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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6864	옹달샘	1035. 과한 바램	한희철	4,373	2002-01-02
6863	옹달샘	1034. 공교로운 일	한희철	4,380	2002-01-02
6862	옹달샘	1033. 절골 돌절구	한희철	4,391	2002-01-02
6861	옹달샘	1032. 등화관제용 등잔	한희철	4,351	2002-01-02
6860	옹달샘	1031. 보내는 마음	한희철	4,377	2002-01-02
6859	옹달샘	1030. 괜한걸 뻔한걸	한희철	4,349	2002-01-02
6858	옹달샘	1029. 구두 수선공 할아버지	한희철	4,425	2002-01-02
6857	옹달샘	1028. 나사로 개	한희철	4,427	2002-01-02
6856	옹달샘	1027. 말벌	한희철	4,393	2002-01-02
6855	옹달샘	1026. 외국인 노동자	한희철	4,384	2002-01-02
6854	옹달샘	1025. 고통을 통한 사랑의 확인	한희철	4,370	2002-01-02
6853	옹달샘	1024. 진풍경	한희철	4,344	2002-01-02
6852	옹달샘	1023. 양보	한희철	4,379	2002-01-02
6851	옹달샘	1022. 김봉임 할머니를 기리며	한희철	4,363	2002-01-02
6850	옹달샘	1021. 금식 기도	한희철	4,370	2002-01-02
6849	옹달샘	1020. 세워지는 교회	한희철	4,354	2002-01-02
6848	옹달샘	1019. 단강 사람	한희철	4,339	2002-01-02
6847	옹달샘	1018. 달려오는 아이들	한희철	4,384	2002-01-02
6846	옹달샘	1017. 가장 잘 무릎꿇는 이	한희철	4,378	2002-01-02
6845	옹달샘	1016. 버팀목은	한희철	4,468	2002-01-02
6844	옹달샘	1015. 대출	한희철	4,470	2002-01-02
6843	옹달샘	1014. 국화 화분	한희철	4,425	2002-01-02
6842	옹달샘	1013. 햅쌀	한희철	4,382	2002-01-02
6841	옹달샘	1012. 빨갱이 퍼랭이	한희철	4,361	2002-01-02
6840	옹달샘	1011. 풀 뽑기	한희철	4,370	2002-01-02
6839	옹달샘	1010. 정처없는 길	한희철	4,360	2002-01-02
6838	옹달샘	1009. 외로웠다	한희철	4,369	2002-01-02
6837	옹달샘	1008. 이야기가 갖는 힘	한희철	4,379	2002-01-02
6836	옹달샘	1007. 오름내림	한희철	4,332	2002-01-02
6835	옹달샘	1006. 꽃 이름 찾기	한희철	4,351	2002-01-02
6834	옹달샘	1005. 쌍무지개	한희철	4,383	2002-01-02
6833	옹달샘	1004. 기도문	한희철	4,392	2002-01-02
6832	옹달샘	1003. 논물이나 보러가자	한희철	4,351	2002-01-02
6831	옹달샘	1002. 예초기와 벌초	한희철	4,352	2002-01-02
6830	옹달샘	1001. 자전거	한희철	4,468	2002-01-02
6829	옹달샘	1000. 할머니의 눈물	한희철	4,409	2002-01-02
6828	옹달샘	999. 학래의 기도	한희철	4,376	2002-01-02
6827	옹달샘	998. 의자를 만드는 즐거움	한희철	4,386	2002-01-02
6826	옹달샘	997. 우리를 회복시키소서	한희철	4,356	2002-01-02
6825	옹달샘	996. 눈물 샘	한희철	4,362	2002-01-02
6824	옹달샘	995. 간절함	한희철	4,360	2002-01-02
6823	옹달샘	994. 소중한 독자	한희철	4,379	2002-01-02
6822	옹달샘	993. 식구	한희철	4,376	2002-01-02
6821	옹달샘	992. 특별한 친절	한희철	4,409	2002-01-02
6820	옹달샘	991. 여름 행사 뒷풀이	한희철	4,355	2002-01-02
6819	옹달샘	990. 교회 변소의 똥	한희철	4,338	2002-01-02
6818	옹달샘	989. 더위와 추위	한희철	4,338	2002-01-02
6817	옹달샘	988. 지집사와 담배농사	한희철	4,352	2002-01-02
6816	옹달샘	987. 당근 십일조	한희철	4,401	2002-01-02
