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4-18 주님! 하나님을 믿으라는 말씀은 하나님은 가능하게 하시는 분이심을 믿으라는 말씀이군요. 하나님 아버지는 무엇이든 하십니다.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창조주이신 하나님 아버지를 의지하여 믿고 행하게 하소서. 아멘
- 04-18 주님! 오늘날엔 ‘강도의 소굴’도 있고 ‘기도하는 집’도 있습니다. 그런데 기도하는 집은 얼마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주님의 성전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지 않게 하소서. 아멘
- 04-18 주님! 길가의 무화과나무는 저주를 받은 것도 아니고 단지 예수님의 비유의 교제로 잘 사용되었으니 오히려 복받은 나무입니다.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내면으로 더 많은 말씀을 발아시켜 열매를 맺게 하소서. 아멘
- 04-18 주님! 주님께 쓰임 받은 어린 나귀처럼 저도 주님께서 필요로 하실 때 언제든지 쓰임을 받고 싶습니다.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주가 쓰시겠다 하실 때 재빠르게 순종하게 하소서. 아멘
- 04-17 주님! 예수님은 작고 사소한 것까지 말씀을 이루는 삶을 사셨습니다. 저도 열심히 말씀을 이 땅에서 실천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저도 나귀 새끼처럼 주님을 등에 태우게 하소서. 아멘
- 04-17 주님! 저는 바디매오입니다. 저는 영적 시각 장애인입니다. 저는 스스로 살 수 없습니다. 저도 살려 주십시오. 저도 저의 믿음이 저를 살리게 하소서. 아멘
- 04-17 주님! 저도 보기를 원합니다. 영안이 열려서 주님의 얼굴을 보고 주님의 손을 만져보기를 원합니다. 저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저도 영적인 눈이 열려서 보게 하여 주소서. 아멘
- 04-17 주님! 그렇습니다. 저도 바디매오처럼 예수님을 목청껏 부릅니다. 다윗의 자손 예수님! 제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저도 예수님만이 저를 구원하실 수 있으신 분임을 믿게 하소서. 아멘
- 04-17 주님은 결산 보시는 주님이십니다. 맡긴 사명 잘 감당케 하옵소서.
- 04-17 주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04-17 주님. 할 말이 없습니다.
- 04-17 수평선 너머
- 04-17 내 마음 다 팔았고나~~ 이 시집 재목 좀 알려주세요~^^
- 04-16 주님!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희생 제물이 되어 주셔서 저의 죄를 단번에 용서받게 되었음을 믿습니다.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섬김을 받지 않고 섬기는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 04-16 주님! 예수님도 섬김받으려고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려고 오셨다고 하시는데 내가 뭐라고 섬김을 받는 자리를 탐하겠습니까.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종이 되어 모든 사람들을 먼저 섬기게 하소서. 아멘
- 04-16 주님! 교회공동체는 세상의 질서를 따르는 곳이 아니라 세상과 반대로 된 하늘의 질서를 따르는 곳입니다. 저와 아내와 좋으닝와 밝은이도 더욱 겸손하게 섬기는 디아코노스가 되게 하소서. 아멘
- 04-16 주님! 이 세상 집권자들과 권세자들은 사람 위에 군림하는 자들입니다. 오늘날은 ‘돈’으로 하나님의 작품인 사람들을 무시하는 세상입니다.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세상 권세자들처럼 되지 않게 하소서. 아멘
- 04-16 주님! 이 세상은 서로 돕고 서로 위하는 ‘무등의 세상’이 되어야 하는데 제자들 조차도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리다툼을 하는군요. 저와 아내와 좋으닝와 밝은이도도 자리를 탐하는 사람이 되지 않게 하소서. 아멘
- 04-16 간첩신고 113. 요즘 포상금도 많이 올랐습니다. 얼른 알고있는 간첩들 죄다 신고하셔서 부자 되세요. 간첩을 알고 있으면서 신고 안하면 그것도 걸린다는 것 알고 계시죠?
