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9-23 주님! 말씀을 다른 잣대로 해석하고 풀이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어린 아이 같은 마음으로 받아들여서 하나님의 나라가 저의 것이게 하소서.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아이들이 예수님께 오는 것을 그냥 두게 하소서. 아멘
- 09-23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 합니다 어린아이 같이 살기 원합니다
- 09-23 저도 어린아이와 같은 자가 되어 하나님 나라를 살게 하소서!
- 09-23 주님! 역설(逆說)입니다. 세상은 자기를 낮추는 사람을 더욱 짓밟아 버리지만 천국은 자기를 낮추면 더욱 존귀하게 여김을 받게 됩니다.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더욱 겸손함으로 낮아지게 하소서. 아멘
- 09-23 겸손한 자를 가까이 하신다 하심의 말씀을 믿고 더욱 겸손을 이루어 가게 하소서!
- 09-23 아멘 오늘도 나 자신을 하나님앞에서 온전히 낮추는 자 되게 하옵소서
- 09-22 고맙고 사랑합니다.
- 09-22 아무리 동기가 좋아도 욕심이 앞서면 나쁜 결과를 빚게 마련이다.
- 09-22 도덕생활 보다는 종교 생활에서 승리하고 싶은 최용우 올립니다.
- 09-21 주님! 제가 일을 하면 얼마나 하겠습니까? 저는 제가 이룩한 티끌같은 업적으로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주님의 자비를 구하게 하소서.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ㄷ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 09-21 주님 밖에는 죄에서 구원하실분이 없으십니다.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 09-21 저도 죄인입니다 용서해 주옵소서
- 09-21 저도 죄인입니다...저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 09-21 주님! 저도 저의 종교적인 행위나 열심을 자랑하는 ‘자기 자랑’과 같은 명예욕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자기 자랑’을 하지 않게 하소서. 아멘
- 09-21 외식하고 교만했던 이 죄인을 용서 하옵소서
- 09-21 말로나 마음속으로나 늘상 잘못 투성입니다. 주님의 은혜를 사모합니다.
- 09-21 나도 ...마음속으로는 이러고 있을때가 많습니다...용서해 주옵소서!
- 09-21 교회는 좌우편에서 대한민국을 바라보지마시고 하나님 편에서 바라봐야 합니다. 교회가 있는 지역에 따라 좌가 되고 우가 되는 성도들과 목회자들도 있고 교회내에서도 출신지역과 자신의 이념에 따라 좌와 우가 되어버리는 경향입니다.성경 말씀을 기준으로 정치판을 바라보는 교회가 되어야 하지 않겠는지요.신앙에 이념이 더해지면 좌편이나 우편 모두 무섭습니다. 차선 변경은 자유지만 중앙선은 넘지말아야 하는데 저는 중앙선을 넘는 행위에 맞서는 것을 교회가 주님의 2025.09.19
- 09-20 감사합니다. 조용히 음미해보는 시어들...
- 09-18 주님! 저도 기도할 때 ‘저 사람’과 비교하면서 나의 우월감을 자랑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비교 기도를 하지 않게 하소서. 아멘
- 09-18 나의 교만함을 용서하시고 예수님을 늘 의지하게 하옵소서
- 09-18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시는 교만에서 계속 벗어나게 하소서!
- 09-18 주님! 교회가 지킬 것이 많아지니 문을 걸어 잠그는군요. 교회가 가난했던 시절에는 24시간 언제든 편하게 가서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언제든 올라갈 수 있는 저만의 성전을 만들게 하소서. 아멘
- 09-18 기도로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가 되기 원합니다
- 09-18 기도는 전쟁이다.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 09-18 하나님을 많이 만나기..
- 09-18 아멘 하나님과의 만남을 은밀히 가질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 잘 유지되는 삶 살기원합니다
- 09-18 우리의 모든 것들을 풀어 주실 줄 믿으며 믿음 또한 잃지 않게 하옵소서
- 09-18 아멘 간절함은 사람의 마음도 움직이는 법이니 하나님께서도 긍휼히 여기시리라 믿습니다
- 09-18 저희들의 원한도 풀어주시고...그런 어려운 믿음도 갖게 되는 삶이 되게 하소서!
- 09-18 주님! 우리를 택하셔서 자녀 삼아주신 것은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겠다는 뜻임을 믿고 당당하게 그리고 귀찮게 기도하겠습니다.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당당하게 귀찮을 정도로 기도하게 하소서. 아멘
- 09-18 주님! 마지막 때에 주님이 보시고자 하는 ‘믿음의 기도’를 제가 드려서 제가 주님께서 찾으시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믿음의 기도를 끈질기게 드리게 하소서. 아멘
- 09-18 하나님과 사람들 가운데 막힌것들이 예수 이름으로 풀리고 열릴찌어다
- 09-18 너무 오래라고 생각되는 것들을 풀어주소서!
- 09-17 자신의 약함을 솔직하게 인정하는 사람 사실은 강한 사람이다.
- 09-17 졌는데 이긴 싸움이 있고 이겼는데 진 싸움이 있다.
