설교
|
베푸시는 이유를 먼저 알라
|
강승호목사 |
228 |
2020-09-16 |
191118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752호 2020.9.16.-십자가 위에 일곱 번째 말씀
|
최용우 |
64 |
2020-09-16 |
191117 |
햇볕이야기
|
십자가 위에 일곱 번째 말씀
|
최용우 |
145 |
2020-09-16 |
191116 |
동영상
|
건물에서 사람으로-글 최용우
|
化 山 |
20 |
2020-09-16 |
191115 |
사진감상실
|
제476회 황석산
|
최용우 |
195 |
2020-09-15 |
191114 |
따밥
|
확신
|
최용우 |
68 |
2020-09-15 |
191113 |
독수공방
|
함양 황석산과 정자들
|
최용우 |
79 |
2020-09-15 |
191112 |
詩와꽃
|
이슬과 서리
|
최용우 |
57 |
2020-09-15 |
191111 |
동영상
|
[날마다 기막힌 새벽 #390] 주와 함께 누릴 영광을 소망하며
|
김동호 목사 |
34 |
2020-09-15 |
191110 |
예화
|
양심(良心)
|
물맷돌 |
383 |
2020-09-15 |
191109 |
예화
|
안(安) 기사님의 매서운 충고
|
물맷돌 |
220 |
2020-09-15 |
191108 |
예화
|
아가, 이 세상에 잘 왔다!
|
물맷돌 |
193 |
2020-09-15 |
191107 |
예화
|
제 아이는 중2입니다.
|
물맷돌 |
174 |
2020-09-15 |
191106 |
예화
|
시선(視線)이 따뜻하고 긍정적이면 좋겠습니다.
|
물맷돌 |
200 |
2020-09-15 |
191105 |
예화
|
지금 생각하면 참 어리석었다 싶습니다.
|
물맷돌 |
175 |
2020-09-15 |
191104 |
예화
|
산책은 당장 오늘 밤에 시작합시다!
|
물맷돌 |
124 |
2020-09-15 |
191103 |
예화
|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
물맷돌 |
174 |
2020-09-15 |
191102 |
예화
|
타격의 달인’ 장효조 선수의 마지막 순간
|
물맷돌 |
271 |
2020-09-15 |
191101 |
예화
|
귀하는 자녀의 마음을 얼마나 잘 알고 있습니까?
|
물맷돌 |
150 |
2020-09-15 |
191100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751호 2020.9.15.-십자가 위에 여섯 번째 말씀
|
최용우 |
60 |
2020-09-15 |
191099 |
햇볕이야기
|
십자가 위에 여섯 번째 말씀
|
최용우 |
124 |
2020-09-15 |
191098 |
따밥
|
하나
|
최용우 |
49 |
2020-09-14 |
191097 |
독수공방
|
그냥 얼쩡거리기
|
최용우 |
46 |
2020-09-14 |
191096 |
詩와꽃
|
커플
|
최용우 |
36 |
2020-09-14 |
191095 |
자유
|
영어 혼자 쉽게 공부하기~, 질병 혼자 쉽게 치료하기~
|
유익한 |
47 |
2020-09-14 |
191094 |
읽을꺼리
|
결핍이 가치다...
|
피러한 |
254 |
2020-09-14 |
191093 |
설교
|
출애굽하라
|
강승호목사 |
153 |
2020-09-14 |
191092 |
자유
|
코로나를 지혜롭게 이기는 목회자의 sns 에티켓
|
페이스북 |
67 |
2020-09-14 |
191091 |
동영상
|
[날마다 기막힌 새벽 #389] 우린 어느 순간에도 혼자가 아니다
|
김동호 목사 |
29 |
2020-09-14 |
191090 |
동영상
|
사랑은 그런것
|
化 山 |
24 |
2020-09-14 |
191089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750호 2020.9.14.-십자가 위에 다섯 번째 말씀
|
최용우 |
64 |
2020-09-14 |
191088 |
햇볕이야기
|
십자가 위에 다섯 번째 말씀
|
최용우 |
127 |
2020-09-14 |
191087 |
따밥
|
하나님의 은총
|
최용우 |
74 |
2020-09-13 |
191086 |
독수공방
|
독감예방주사
|
최용우 |
66 |
2020-09-13 |
191085 |
詩와꽃
|
여남공학
|
최용우 |
43 |
2020-09-13 |
191084 |
자유
|
우리 목사님은 언제쯤이면 베푸는 삶을 살까?
