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21 ㅎㅎ 제가 달사진도 찍는 겔럭시 울트라 2억화소폰을 사서 어디다 쓸까... 그냥 달 사진만 찍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달 사진이 찍으면 항상 똑같아요. 조금 흐리고 선명하고의 차이뿐, 그래서 공부를 해 봤더니 지구에서는 항상 달의 한쪽면만 고정적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지구에서 안 보이는 달 뒷면에 토끼도 살고 계수나무도 있고...ㅎㅎ (그래서 겔럭시에서 선명한 고화질의 달 사진을 미리 찍어 카메라에 심어놓고 내가 달시진을 찍으면 미리 심어놓은 사진이 출력되게 한건 아니냐... 그런 논란이 있어요.)
- 12-21 달에 대해 잘 배웠습니다. 1년은 365일 하고도 5시간 48분 46초가 남습니다. 5.48시간 을 4년 모으면 24시간이 거의 됩니다. 4년에 한번, 2월 29일 윤년이 되는거죠. 저 중학교 때 배운겁니다.ㅎㅎ
- 12-19 예수님 말씀하셨다.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
- 12-19 “심판 때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예수님 말씀허셨습니다. 아멘. 정신차리겠습니다.
- 12-19 주님 말씀하십니다.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 있늘진저 벳세다야. 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화개하였으리라. ” 아멘
- 12-19 또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 날에 소돔이 그 동네보다 견디기가 쉬우리라”
- 12-19 남의 입 속에서^^
- 12-19 비닐, 플라스틱...
- 12-19 하나님이 복 주고 싶어 안달이 난 사람이 되고 싶은 최용우 올립니다.
- 12-17 선택 조금 더 밝은 쪽으로 조금 더 넓은 길로 조금 더 큰 사랑으로
- 12-17 겨울 겨울이 깊어 갈수록 봄은 더 가까이 와 있네
- 12-17 불빛 어둠속에서 반짝 지나가는 불빛 희망
- 12-17 사랑은 너를 채워 주며 나도 저절로 채워지는 것
- 12-17 힘들때 힘들때는 언제든지 나를 불러 어깨를 빌려줄께
- 12-17 어느날 이제 뭘하지? 갑자기 길을 잃고 멍때린다.
- 12-16 주님! 주님의 말씀은 이 세상에서 집도 없이 가난하게 사셨다는 말이 아니고 당신이 믿고 마음 기댈 곳도 하나 없었다는 말씀이시군요. 저도 예수님께서 머리를 두실 곳이 되게 하소서. 아멘
- 12-16 주님! 최근에 동네에서 가장 큰 교회 옆에 작은 교회 간판이 올라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찾아가서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도 같은 복음을 전하는 다른 사람들을 막지 않게 하소서. 아멘
- 12-16 주님! 주님만 바라보고 말면 주님으로부터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는데, 결국엔 바람을 잡으려는 것일 뿐인 엄한 데를 바라보고 사네요. 저도 어린아이와 예수님을 영접하게 하소서. 아멘
- 12-16 주님! 그렇습니다. 말씀이 각자 개인에게서 현실(리얼리티)이 되기 전에는 그 말씀의 본뜻을 알 수 없습니다. 저도 말씀을 귀담아듣고 그 뜻을 정확히 알게 하소서. 아멘
- 12-16 주님! 자신에게 그 일이 당장 닥치지 않으면 그 일이 눈에 들어오지도 실감이 나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저도 삐뚤어진 세대가 되지 않게 하소서. 아멘
- 12-16 MBC천벌을 받을 놈이 교묘히 말 장난을 했구먼. 어처구니가 없구먼.
- 12-15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너희 동네에서 우리 발에 묻은 먼지도 너희에게 떨어버리노라.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즐을 알라. ” 말씀하셨습니다.
- 12-15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어느 동네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영접하지 아니하거든 그 거리로 나와서 말하라”.
- 12-15 주님은 거기 있는 병자들을 고치시고 말씀허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가까이 왔다’하라. 아멘.
- 12-15 어느 동네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영접하거든 너희 앞에 차려놓은 것을 먹으라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 12-15 주님은 이렇게 또 말씀하셨습니다. 그 집에 유하며 주는 것을 먹고 마시라. 일꾼이 그 삯을 받는 것이 마땅하미라. 이 집에서 저 집으로 옮기지 말라. 주님 한 집에 있는것이 이렇게 어려운 일인지 모릅니다.
