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5-17 주님! 주님의 현명한 대답은 정말 모든 사람의 입이 떡 벌어지게 합니다. 우리에게도 그런 지혜와 명철을 주십시오.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지혜를 주셔서 대적자들과 싸우지 않게 하소서. 아멘
- 05-17 주님! 본질을 잃어버리면 비본질에 집중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본질은 많은 돈이 아니라 사랑과 인애(仁愛)입니다.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하나님 자신에게 더욱 집중하게 하소서. 아멘
- 05-17 주님! 예수님을 올무에 빠뜨리기 위해 속이 뻔히 보이는 질문을 하는 적들의 어리석음이 안타깝습니다.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주님을 시험하지 않게 하소서. 아멘
- 05-17 주님! 진리이신 예수님을 이해하지 못하면 예수 믿는다고 하는 것이 오히려 예수를 죽이는 일이 될 것입니다.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진리를 포기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게 하소서. 아멘
- 05-17 주님! 그렇습니다. 모든 것은 구약에 예언된 대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앞으로는 신약에 예언된 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함부로 판단하여 머릿돌을 버리지 않게 하소서. 아멘
- 05-17 싸우면 7일 도망가면 40년
- 05-16 아멘
- 05-16 요즘은 어디가서 혼자 밥먹을데가 없어요. 식당에 들어가자마자 어서오세요 보다는 "몇분이세요?"부터 물으니 시계가 없는 난 참 난처합니다.
- 05-16 우와!
- 05-16 뭐든 해보세요. 적극 응원합니다.
- 05-16 당연,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요.
- 05-16 주님. 요즘은 뭐든지 눈에 ㅎ하려함을 쫒아가는 것 같아요. 저만 이런 마음인가요.
- 05-16 과부의 믿음 주옵소서. 주님.
- 05-16 주님! 조금만 한눈을 팔아도 제 안에서는 나의 아주 작은 어떤 자랑거리로 다른 이들을 힘들게 하는 악이 나오니 어쩌면 좋습니까?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우리의 인생이 위탁받은 인생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겸손하게 살게 하소서. 아멘
- 05-16 주님! 포도원 농부들처럼 은혜를 오히려 원수로 갚는 어리석은 자들이 많습니다. 저도 그런 사람이 되지 않게 하소서.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분위기에 휩쓸려 천인공노할 일에 동참하지 않게 하소서. 아멘
- 05-16 주님! 한번 죄를 짓기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어서 더 악한 죄를 계속 짓게 되니 처음부터 죄는 모양이라도 버리겠습니다.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죄를 짓는데 재빠르게 머리를 굴리지 않게 하소서. 아멘
- 05-16 주님! 그래서 하나님을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벧후3:8-13)이라고 합니다. 그 인내하심으로 우리가 구원을 얻었습니다.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어리석고 이기적인 농부들같이 되지 않게 하소서. 아멘
- 05-16 주님! 사람의 사악함은 정말 무섭습니다. 사람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 것 같아요. 오직 주님만이 우리를 변화시키실 수 있습니다.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주어진 기회들을 욕심으로 놓치지 않게 하소서. 아멘
- 05-15 엘리 제사장은 얼마나 뚱뚱했는지 의자에서 일어나지를 못했다. 그 아들 훔니와 비느하스는 개망나니 제사장이었다. 법퀘만 앞세우면 전쟁에서 이길줄 알고 법궤를 가지고 나갔다가 오히려 적에게 빼앗기고 만다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홈니외 비느하스를 죽여버린다. 아들emf의 죽음 소식을 들은 엘리 제사장은 의자에서 벌떡 일어났다가 의자가 뒤로 넘어지는 바람에 뇌진탕으로 죽고 만다.
- 05-15 아... 오늘이 스승의날이군요. 부처님도 오신 날이고...
- 05-14 아멘. 주님이 보시고 계십니다.
- 05-14 주님. 그 무서운 자리를 피하게 도와주옵소서.
- 05-14 아멘. 말석이 언제나 좋습니다. 졸기도요.
- 05-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눅13:24) 예수님이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하셔서 뒷 쪽문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앞 대문은 닫아놨다고 하네요.^^
- 05-14 일주문은 사찰의 가장 바깥에서 경계를 표시하는 문으로, 네 개의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지붕을 얹는 일반적인 가옥 형태와는 달리, 두 개 혹은 네 개의 기둥을 일렬로 세우고 그 위에 지붕을 얹는 독특한 형식을 갖추고 있어 붙여진 이름입니다.