|
김홍한 목사 |
74 |
2020-09-13 |
191083 |
설교
|
대환난 통과
|
강종수 |
128 |
2020-09-13 |
191082 |
설교
|
또다시 가장 중요한 질문으로
|
크리스 |
253 |
2020-09-13 |
191081 |
주제예화
|
코로나
|
최용우 |
852 |
2020-09-13 |
191080 |
기도
|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을 읽을 때 성령님께서 도와주시도록
|
Navi Choi |
109 |
2020-09-13 |
191079 |
따밥
|
어차피
|
최용우 |
54 |
2020-09-12 |
191078 |
독수공방
|
무덤파기
|
최용우 |
54 |
2020-09-12 |
191077 |
詩와꽃
|
고맙다
|
최용우 |
40 |
2020-09-12 |
191076 |
장서목록
|
설교의 절망과 희망(설교비평3)
|
최용우 |
0 |
2020-09-12 |
191075 |
장서목록
|
설교와 선동 사이에서(설교비평2)
|
최용우 |
0 |
2020-09-12 |
191074 |
장서목록
|
속빈설교 꽉찬설교(설교비평1)
|
최용우 |
0 |
2020-09-12 |
191073 |
장서목록
|
가장 큰 선물(햇볕15)
|
최용우 |
0 |
2020-09-12 |
191072 |
동영상
|
[날마다 기막힌 새벽 #388] 사탄의 전술전략 : 떼어 놓기
|
김동호 목사 |
53 |
2020-09-12 |
191071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749호 2020.9.12.-십자가 위에 네 번째 말씀
|
최용우 |
108 |
2020-09-12 |
191070 |
햇볕이야기
|
십자가 위의 네 번째 말씀
|
최용우 |
235 |
2020-09-12 |
191069 |
설교
|
이 시대에 쓰임받는 신앙되자
|
빌립 |
391 |
2020-09-12 |
191068 |
동영상
|
실패한 사람을 우대하는 기업
|
化 山 |
36 |
2020-09-12 |
191067 |
따밥
|
내 양을 알고
|
최용우 |
73 |
2020-09-11 |
191066 |
독수공방
|
자존감
|
최용우 |
81 |
2020-09-11 |
191065 |
詩와꽃
|
터진 입
|
최용우 |
56 |
2020-09-11 |
191064 |
예화
|
생존자
|
이성준 목사 |
514 |
2020-09-11 |
191063 |
예화
|
은퇴식은 있지만…
|
차진호 목사 |
418 |
2020-09-11 |
191062 |
예화
|
고요한 밤
|
전담양 목사 |
264 |
2020-09-11 |
191061 |
예화
|
잡초밭
|
손석일 목사 |
438 |
2020-09-11 |
191060 |
예화
|
과거 현재 미래
|
한재욱 목사 |
735 |
2020-09-11 |
191059 |
예화
|
믿음의 품새
|
한희철 목사 |
614 |
2020-09-11 |
191058 |
예화
|
자연 치유
|
이성준 목사 |
299 |
2020-09-11 |
191057 |
예화
|
등대 같은 사람
|
차진호 목사 |
527 |
2020-09-11 |
191056 |
동영상
|
[날마다 기막힌 새벽 #387] 평안을 네게 주노라
|
김동호 목사 |
49 |
2020-09-11 |
191055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748호 2020.9.11.-십자가 위에 세 번째 말씀
|
최용우 |
123 |
2020-09-11 |
191054 |
햇볕이야기
|
십자가 위에 세 번째 말씀
|
최용우 |
251 |
2020-09-11 |
191053 |
동영상
|
고향 -가 곡 -화산의 노래
|
化 山 |
24 |
2020-09-11 |
191052 |
따밥
|
선한 목자
|
최용우 |
63 |
2020-09-10 |
191051 |
독수공방
|
산길을 걸으며
|
최용우 |
76 |
2020-09-10 |
191050 |
詩와꽃
|
동전
|
최용우 |
46 |
2020-09-10 |
191049 |
자유
|
근현대를 이해하는 열쇠 - 진화론
|
김홍한 목사 |
47 |
2020-09-10 |
191048 |
옹달샘
|
슬픈 행복
|
이현주 |
87 |
2020-09-10 |
191047 |
옹달샘
|
걸작(傑作)
|
이현주 |
54 |
2020-09-10 |
191046 |
옹달샘
|
초록강산
|
이현주 |
37 |
2020-09-10 |
191045 |
옹달샘
|
해오라기
|
이현주 |
35 |
2020-09-10 |
191044 |
옹달샘
|
지금도 저 깊은 산골 어디쯤
|
이현주 |
41 |
2020-09-10 |
191043 |
옹달샘
|
저 강은 흐르는 것인가?
|
이현주 |
43 |
2020-09-10 |
191042 |
동영상
|
[날마다 기막힌 새벽 #386] 나는 복종을 좋아합니다
|
김동호 목사 |
26 |
2020-09-10 |
191041 |
자유
|
욕망
|
김홍한 목사 |
56 |
2020-09-10 |
191040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747호 2020.9.10.-십자가 위에 두 번째 말씀
|
최용우 |
107 |
2020-09-10 |
191039 |
햇볕이야기
|
십자가 위에 두 번째 말씀
|
최용우 |
209 |
2020-09-10 |
191038 |
따밥
|
내가 온 것은
|
최용우 |
81 |
2020-09-09 |
191037 |
독수공방
|
아픈 역사
|
최용우 |
51 |
2020-09-09 |
191036 |
詩와꽃
|
산에 올라
|
최용우 |
36 |
2020-09-09 |
191035 |
자유
|
[윤용 묵상] 영적 기근이 더 문제다.
|
윤용 목사 |
78 |
2020-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