- 09-17 마음을 단정하게 준비한 다음에 일을 시작할 것
- 09-17 책을 대충 읽지않고 집중하여 읽으면 책이 내 안에 들어온다
- 09-17 고귀한 언행이 그 사람을 고귀하게 한다.
- 09-17 나는 인생이라는 두꺼운 책을 쓰네 하루에 한 페이지씩
- 09-17 눈동자는 거짓말을 못하네.
- 09-14 주님! 저도 주님을 자꾸 찾아가 저의 사정을 다 아뢰고 소원을 들어주시기를 간구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주님을 좋은 일로 괴롭히고 부담주게 하소서. 아멘
- 09-14 하나님께 늘깨어서 쉬지 말고 기도하게 하옵소서
- 09-14 저도 늘 하나님 찾아가 많은 부담을 드리는 기도를 하게 하소서
- 09-14 주님! 그래도 재판장은 여러 가지를 ‘생각’해 볼 줄은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저도 해 보고 안 되면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런지 생각해 보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저도 과부처럼 낙심하지 않고 끝까지 기도하게 하소서. 아멘
- 09-14 주님! 제가 아무리 주님을 성가시게 해도 주님은 귀찮아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것을 즐기시겠지요?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주님이 성가실 정도로 기도하게 하소서. 아멘
- 09-14 낙심하지 않고 두드리고 간구할때 모든 것이 해결될 줄 믿습니다
- 09-14 세상살이에도 간곡하게 간청하면 들어준다. 우리의 하나님 아버지는 좋은것을 더 주시고 싶어하시는 분이시다...
- 09-14 포기하지 않고 간절히 구할때 좋은 일이 있을 줄 믿습니다
- 09-14 불의한 재판관도 간청하는 과부의 말을 생각하는구나...
- 09-14 아멘 과부와 같은 간절함으로 하나님앞에 나아가길 원합니다
- 09-14 주님! 억울한 일을 당해 곤란한 이들을 외면하지 않고 말을 잘 들어주고 공감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 도 과부처럼 툭하면 주님께 찾아가 기도하게 하소서. 아멘
- 09-14 저희가 탄원할수 있는 재판장 되신 주님이 계시니 감사합니다.
- 09-11 주님! 밤에는 잠을 자야 합니다. 주님 기다린다며 밤에 잠도 안 자고 철야기도를 하고 낮에 비실대는 것은 정상적인 삶이 아닙니다.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여기있다 저기있다 하는 말에 속지 않게 하소서. 아멘
- 09-11 주님! 종말의 징조가 너무나도 많이 보이는 시대에 살고 있는데 우리의 삶은 너무나도 천하태평입니다.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주님을 기다리는 마라나타의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 09-11 주님! 제가 어떤 일을 하든 상관없이 저는 ‘하나님을 두려워 하고 사람들을 무시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낙망하지 않고 인내로 기도하게 하소서. 아멘
- 09-11 하나님을 끝까지 잘 믿고 섬기며 기도하게 하옵소서
- 09-11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때 말씀을 기억하며 끈질김으로 나아갈수 있는 힘을 주소서!
- 09-11 주님 다시올때까지 깨어 기도하며 믿음으로 잘 살게 하옵소서
- 09-11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잘 알고 세상속에서 안주하지 않게 종말시대정신을 가지고 살게 하소서!
- 09-11 버림받지 않게 하나님을 잘 섬기게 하옵소서
- 09-11 똑같은 삶을 사는것 같으나 데려감과 버려둠은 엄청난 차이구나...
- 09-11 아멘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선택이시고 은총입니다. 주님의 은총을 받은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 09-10 15 기냥 오세요. 화장지는 많아요.
- 09-10 대기업 빠바와 뜨쥬가 독과점으로 가격을 올려놓았습니다.
- 09-10 하하 버리고 떠나는 훈련 중
- 09-10 시는 단어를 가지고 말장난 하는 것인데, '코'자로 시작하는 단어를 앞줄에 넣어 말장난을 한번 쳐보려고 했는데, 실력이 딸려서 2연에서 실패를 했습니다. 그래도 고민해서 쓴 시이니 용감하게 공개!
- 09-10 너구리 라면을 먹을 때마다 도대체 이 라면과 너구리가 무슨 상관이 있을까? 궁금합니다. 닭이나 소(쇠)나 해물처럼 사람들이 먹는 동물도 아닌 너구리라니... 너구리의 얼굴과 눈이 둥근 모양이라고 라면 모양을 최초로 둥글게 만들었는데, 그게 둥근 남비에 쏙 들어가서 인기를 끌게 된 것이라 합니다. 라면을 둥글게 만드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 09-09 전도사님. 전도사님의 마음을 저는 잘 압니다. 일본으로 올 때, 저의 책들을 거의 모두 개척교회 전도사님한테 다 주고 왔습니다. 그런데 일본 와서 전도사님이 보내주시는 책으로 또 책장이 메워져 가고 있습니다. 이제 다음에 떠날 때, 또 빈손으로 가려고 작정하고 있습니다. 고생하십니다. 이사하는 것이 보통일 아닌데요.