- 05-13 정말 큰 책이군요.^^
- 05-13 5.18... 생각만 해도 가슴이 먹먹합니다. 저는 중학교3학년, 장성에 있었습니다. <택시운전사> 영화에서 독일인기자와 택시운전사가 광주를 빠져나와 서울로 향하는 한적한 산길에서 검문을 당했지만 공수부대 군인이 어쩐일인지 그냥 봐줘서 보내주었던 거기가 우리동네에서 가까운 '한재'라는 재넘이 고개 입니다.
- 05-13 아침저녁으로 새소리가 요란합니다. 구애를 하는사랑의 세레나데이지요. 그렇게 새들도 '엄마'가 됩니다.
- 05-12 콘스탄티누스는 기독교가 자생할수있는 기틀을 만들었지만 이상하게 변질시켰습니다. 공과 사가 반반씩인 인물이며, 공부할때 그 이름을 지겹도록 들었던 기억이 나군요. 그때는 '콘스탄틴'이라고 번역을 했었는지 교수님이 '콘스탄틴'이라 했던 기억이 나네요.^^
- 05-12 콘스탄티누스는 기독교를 만들었습니다 유대인들이 유대교를 만든 것 같이 이방인들의 종교를 만들었습니다
- 05-12 일은 나누어서 하면 훨씬 효율적으로 할수 있습니다. 공감합니다.
- 05-12 주님은 눈썰미가 참 탁월하십니다. 그런 눈썰미 주옵소서.
- 05-12 맨발걷기 하는 사람들에겐 대유행인 듯 싶습니다. ㅋㅋ
- 05-11 아멘
- 05-11 지구사진인줄 알았어요...ㅎ
- 05-11 구리지팡이... 그런것도 있나요?
- 05-11 발만 맨발로 걸으면 불공평하다고... 손에 구리지팡이를 짚고 걷는 사람들 많습니다.
- 05-11 아...귀한 내용.알찬내용입니다
- 05-11 주님!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는데, 어리석은 인간들은 그것을 모르니 자꾸 이 세상에 인간들의 토대를 쌓으려고 합니다.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세상이 아니라 주님을 더욱 의지하고 믿게 하소서. 아멘
- 05-11 주님!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선택받은 민족임에도 하나님의 분노를 사는 행동을 서슴없이 행했고, 지금 이스라엘은 세계의 화약고가 되어 있습니다. 저와 아내와 좋으닝와 밝은이도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행동을 하지 않게 하소서. 아멘
- 05-11 주님! 하나님의 은혜로 내가 누리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당연히 그에 대한 감사를 표시해야 합니다. 저와 아내와 좋으닝와 밝은이도 일하고 얻은 수확을 전부 내 것이라고 하지 않게 하소서. 아멘
- 05-11 주님! 주님은 이스라엘을 위하여 좋은 조건들을 다 갖추어 주었지만 그들은 그 은혜를 져버리고 오히려 하나님의 원수가 되고 말았습니다.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주님의 은혜를 오히려 원수로 갚지 않게 하소서. 아멘
- 05-11 주님! 애초부터 자신들의 밥그릇 지키려고 예수님께 접근했던 저들은 진리를 알고자 하는 마음 자체가 없었습니다.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밥그릇 때문에 예수님을 찾지는 않게 하소서. 아멘
- 05-11 주님의 지혜를 주옵소서.
- 05-11 아멘. 원수들을 짖밟고 뭉개겠습니다.
- 05-11 주님도 가르치시는 걸 참 좋아하셨습니다. 잘 가르치게 도와주옵소서.
- 05-11 주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주님 나라만 그려봅니다.
- 05-11 사랑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주님.
- 05-09 주님! 하늘에서 떨어져나와 스스로 존재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모두 한 하늘 아래에 있는 것입니다. 저도 어떤 작은 차이를 가지고 나누고 편 가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 05-09 주님!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권위가 있고 자격이 있는 것인데, 본질이 변하니 사람은 없어지고 본질만 남았네요. 저도 껍데기를 보존하려고 진짜 중요한 본질을 버리지 않게 하소서.
- 05-09 주님!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용서하지 않으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용서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입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서운한 일이 있다면 먼저 용서하게 하소서. 아멘
- 05-09 주님! 오늘날 우리는 옛날에 비해 왕도 누리지 못했던 풍요로움과 편리를 누리고 살지만 마음은 더욱 빈약하고 가난해졌습니다. 이는 우리가 무엇을 먼저 구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저도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이미 받은 줄로 믿게 하소서. 아멘
- 05-09 주님! 이미 하나님께서 잘 만들어 놓으신 산을 왜 바다에 던집니까? 그러나 지금도 산을 던지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도 산을 옮기실 수도 있는 주님을 더욱 믿고 의지하게 하소서. 아멘
- 05-09 해세드
- 05-08 사사기에는 '사사'라는 단어가 딱 한반 나오는데 '사사 하나님' 이다. 사사는 오직 하나님 한분 뿐이다.