- 04-16 위의 글을 제대로 이해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04-16 아직도 이런 생각을 하고 계신 분이 계시네요~
- 04-15 주님! 예수님이 마신 잔과 고난의 세례를 저도 받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 굳건한 믿음을 허락하여 주십시오.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기쁨으로 십자가의 길을 걷는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 04-15 주님! 주님께서 고난의 잔을 마시고 십자가를 감당하심으로 우리가 구원을 받고 나음을 입었습니다.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네’라고 대답하게 하소서. 아멘
- 04-15 주님! 그렇습니다. 인간들은 남의 불행 속에서도 자신의 이익을 찾으려 하는 속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떡고물만 바라보지 않고 떡이신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아멘
- 04-15 주님! 하나님의 아드님께서 우리를 죄에서 건지시기 위해 능욕과 침뱉음과 채찍질과 죽임을 당하시다니요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긴장과 기쁨과 설레임으로 기다리게 하소서. 아멘
- 04-15 주님! 예수님은 여러 번 수난 예고를 반복해서 하셨는데 제자들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딴소리를 했습니다.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예수님의 진의(眞意)를 정확하게 파악하게 하소서. 아멘
- 04-14 참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04-14 주님! 낮아지고 겸손해야 함을 가르치는 종교 지도자들 자신은 얼마나 높아져 있는지 언제 떨어질까 겁이 날 정도입니다.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더욱 낮아져서 웃으면서 뒤로 가기도 하게 하소서. 아멘
- 04-14 주님! 버림도 주님의 뜻이고 받음도 주님의 뜻이오니, 사실은 버리는 것도 받는 것도 내 맘내로 되는 것이 아님을 고백합니다. 저와 아내와 좋으닝와 밝은이도 예수님과 복음을 위하여 무엇이든 놓고 받게 하소서. 아멘
- 04-14 주님! 주님을 위해 저는 실제로 무엇을 버릴 수 있는지요. 저는 아무것도 버리지 못하고 다 움켜주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주님을 위해 무엇이든 내어드리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아멘
- 04-14 주님! 그렇습니다. 죽을 때 가지고 갈 것도 아니면서 이 세상에서 남의 몫까지 긁어 모으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더 많이 나누어 주게 하소서. 아멘
- 04-14 주님! 하나님의 나라는 자(資)를 본(本)으로 삼는 나라가 아니라 사랑(愛)을 본(本)으로 삼는 나라입니다.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돈으로 하나님 나라에 간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버리게 하소서. 아멘
- 04-13 용서하겠습니다. 뭐가 잘난것이 있다고 용서를 못할지요.
- 04-13 아멘.
- 04-13 의심치 않습니다. 주님.
- 04-13 아멘.
- 04-13 아멘. 주님의 집은 기도하는 집입니다. 기도줄 멈추지 않게 도와주옵소서.
- 04-11 주님! 받을 것만 먼저 생각하지 않고 먼저 나누어줄 것을 찾아보겠습니다. 아멘
- 04-10 주님! 하나님 나라에는 들어가기가 어려워야 사람들이 하늘나라를 귀하게 여기고, 또 쉬워야 누구나 들어가려고 할 것입니다.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어려운 하늘나라에 들어갈 자격을 잘 지키게 하소서. 아멘
- 04-10 주님! 물질 중심의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이 많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가 힘들다고 하시니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재물에 마음 빼앗기지 않고 주님께 집중하게 하소서. 아멘
- 04-10 주님! 이 세상에서 내 소유라고 하는 것들은 마지막 날에 어차피 다른 사람들에게 넘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에 너무 집착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기회 있을 때 하늘에 보화를 많이 쌓으며 살게 하소서. 아멘
- 04-10 주님! 그렇습니다. 계명도 지켜야 하지만 그것으로는 구원을 얻을 수 없고 우리의 구원은 오직 예수님께만 있습니다.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예수님을 믿는 믿음의 도를 잘 행하며 살게 하소서. 아멘
- 04-10 주님! 그렇습니다. 선한분은 오직 주님뿐이고 우리는 주님을 기대어 선이 될 수 있을 뿐입니다.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더욱 주님을 의지하여 선을 행하게 하소서. 아멘
- 04-09 설교, 정말 할수록 어려워요.
- 04-09 아멘
- 04-09 루터 부인은 맥주 판매해서 생활하면서 개혁에 전념했다지요?
- 04-09 과거애플사의 디자이너 아이브는 상품이 디자인에 뭍이면 안된다는 철학이 있었다네요. '디자인이 사라져 보이지 않는 것'이라고 합니다. 강대상보다 강연자보다 예수님이 드러 나셔야 된다 생각합니다.