- 12-15 위 글이 현 정국을 빗대어서 쓴 글이라면 그럴리야 없겠지만 그보다 더 심각한 것은 공산주의 이념으로 무장한 좌파세력의 정권 발목잡기용 탄핵남발이 아닐까요? 게다가 야권의 권력자 누구는 죄를 짓고도 버젖이 방탄만 일 삼고 있는데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정도가 아닐까? 생각하는데 현 권력자의 나르시시즘을 운운하기에는 엇박자라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의견입니다. 참고해주시면 감사 ㅎㅎㅎ
- 12-13 주님! 예수님과 함께 다니던 축복받은 사람들은 정작 예수를 예수로 못 알아보았습니다. 오늘날도 똑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네요. 저도 죽기 전에 하나님 나라를 보게 하소서. 아멘
- 12-13 주님! 예수님은 가장 귀한 분이시며, 예수를 믿는 것은 아무나 누릴 수 없는 특권이며 오히려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저도 예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부끄러워하지 않게 하소서. 아멘
- 12-13 주님! 이 세상 삶의 구조와 조직은 주님이 말씀하신 세상과는 너무나 다릅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이 세상에서도 이루어지게 할 수 있을까요? 저도 자기를 잃거나 빼앗기지 않는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 12-13 주님! 저의 힘으로 저의 지혜로 저의 노력으로 살았습니다. 그랬더니 죽게 되었나이다. 이제는 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주님만 따르겠습니다. 저도 예수님을 위하여 모든 것을 내려놓게 하소서. 아멘
- 12-13 주님! 자기 십자가를 자기가 진다는 것은 자기가 죽어 매달릴 십자가를 자기가 지고 가는 것이기 때문에 정말 생각만 해도 소름이 끼치는 일입니다. 저도 ‘날마다 죽노라’(고전15:31)고 고백하며 살게 하소서. 아멘
- 12-13 쿠팡은 미국 본사를 두고 있는 미국 기업입니다. 야놀자의 최대주주는 소프트뱅크 24.9%입니다.소프르뱅크는 일본 기업입니다. 배민은 2019년 12월에 독일 딜리버리히어로가 지분 87%를 인수해서 독일회사가 되었습니다.
- 12-10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기뻐하신다면 우리는 인생의 어떤 길을 걸어간다 할지라도 두렵지 않을 것이다.
- 12-10 60년대,80년대 군홧발은 국민이 배고프고 뭘 몰라서 겁을내고 대처하기 힘들었지만, 이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 12-10 따뜻함 방금 전까지 햇살이 앉아있던 자리 따뜻하구나
- 12-10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나는 미워할 수 없네
- 12-10 어찌 통탄하지 않을 수 있으라 총신에서 동성애를 지지하는 일이 벌어졌는데 이것은 성령받은 목사님이라면 뭐라고 하실 건가요
- 12-10 그러니 나를 위해 빌든 남을 위해 빌든 평안의 기도는 멈추지 말아야 할 일이네요~
- 12-10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만일 평안을 받을 사람이 거기 있으면 너희의 평안이 그에게 머물 것이요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 12-10 주님이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말하되 ” 이 집이 평안할지어다“라고 하셨습니다.
- 12-10 주님이 말씀허십니다. 어느 곳에 가든지 전대나 배낭이나 신발을 가지지 말며 길에서 아무에게도 문안하지 말라. 아멘.
- 12-10 주님은 명령하십니다. “갈지어다.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어린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 아멘
- 12-10 또 예수님이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천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 말씀하셨다 아멘.
- 12-09 오늘 아침에 눈을 떳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합니다. 옆에 자던 아내가 변함없이 눈을 떴으니 행복이 두배입니다. 할렐루야. 귀한글 감사합니다.