- 05-08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05-07 옷니엘(40년)-에훗(80)-삼갈-드보라(40)-기드온(40)-돌라(23)-야일(22)-입다(6)-입산(7)-엘론(10)-암돈(8)-삼손(20)-그리고 사무엘(52년)
- 05-06 아멘. 주님 사랑합니다.
- 05-06 아멘. 듣겠습니다. 주님.
- 05-06 주님은 산 자의 하나님이십니다. 생명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 05-06 아멘 저의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 05-04 1.미래 지도자를 키우는데 100만원도 안 쓰는 교회가 목회자를 청빙할때는 10억을 쓰고 박사기 된 사람을 원한다. 2.믿음은 '동사'이다. 행동하지 않는 믿음은 믿음이 아니다.
- 05-04 와따... 좋네요. 우리 주보 표지는 이렇습니다. 예쁘죠? 사진은 매주 주변에서 찍은 꽃사진을 넣고 맨 아래 '세상에서가장작은교회'라는 이름이 거의 보일락말락 하죠?
- 05-04 목사님 저희는 이렇게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 05-04 그러게나 말입니다.
- 05-04 다들 말은 그리하지요. 그런데도 모임공간을 위해 교우들의 강요된 헌금으로 화려한 예배당을 짓고서 저 담벼락집에 가둬둡니다.
- 05-04 아멘 아멘입니다.
- 05-02 아멘. 천사들이 함께하며 도우심을 믿습니다.
- 05-02 알고 깨닫게 해주옵소서.
- 05-02 주님. 저는 주님의 것입니다.
- 05-02 주님. 오늘도 주님 마음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주일되겠습니다.
- 05-02 모두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 저를 받아주옵소서.
- 05-02 아이고.. 그래서 어떻게 되었남요. 마동석을 봤는지 못봤는지 연속극보다도 궁금합니다. ^^
- 04-30 아멘
- 04-30 얼마든지
- 04-30 여기 대전서는 이미 하고 있는 교회입니다~~ㅎ 좋네요
- 04-30 아멘
- 04-29 저는고등생입니다 저는 찬양대를하고있습니다너무하나님저에게주신말씀이너무감동이에요ㅠㅠ
- 04-29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비님이 오신답니다. 어제 세차 했는데...ㅠㅠ
- 04-28 절실하게 공감합니다
- 04-28 귀한 교훈입니다 방주인지 해적선인지.. 요대목이 쏙 들어옵니다 표현좀 빌려가도 되겠는지요~~ㅎ
- 04-28 공감합니다.
- 04-28 공감합니다.
- 04-28 문지기를 두고 노려보고 있네요...ㅎㅎ
- 04-26 모든것이 주님의 뜻 가운데 되어짐을 믿습니다.
- 04-26 주님은 반석이십니다.
- 04-26 주님. 주님의 날이 곧 올 줄 믿습니다.
- 04-25 잘 들었습니다.
- 04-24 ㅎㅎ 댓글이 재미있어요.
- 04-24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으로 내가 구원을 받았다.
- 04-24 춘궁 봄의 궁전에서 최용우 올립니다.
- 04-22 성령충만을 가르치는 설교가 수준 있는 설교 입니다.
- 04-22 소소한 듯, 화려한 듯, 단정한 듯, 산만한 듯.... 여러 느낌을 주네요
- 04-22 아멘
- 04-22 아멘 ~^^할렐루야 봄비가 내립니다. 대지를 촉촉하게 적셔 줍니다. 봄꽃들이 예쁜 꽃을 피우며 향연을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을 나타내 주며, 하나나님의 창조의 솜씨를 나타내 줍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맞이한 주말입니다. 마음의 여유로움을 갖고 힐링의 시간을 갖는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이제까지 은혜, 앞으로 더 큰 은혜.
- 04-22 아멘
- 04-22 공감합니다
- 04-22 저도 편안한 의자를 재활용 버리는데서 모셔왔습니다.
- 04-22 아멘 ~^^할렐루야 안식일의 주인되시는 예수님안에서 안식과 편안함이 있는 주일저녁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까지 은혜, 앞으로 더 큰 은혜.
- 04-22 주님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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