- 09-08 주님! 필사즉생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신 분은 주님이십니다. 주님의 십자가 죽음으로 저와 온 세상 수 많은 사람들이 영생을 얻었습니다.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필사즉생의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아멘
- 09-08 주님! 주님이 오시는 순간은 특별한 순간이 아니라 늘 똑같은 일상 가운데서 맞이할 것입니다.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한 순간도 허투루 살지 않게 하소서. 아멘
- 09-08 주님의 은총을 받는자 되길 소망합니다
- 09-08 깨어 기도해서 주님의 세미한 음성에 순종 하는자가 되게 하옵소서
- 09-08 우리는 겉보기오 쉽게 판단할수 없다..누가 택함을 받은 자인지...
- 09-08 주님를 의지합니다
- 09-08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자기희생의 크신 사랑을 따르게 하소서
- 09-08 아멘!
- 09-07 수덕사 대웅전 나무기둥도 700년 되었다는데 정말 기가막힙니다.
- 09-07 오바마.... 하나님을 말씀에 반하는 사람이 예시가 되다니... ㅜㅠ
- 09-06 주님!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 주님을 ‘받아들인’ 사람이 되어서 영생을 얻고 신천신지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제 마음에 주님을 받아들이게 하소서. 아멘
- 09-06 주님! 마치 여행을 다니듯이 다 버리고 주님만 바라보며 홀가분하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사탄이 자꾸 욕망을 부추기나이다.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언제나 그 날을 맞이할 준비 된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 09-06 주님! 세상에 대한 미련을 단호하게 끊지 못하고 소금기둥이 된 롯의 아내를 타산지석 삼으라는 말씀이군요.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말씀에 순종할 때는 세상에 미련 두지 않게 하소서. 아멘
- 09-06 잘 순종하고 잘 따르게 하소서
- 09-06 저도 명령을 잘 지키세 하소서!!
- 09-06 아멘 참 중요한 순간에 믿음의 결정을 하게 하소서
- 09-06 아멘. 주님. 주님 말씀대로 순종합니다. 주님 뵐 때 부끄럽지않도록 정신차리겠습니다.
- 09-06 아멘!
- 09-06 뒤돌아 보지말며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며 잘 따르게 하옵소서
- 09-06 예수님을 믿습니다!
- 09-06 예수님을 받아들입니다.
- 09-06 포도나무는 ‘나무’인데 스스로는 일어설 수 없어 지지대를 세워 주어야 하는 ‘나무’입니다. 사람들은 포도를 손쉽게 딸 수 있는 높이로 지지대를 세워 줍니다. 요즘엔 1m 낮이로 지지대를 세우는 곳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포도밭에 들어가면 ‘열매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고 겸손해진다’는 속담을 온 몸으로 실천하게 됩니다.
- 09-05 동네에 조용히 새로 생기는 교회를 볼 때마다 한편으로는 저 교회를 열기까지 얼마나 많은 눈물의 기도와 헌신이 있었을까... 하는 애틋한 마음과, 얼마나 갈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서로 교차합니다. 조용히 생겼다가 조용히 사라지는 교회들을 너무나 많이 보았기 때문입니다. 부디 저 새 교회는 끝까지 살아남기를 기도합니다.
- 09-03 왜 예수님은 돼지 앞에 진주를 던지지 말라 하신 것일까? 돼지에게 진주는 아무 소용도 없는 물건이기 때문에 “뭐야? 누구 이빨 부서지는 꼴 볼려고 이 딱딱한 것을 던진 거야?” 하면서 진주를 발로 짓밟아버리고 오히려 사람을 공격하여 물어 뜯을 지도 모릅니다. 알고 보면 돼지는 육식동물이며 사람이 잡아먹힌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 09-03 주님! 이 세상은 마치 거대한 폭탄 위에서 아슬아슬하게 버티고 있는 것 같은 일측촉발의 세상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 수 없나이다.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주님의 은혜를 입는 의인이 되게 하소서. 아멘
- 09-03 망해버릴 곳에서 얼른 떠날줄 아는 기민함으로 살게 하소서.
- 09-03 이사는 언제 가시는지요.... 화장지 사서 가겠습니다.
- 09-03 전도사님. 정말 한국 빵 가격이 느무 비싼 것 같아요. 일본도 비싸다고는 하는데 한국보다 비교해서 빵 값이 비싸지 안네요. 요즘 저는 집에서 빵 만들어 먹습니다. 호밀 넣어서 대충 조물딱 거려서 구워 먹습니다.
- 09-02 주님! 일상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런 가운데에서도 주님이 재림하신 다는 사실을 절대 잊지 않게 하소서.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그날이 온다는 사실을 한시도 잊지 않게 하소서. 아멘
- 09-02 주님! 사람들은 온통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는 일에 정신이 팔려서 주님은 아예 관심이 없나이다. 저도 그러고 있나이다.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없어질 세상일에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게 하소서. 아멘
- 09-02 분별의 영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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