- 12-07 주님! 말씀의 진의(眞意)를 있는 그대로 알아듣고 준비하는 깨어있는 제자가 되고 싶습니다. 저도 순수 순혈 복음을 가감 없이 믿고 전하게 하소서. 아멘
- 12-07 주님! 전도는 사람들이 듣기 좋은 소리로 아부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 존재의 근원을 알려주어 그 존재를 죄에서 건져내는 것입니다. 저도 복음을 확실하고 확신있게 전하게 하소서. 아멘
- 12-07 주님! 주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그리스도’이심을 믿습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저의 모든 죄가 사해졌음을 믿습니다. 저도 베드로처럼 고백하고 믿는 제자가 되게 하소서. 아멘
- 12-07 주님! 무리들은 자신에게 유리한 대로 예수님을 ‘누구’라고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예수님을 누구라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저도 예수님을 무리들 처럼 사사로이 생각하지 않게 하소서. 아멘
- 12-07 주님! 예수님이 함께 하시면 배고픈 사람들도 다 배불러지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교회도 몇 사람만 배부르지 않고 모두가 배부른 교회 되게 하소서. 저도 예수님의 만찬에 참여하여 배부르게 하소서. 아멘
- 12-07 계엄사령관으로 임명된 그 사람 .... 교회에서 '안수집사' 에요. ㅠㅠ
- 12-05 양파링은 1989년생 아니라 1983년생입니다
- 12-05 예수님이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 12-05 예수님 말씀에“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퍼하라” 하셨습니다. 아멘.
- 12-05 예수님이 또 다른 사람에게 “나를 따르라”말씀하시니까
- 12-05 예수님 말씀에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멀 둘 곳이 없도다” 하셨다.
- 12-05 <택시운전사>라는 영화에서 엄태구가 나오는 '검문소' 장면이라고 짐작되는 도로 근처가 우리동네이다. 지금은 길을 뚫어서 큰길이 되었지만 그때는 광주로 넘어가는 잘 알려지지 않은 길이었다.
- 12-04 반갑습니다. 64년 친구!
- 12-04 최용우전도사님~ 반갑습니다 저도 64년생이라 더욱 반갑고 특별히 주님께서 찾으시는 한 사람되길 소망하면서 살고 있지만 행함보다 말이 앞설때가 많아서 늘 아쉬습니다~ 부디 영의 양식이 없어 주리고 목마른 영혼들에게 빛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화이팅입니다^^
- 12-02 주님! 하나님께 내놓는 사람이라야 말씀의 의미와 능력을 체험하고 깨닫는다는 말씀이오니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먼저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을 내놓습니다.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우리에게 있는 것을 먼저 주게 하소서. 아멘
- 12-02 주님! 복음을 전하다 보면 받아들이는 사람보다 거절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고 복음을 조롱하거나 심지어 핍박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복음을 거절 당해도 낙심하지 않게 하소서. 아멘
- 12-02 주님! 저도 이 시대에 가장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할수 있는 방법을 지혜롭게 잘 연구하여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꾸준히 변함없이 지속적으로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아멘
- 12-02 주님! 그렇습니다. 기도함으로 주님께 능력을 받지 않고 내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아무것도 되지 않습니다.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기도로 권세와 능력을 받아 무장하게 하소서. 아멘
- 12-01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금하지 말라 너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너희를 위하는 자니라. ” 아멘.
- 12-01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을 너희 귀에 다아 두라. 인자가 장차 사람들의 손에 넘겨지리라. ” 아멘
- 12-01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람께 있으며 너희에게 참으리요. 네 아들을 이리로 데려오라. ” 눈 많이 내리는데 잘 내려 가셨죠. 고생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12-01 주님이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를 볼 자들도 있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보기원합니다.
- 12-01 정말 큰일입니다. 인구절벽 문제가 피부로 다가옵니다. 전국에서 출산율이 가장높은 세종에서도 아기 울음소리를 듣기가 힘듭니다.
- 11-30 와 ~~~!!! 정말입니다^^
- 11-30 ㅋㅋㅋ
- 11-29 주님! 같은 죄를 반복하지 않게 하소서!
- 11-29 눈물은 막힌 길을 뚫는 폭탄과 같습니다.
- 11-29 주님! 주님을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납니다.
- 11-29 그치요. 마리아님
- 11-28 한글간판 거리를 조성하기 위하여 간판들을 한글간판으로 바꾸어 무료로 달아주고 있다.
- 11-26 더 많이 감사하고 더 뜨겁게 사랑하고 한번 더 당신을 안아 주리라
- 11-26 제 속에 갇혀 있는 그리스도를
- 11-26 성경이 말하는 지복을 누리고 싶은 최용우 올립니다.
- 11-26 눈물의 근원은 하나님이십니다.