6815	옹달샘	986. 개 두 마리	한희철	4,380	2002-01-02
6814	옹달샘	985. 서툼보다 정성	한희철	4,418	2002-01-02
6813	옹달샘	984. 비둘기	한희철	4,341	2002-01-02
6812	옹달샘	983. 병든 고추	한희철	4,372	2002-01-02
6811	옹달샘	982. 어머니 안 가면 나도 안가요.	한희철	4,355	2002-01-02
6810	옹달샘	981. 메밀 잠자리	한희철	4,367	2002-01-02
6809	옹달샘	980. 꿀 따기	한희철	4,391	2002-01-02
6808	옹달샘	979. 안개와 같은 우리생!	한희철	4,400	2002-01-02
6807	옹달샘	978. 심방	한희철	4,334	2002-01-02
6806	옹달샘	977. 개울에서	한희철	4,350	2002-01-02
6805	옹달샘	976. 심방길에	한희철	4,350	2002-01-02
6804	옹달샘	975. 은희 할머니	한희철	4,340	2002-01-02
6803	옹달샘	974. 좋은 얘기꾼 되기	한희철	4,393	2002-01-02
6802	옹달샘	973. 마을 잔치	한희철	4,384	2002-01-02
6801	옹달샘	972. 알 품기	한희철	4,351	2002-01-02
6800	옹달샘	971. 너와 내가 아니면	한희철	4,346	2002-01-02
6799	옹달샘	970. 한 목사님 아니세요?	한희철	4,377	2002-01-02
6798	옹달샘	969. 돌공장	한희철	4,340	2002-01-02
6797	옹달샘	968. 갈비뼈가 부러지는	한희철	4,379	2002-01-02
6796	옹달샘	967. 쉽지 않은 길	한희철	4,353	2002-01-02
6795	옹달샘	966. 학래의 기도	한희철	4,395	2002-01-02
6794	옹달샘	965. 꽃댕이 할머니	한희철	4,380	2002-01-02
6793	옹달샘	964. 건파	한희철	4,376	2002-01-02
6792	옹달샘	963. 때가 조금만 늦어도	한희철	4,378	2002-01-02
6791	옹달샘	962. 제대로 사는 삶	한희철	4,350	2002-01-02
6790	옹달샘	961. 남영동 대공분실	한희철	4,426	2002-01-02
6789	옹달샘	960. 소리	한희철	4,385	2002-01-02
6788	옹달샘	959. 따끔한 일침!	한희철	4,326	2002-01-02
6787	옹달샘	958. 쌀과 물고기	한희철	4,369	2002-01-02
6786	옹달샘	957. 드문 휴식	한희철	4,383	2002-01-02
6785	옹달샘	956. 보따리 장사들	한희철	4,344	2002-01-02
6784	옹달샘	955. 우리의 삶을 지탱하는	한희철	4,361	2002-01-02
6783	옹달샘	954. 쑥개떡	한희철	4,334	2002-01-02
6782	옹달샘	953. 폐농	한희철	4,427	2002-01-02
6781	옹달샘	952. 교회 차량 출입금지	한희철	4,367	2002-01-02
6780	옹달샘	951. 낡은 상	한희철	4,392	2002-01-02
6779	옹달샘	950. 보일러 기술자	한희철	4,390	2002-01-02
6778	옹달샘	949. 추의 무게	한희철	4,379	2002-01-02
6777	옹달샘	948. 나누는 기쁨!	한희철	4,469	2002-01-02
6776	옹달샘	947. 아버지의 걱정	한희철	4,409	2002-01-02
6775	옹달샘	946. 미영이의 뒷모습	한희철	4,375	2002-01-02
6774	옹달샘	945. 학생부	한희철	4,385	2002-01-02
6773	옹달샘	944. 살아있는 것들이	한희철	4,383	2002-01-02
6772	옹달샘	943. 철지난 얘기지만 하자	한희철	4,369	2002-01-02
6771	옹달샘	942. 김천복 할머니	한희철	4,353	2002-01-02
6770	옹달샘	941. 대장리 교회들	한희철	4,382	2002-01-02
6769	옹달샘	940. 이 땅을 지키는 것	한희철	4,472	2002-01-02
6768	옹달샘	939. 서재	한희철	4,381	2002-01-02
6767	옹달샘	938. 경선형	한희철	4,355	2002-01-02
6766	옹달샘	937. 화음에의 굶주림	한희철	4,353	2002-01-02
6765	옹달샘	936. 병원에 누워	한희철	4,390	2002-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