- 04-09 주님! 그렇습니다. 어린이들은 편견이나 선입견이 없어서 의심하지 않고 호기심과 경이로움으로 받아들입니다. 저도 어린이처럼 어떤 사실을 경이로움으로 받아들이게 하소서. 아멘
- 04-09 주님! 어린이는 어린이다워야 하고 어른은 어른다워야 한다는 말씀으로 읽힙니다. 어린이든 어른이든 순수해야 하나님 나라의 주인공이 됩니다. 저도 어린이처럼 순수한 몸과 마음이 되게 하소서. 아멘
- 04-09 주님! 혼인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것이며, 간음죄는 절대로 저질러서는 안 되는 것이기에 ‘간음하지 말찌니라’ 제7계명으로 주실 정도입니다. 저도 아내를 버리지도 아내에게 버림받지도 않게 하소서. 아멘
- 04-09 주님! 전혀 다른 남녀가 만나서 서로 합을 맞추어 살아간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서로 많은 희생을 감내해야 가능한 일입니다. 저도 실수로라도 간음죄를 저지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 04-09 주님! 바다와 육지가 갈라질 수 없는 것처럼 주님이 허락한 결혼은 인간이 가르려고 해도 갈라지지 않습니다. 저도 저에게 붙여주신 짝을 더욱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게 하소서. 아멘
- 04-07 주님. 햇볕이 들지 않는 곳에 무화과나무가 열매가 없어요. 주님의 빛늘 늘 받게 부어주옵소서.
- 04-07 주님. 다 쓰새요.
- 04-07 주님. 다 쓰새요.
- 04-07 아멘. 믿음 흔들리지 않게 도와주세요.
- 04-07 주님. 보기 원합니다.
- 04-07 주님이 계시면 평안합니다.
- 04-06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현 세태~~~ 복음을 모르는 무지한 자들이 기득권이 된 시대~~~ 물론 예수님이 시대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고^^
- 04-04 참 현실적인 말씀 은혜받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자주 접했으면 합니다.
- 01-08 주님의 반려자가 되는 삶이 되고싶네요~~
- 01-08 돌쇠전도사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아멘. 저와집사람,지애와민경이에게 반려자가 되신 주님. 새해에도 저와집사람,지애와민경이에게 하나님의 큰 은혜로 인도해 주세요.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01-08 ㅎㅎ돌쇠전도사님처럼 한사람 한사람씩이라도 그렇게 노력하면 분명 더나은 우리의 삶의 모습이 되지 않을까합니다...작은 실천이 중요한거 같네요^^;;
- 01-08 느긋하고 여유로운 그 마음이 부럽습니다*^^*
- 01-08 아멘*^^*그분의 뜻을 잘 깨닫고 오늘하루도 감사해야지요~~
- 01-08 후하고 박하님 없는 하나님이십니다,,,, 알았습니다,,,감사해요,^^
- 01-08 학창시절 그 몽둥이로 맞던일(?)이 갑자기 생각나네요~ㅋㅋ준비물 안가져왔다고 와장창!성적이 안좋다고 와장창~~
- 01-08 ㅎㅎㅎ~~~
- 12-26 ♣맞습니다.. 맞고요.. 갱수기가 이제껏 울 아이들에게 휘두른 몽둥이만 해도 엄청납니다.. 그런데도 아이들이 변했느냐? 아니요.. 갱수기 성질만 아주 나빠졌단 말씀이지요.. 이제는 이래라 저래라 하기전에 갱수기부턴 솔선수범해서 보여주어야 겠습니다.. 좋은 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 01-08 힘들어도 마음가짐이 중요한거 같네요~새해에는 좋은 일들이 많아지길...경제도 회복되고요~~
- 12-26 ♣1-2m를 더 뛸 수 있는 힘도 주님이 주셔야만 되겠기에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주를 사랑하나이다 하고 부르짖습니다
- 01-08 좋은 글 감사합니다.아멘.