- 11-26 샬롬! 그간 평안하셨는지요? 부족한 글을 기꺼이 읽어주시고 답글까지 달아주시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동안 늦가을의 추위가 계속되더니, 오늘은 조금 푸근한 편입니다. 아무쪼록 감기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늘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축원합니다. 정수환 드림
- 11-26 맞아요 맞아요
- 11-26 예수님께서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 11-26 주님이 말씀하십니가.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를 잃든지 빼앗기든지 하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아멘.
- 11-26 아멘. 주님. 나를 위해 살지 않고 주님을 위해 살겠습니다.
- 11-26 예수님이 또 무리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 11-25 지나다가 알려드릴 내용이 있어 글을 적습니다. 포도주를 사제만 받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 성당에서도, 아주 특별한 미사 때에 일반 신자가 포도주를 받기도 합니다. 또, 해외 성당에서는 포도주를 나누는 미사를 좀 더 많이 보았습니다. 아마도 미사 의례 편의상일 듯 합니다만, 제병을 모시는 것이 보편적입니다만, 포도주가 신부님만을 위한 특혜는 아닙니다. 참고로 적습니다.
- 11-25 발에서 신을 벗는다는 것은 인간적인 모든 수단과 방법을 내려놓는다는 뜻입니다. ⓒ최용우
- 11-25 100년도 못사는 사람이 사람 훨씬 이전부터 살아온 나무들의 나이를 어떻게 정확하게 알겠습니까? 어쨋든 백양사 팽나무가 리스트에도 있는 것을 보니 오래살긴 살았나 보네요. 저는 나무 옆에 세워놓은 안내판을 보고 보고 글을 썼습니다. ㅎㅎ
- 11-25 1 울릉도 향나무 약2500년 추정 2 울릉도 소나무 약1500년 추정 3 용문사 은행나무 약1018년 추정 (디지털 측정) 4 반계리 은행나무 약 800년 추정 5 백양사 팽나무 약 700년 추정 6 광덕사 호두나무 약 700년 푸정 7 보은사 정이품송 약 600년 추정 더 많지만 대충 뽑은겁니다 왜 추정이냐 과학적이고 논리적으로 검사를 안했기 때문에 나무에 구멍을내서 나이측정 나무를 절단해서 나이테 측정이 아니무로 다 추정으로 봅니다
- 11-24 ㄴ 지성적인 기도는 하나님께 내가 설득당하는 기도입니다. 내 뜻을 하나님께 관철 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가 하나님께 관철 당하는 기도입니다. ⓒ최용우
- 11-24 지성(智性)은 지식(智識)이 아닙니다. 지성은 인간이라면 가질 수 있는 자각, 지각 능력입니다. 하지만 짐승은 지성을 갖지 못합니다. ⓒ최용우
- 11-24 구약 성전제사에서 ‘분향’은 ‘기도’를 뜻합니다. 기도할 때는 먼저 네 가지 덕을 향기로 올려야 하는데 각각 눈물, 복종, 회개, 순결입니다. 소리만 꽥꽥 지른다고 다 기도가 아닙니다. ⓒ최용우
- 11-22 주님! 예수님께 무엇인가 받아내려고 하는 신앙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삶으로 사는 신앙이 되게 하소서. 저와 밝은이와 좋은이도 주님의 신비를 비밀로 간직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아멘
- 11-22 주님! 살아났으면 먹어야지요. 그렇습니다. 제 영도 말씀을 잘 받아먹고 건강하여 영의 열매를 많이 맺게 하소서.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주님 주시는 먹을 것을 잘 받아먹게 하소서. 아멘
- 11-22 주님! 주님이 말씀하시면 살아나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예수님의 다정한 음성을 듣게 하소서! 아멘
- 11-22 주님! 죽음은 슬픈 것이지만 예수님을 믿으면 다시 사는 것을 믿습니다. 지금 다시 사는 기적이 일어날 수도 있고 주님이 다시 오시는 날 우리들도 다시 일어남을 믿습니다.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죽음을 슬퍼하지 않고 울지 않게 하소서. 아멘
- 11-22 주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저도 그렇게 대답합니다.
- 11-22 예수님께서“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 바 되어 둑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11-22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경고하시면서 “이 말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11-22 예수님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했습니다. “하나님의 그리스도십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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