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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눅10:18) <응답> 예! 그렇습니다. 70명의 전도대가 돌아와서 “주님, 저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들을 복종시켰습니다.”라고 하니 “그렇소. 나도 사탄이 권세를 잃고 하늘에서 번갯불처럼 떨어지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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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873 예화 의미 있는 도전 김장환 목사 668 2015-07-04
163872 예화 최고가 될 수 있는 자질 김장환 목사 727 2015-07-04
163871 예화 구원의 조건 김장환 목사 1,046 2015-07-04
163870 설교 메시야 도래 천국 강승호목사 440 2015-07-04
163869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258호 2015.7.4.-사골국물 같은 신앙 최용우 123 2015-07-04
163868 햇볕이야기 사골국물 같은 신앙 5 최용우 636 2015-07-04
163867 기도 [나무기도] 밝은이를 위한 기도 최용우 288 2015-07-03
163866 따밥 몰려온 사람들 file 1 최용우 126 2015-07-03
163865 독수공방 스물다섯번째 새벽마라톤 출전! file 2 최용우 226 2015-07-03
163864 자유 서울 목동 도토리교회, 한국교회 관행 깬 7無 임직식 2 Messenger 350 2015-07-03
163863 설교 감사,기쁨의맥추절 1 강승호목사 1,317 2015-07-03
163862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257호 2015.7.3.-깊은 맛 깊은 신앙 최용우 120 2015-07-03
163861 햇볕이야기 깊은 맛 깊은 신앙 3 최용우 795 2015-07-03
163860 기도 [나무기도] 좋은이를 위한 기도 최용우 225 2015-07-02
163859 독수공방 내참! 별걸 다 물으시네 file 1 최용우 260 2015-07-02
163858 따밥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름 file 1 최용우 140 2015-07-02
163857 사진창고 기독교바탕화면2015.7월 사진 file 최용우 753 2015-07-02
163856 기독교배경화면 2015.7.31 file 최용우 339 2015-07-02
163855 기독교배경화면 2015.7.30 file 최용우 289 2015-07-02
163854 기독교배경화면 2015.7.29 file 최용우 258 2015-07-02
163853 꽃이름 삼잎국화 file 최용우 1,044 2015-07-02
163852 기독교배경화면 2015.7.28 file 최용우 262 2015-07-02
163851 기독교배경화면 2015.7.27 file 최용우 236 2015-07-02
163850 기독교배경화면 2015.7.26 file 최용우 225 2015-07-02
163849 기독교배경화면 2015.7.25 file 최용우 227 2015-07-02
163848 기독교배경화면 2015.7.24 file 최용우 239 2015-07-02
163847 기독교배경화면 2015.7.23 file 최용우 244 201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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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825 기독교배경화면 2015.7.2 file 최용우 201 2015-07-02
163824 기독교배경화면 2015.7.1 file 최용우 212 2015-07-02
163823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256호 2015.7.2.-요구와 요청 최용우 152 2015-07-02
163822 햇볕이야기 요구와 요청 최용우 2,095 2015-07-02
163821 옹달샘 잘못된 판단 마크 119 2015-07-02
163820 옹달샘 참된 헌신의 목적 마크 172 2015-07-02
163819 옹달샘 주님을 위해 포기한 것 마크 143 2015-07-02
163818 옹달샘 우연이 아니다 마크 150 2015-07-02
163817 옹달샘 시험에 들었을 때는 김남준 200 2015-07-02
163816 옹달샘 신앙의 깊이를 알 수 있는 방법 김남준 231 2015-07-02
163815 옹달샘 신앙이란 구별하는 능력 김남준 139 2015-07-02
163814 옹달샘 오해의 소지가 있는 성경 김남준 142 2015-07-02
163813 옹달샘 시험 받는 것인가. 당하는 것인가? 김남준 152 2015-07-02
163812 예화 인생 터닝 포인트 file 이주연 목사 1,328 2015-07-02
163811 예화 구하는 것마다 이루어지는 길 file 이주연 목사 582 2015-07-02
163810 예화 유머 107단 할아버지 file 이주연 목사 1,074 2015-07-02
163809 예화 그저 짜릿하게 승패를 즐겨라 file 이주연 목사 258 2015-07-02
163808 예화 히딩크의 원리를 따른다면 file 이주연 목사 397 2015-07-02
163807 예화 지금 이 순간을 깨어서 사십시오 file 이주연 목사 441 2015-07-02
163806 예화 행복의 나라엔 현재만이 있다 file 이주연 목사 500 2015-07-02
163805 예화 사랑을 부르는 소리 file 이주연 목사 367 2015-07-02
163804 독수공방 나무의 크기 file 1 최용우 282 2015-07-01
163803 유머 줄 안서면 밥 안줘! file 최용우 1,212 2015-07-01
163802 알림 7월 발행인의 쪽지 file 최용우 4,791 2015-07-01
163801 알림 2015.7기독교바탕화면 최용우 4,803 2015-07-01
163800 따밥 어떻게 예수를 죽일까 file 1 최용우 179 2015-07-01
163799 설교 하나님의 것이 되자 최장환 목사 725 2015-07-01
163798 설교 진정한 통로 1 최장환 목사 462 2015-07-01
163797 설교 믿음과 사랑의 마음으로 강승호목사 406 2015-07-01
163796 설교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궁극이 1,015 2015-07-01
163795 설교 하나님의 기준이냐, 인간의 기준이냐? 궁극이 636 2015-07-01
163794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255호 2015.7.1.-가장 좋은 것을 최용우 106 2015-07-01
163793 햇볕이야기 가장 좋은 것을 최용우 522 2015-07-01
163792 기도 [나무기도] 다시 다시 1 최용우 150 2015-07-01
163791 따밥 어느 것이 옳으냐 file 1 최용우 157 2015-06-30
163790 독수공방 [1021-1030] 싸움.고난.원인.결함.자녀.선책........... 최용우 215 2015-06-30
163789 독수공방 [1011-1020] 죄.주도자.인도자.신발.생각.설교.피...... 최용우 362 2015-06-30
163788 독수공방 [1001-1010] 유혹.십일조.정직.이해.공감.듣기.... 최용우 311 2015-06-30
163787 독수공방 [991-1000] 마귀의특징.무서운것.훈련.바라봄.근심.개꿈... 최용우 425 2015-06-30
163786 독수공방 [981-990] 천연기념물.불량한사람들.표지판.경청.강아지.대화.... 최용우 554 2015-06-30
163785 독수공방 [971-980] 농사.감사.탐심.젊은이와 늙은이.경고.마르다와 마리아.... 최용우 292 2015-06-30
163784 독수공방 [961-970] 고통.기쁨.자유.의식.영혼.잔소리... 최용우 263 2015-06-30
163783 독수공방 [951-960] 말씀의 젖.하나님의 약속.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회개..... 최용우 462 2015-06-30
163782 독수공방 아쉬움 file 1 최용우 159 2015-06-30
163781 읽을꺼리 어느 무명인의 열린교회 비판과 김남준 목사님의 답변 2 안동서남 1,632 2015-06-30
163780 설교 주는 나의 하나님 김남준 목사 677 2015-06-30
163779 설교 높고 위대하신 하나님 김남준 목사 575 2015-06-29
163778 설교 하나님 앞에 있습니다 김남준 목사 683 2015-06-29
163777 설교 사모하는 영혼에게 김남준 목사 1,240 2015-06-29
163776 설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 김남준 목사 618 2015-06-29
163775 설교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김남준 목사 509 2015-06-29
163774 설교 우리를 하늘에 앉히심은 김남준 목사 332 201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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