- 12-26 뱀머리를 콱 찍어 누르는 것이 음식점에서는 맛이라면 우리 그리스도인에겐 뭘까를 생각해 보니 역시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이라 생각되네요..평강의 왕으로 우리가운데 오신 주님 꽉~부여잡으시고 그 나라와 의를 위해 go~ go~!! 메리 크리스마스~♬
- 12-26 ♣핵심 급소 찌르기가 아무나 할 수 있나요 많은 흔련과 경험이 있어야지요
- 12-26 ♣급소를 못찾으니 문제죠..늘 핵심에서 빗나가면서도 그것이 핵심이었다구..에궁...고거이 바로 저예요...급소를 잘 찾는 지혜를 구해야 겠죠?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 12-26 ♣맞아요. 급소를 못찾아요. 그래서 콱 찍지를 못해요. 기회가 주어 졌는데도 알지 못해서 놓지곤 하지요. 급소를 알아 보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기회를 알아 보는 지혜를 구합니다. 내년 기도 제목이 벌써 생겼네요
- 01-08 돌쇠전도사님께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와집사람, 지애와민경이가 입에서 좋은 말이 나올 수 있도록 많은 지식을 쌓도록 지혜를 주세요.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 12-26 ♣내가 찾아갈 사람? 있지요... 나를 찾아올 사람? ㅋㅋㅋ~ 그런 사람이 되도록 주님 닮아 가야겠네요
- 12-22 좋은 글 올려주신 돌죄전도사님께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하나님 ! 도아주세요. 저와집사람,지애와민경이에게 힘들고 고통스럽고,외롭고, 어려운때,종대한 결정을 앞두고, 곤란을 당했을때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혜를 주세요.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 12-22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하나님! 도와 주세요. 저와 집사람, 지애와 민경이에게 하나님이 주신 길을 찾아가는 데 지혜를 주세요. 상대편이 저와집사람에게, 지애와 민경이에게 모욕적인 언어나 행동을 해도 절대로 나쁜말, 저주되는말을 하지 않도록 지혜를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 12-22 글 올려 주신 돌쇠전도사님께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도와 주세요. 저와집사람, 지애와민경이에게 작은 것에도 감동하여 질투가 사라지도록 지혜를 주세요.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12-22 감동을 내가슴에....*^^*
- 12-22 글 올려주신 돌쇠전도사님께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 도와주세요.집사람과저, 지애와민경이에게 항상 하나님이 지켜보고 계심을 잊지않고 살 수 있도록 지혜를 주세요.그리고 하나님이 준비하신 그 길 찾아가는데 밝은눈으로 바로보고,귀로 잘듣고,입에 파수꾼을 세워 헛된 말을 하지 않도록 인도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 12-22 그 하나님의 눈이 모니터링한걸 매일매일 알려주시고 고쳐주시면 좋은데...우리는 맨날 그사실을 잊어버리고 살아가니 나중에 왕창 죄값을 치러야겠네요^^;;
- 12-22 글 올려 주신 돌쇠전도사님께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하나님 도와주세요. 저와집사람,지애와 민경이에게 성령님 함께 하여주세요.저와집사람, 지애와 민경이가 어디에 있던지 성령님이 동행하시면 두려움이 없음을 믿습니다. 주님! 성령님을 받아들이는 지혜를 저와집사람,지애와민경이에게 주세요.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바랍니다.아멘.
- 12-22 든든한 우리의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12-22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2-22 하나님 여기에 글을 올리신 돌쇠전도사님께 축복하여 주세요. 저와집사람,지애와민경이가 하나님께서 주신 웃음으로 마음을 밝힐 수 있도록 지혜를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 12-22 글 감사합니다.글올리신 돌쇠전도사님께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12-22 멋진분이군요^^
- 12-22 정말 맘이 착한 친구네요.
- 12-22 고마운 친구분입니다..
- 12-22 어린나이였는데...그 친구분 넘 멋지네요.^^
- 12-22 주님 감사합니다.집사람과 저, 지애와 민경에게 소망의 하나님, 희망의 하나님을 믿고 살 수 있도록 지혜를 주세요.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 12-22 하나님 감사합니다 문제는 내게있음을 고백하게 하옵소서 인내함으로 하나님 늘 바라보게 하소서 일어날능력 허락하소서 아멘
- 12-22 하나님 감사합니다. 모든 문제는 바로 내게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가 아무리 기도를 드린다고 해도 내게 문제가있으면 해결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았습니다.주님 감사합니다. 문제없이 살 도록 지혜를 주시고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12-22 우리가 간구하는것도 받을자격이 있는 순간에?....(워낙 참을성과 인내가 부족해서~ㅎㅎ;;)
- 12-22 좀더 신중하게 생각하며 세상을 감사하며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야겠네요~~
- 05-08 푸흡^^
- 05-08 아멘..아멘..근데.. 요즘 이걸 느껴요.. 어떤게 자기 목자의 음성인지조차 알지못해서 그냥 아멘하며 따라가기도 하는구나.. 하는 생각요... 저두 그렇고 나의 목자의 음성을 정말 잘알고 잘따라가는 날이 빨리왔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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