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234 |
자유
|
송삼용 목사입니다
|
송삼용 |
2,855 |
2011-02-26 |
127233 |
예화
|
우리는 천국과 지옥, 그 어느 쪽에 가까운가
|
정원 목사 |
11,135 |
2011-02-26 |
127232 |
예화
|
진정 사랑하고 감사할 때는 언제인가
|
정원 목사 |
10,718 |
2011-02-26 |
127231 |
예화
|
잔치의 비결은 간단하다
|
정원 목사 |
2,329 |
2011-02-26 |
127230 |
예화
|
비판은 자신을 파괴하는 것이다
|
정원 목사 |
2,293 |
2011-02-26 |
127229 |
예화
|
문제는 우리의 주위 사람이 아니라 오직 우리 자신이다
|
정원 목사 |
2,264 |
2011-02-26 |
127228 |
예화
|
가슴이 뛰는 삶을 사는 것이 행복이다
|
정원 목사 |
2,467 |
2011-02-26 |
127227 |
예화
|
다른 사람 때문에 불행한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
|
정원 목사 |
5,963 |
2011-02-26 |
127226 |
예화
|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지식이 아니고 사랑이다
|
정원 목사 |
1,878 |
2011-02-26 |
127225 |
예화
|
죄와 악을 보았을 때 중보하는 자가 있고 참소하는 자가 있다
|
정원 목사 |
2,913 |
2011-02-26 |
127224 |
예화
|
사랑은 지식이 아니고 양식이다
|
정원 목사 |
2,565 |
2011-02-26 |
127223 |
예화
|
내가 사랑하지 말고 내 안에 계신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라
|
정원 목사 |
2,419 |
2011-02-26 |
127222 |
예화
|
사랑의 고백이 권위를 세우고 삶을 행복하게 한다
|
정원 목사 |
2,150 |
2011-02-26 |
127221 |
예화
|
어리석음은 지혜의 부족이 아니라 사랑의 부족이다
|
정원 목사 |
2,657 |
2011-02-26 |
127220 |
예화
|
영혼이 깨어나는 것은 실제적인 것이다
|
정원 목사 |
10,252 |
2011-02-26 |
127219 |
예화
|
우리는 세상과 그리스도를 동시에 추구할 수 없다
|
정원 목사 |
2,393 |
2011-02-26 |
127218 |
예화
|
죽음을 경험하십시오
|
정원 목사 |
2,565 |
2011-02-26 |
127217 |
예화
|
더 높은 영역을 갈망하십시오
|
정원 목사 |
2,703 |
2011-02-26 |
127216 |
예화
|
환경은 근원이 아니며 근원은 당신 안에 있다
|
정원 목사 |
2,411 |
2011-02-26 |
127215 |
예화
|
많은 일이 아니고 좋은 편을 선택해야 한다
|
정원 목사 |
2,517 |
2011-02-26 |
127214 |
예화
|
영의 역사는 자연스러운 것이다
|
정원 목사 |
2,330 |
2011-02-26 |
127213 |
예화
|
의무로 살지 말고 감동으로 살라
|
정원 목사 |
2,148 |
2011-02-26 |
127212 |
예화
|
눈을 채우지 말고 심장을 충만하게 하라
|
정원 목사 |
2,497 |
2011-02-26 |
127211 |
예화
|
바깥의 일로 흔들리지 말라
|
정원 목사 |
1,801 |
2011-02-26 |
127210 |
예화
|
미치도록 전심으로 주님을 갈망하라
|
정원 목사 |
3,270 |
2011-02-26 |
127209 |
예화
|
성령의 강물에 잠겨짐을 사모하라
|
정원 목사 |
3,416 |
2011-02-26 |
127208 |
예화
|
주님의 얼굴, 주님의 영광에 의식을 집중하라
|
정원 목사 |
2,614 |
2011-02-26 |
127207 |
예화
|
자신의 약함과 초라함에 집중할 필요가 없다
|
정원 목사 |
10,325 |
2011-02-26 |
127206 |
예화
|
진리는 단순하지만 그것이 내것이 되려면 훈련을 해야 한다
|
정원 목사 |
2,463 |
2011-02-26 |
127205 |
예화
|
영이 일어나야 영의 열매를 맺는다
|
정원 목사 |
2,539 |
2011-02-26 |
127204 |
예화
|
영의 생각, 영의 삶이 천국의 풍성함을 가져온다
|
정원 목사 |
2,837 |
2011-02-26 |
127203 |
예화
|
조건없은 사랑과 은혜를 받아들여야 변화된다
|
정원 목사 |
2,805 |
2011-02-26 |
127202 |
예화
|
성화도, 변화도, 승리도, 아름다움도, 영광도.. 오직 믿음에서 온다
|
정원 목사 |
3,694 |
2011-02-26 |
127201 |
설교
|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
|
복음 |
3,293 |
2011-02-25 |
127200 |
자유
|
샬롬!
|
palbok91 |
14,397 |
2011-02-25 |
127199 |
성경쓰기
|
열왕기상 13장
|
장봉덕 |
1,175 |
2011-02-24 |
127198 |
설교
|
하나님 나라(천국)
|
복음 |
1,598 |
2011-02-23 |
127197 |
자유
|
새찬송가ppt CD신청
|
Favor7 |
3,858 |
2011-02-22 |
127196 |
설교
|
구원받은 자의 찬양
|
복음 |
2,647 |
2011-02-22 |
127195 |
성경쓰기
|
열왕기상 12장
|
장봉덕 |
1,104 |
2011-02-21 |
127194 |
성경쓰기
|
열왕기상 11장
|
장봉덕 |
1,025 |
2011-02-21 |
127193 |
자유
|
(주일밤) 제1차 치유집회에 오세요.
|
주님사랑 |
1,721 |
2011-02-21 |
127192 |
성경쓰기
|
열왕기상 10장
|
장봉덕 |
1,017 |
2011-02-21 |
127191 |
설교
|
위대한 결단과 결심
|
복음 |
2,771 |
2011-02-21 |
127190 |
유머
|
웃어라
1
|
최용우 |
4,543 |
2011-02-21 |
127189 |
햇볕이야기
|
참(眞)을 꼭 잡아야 한다
|
최용우 |
1,614 |
2011-02-21 |
127188 |
햇볕이야기
|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하신다
|
최용우 |
3,131 |
2011-02-21 |
127187 |
설교
|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이한규 목사 |
2,609 |
2011-02-21 |
127186 |
예화
|
주님 사랑 닮은 사랑
|
예수감사 |
12,582 |
2011-02-21 |
127185 |
예화
|
어머니의 사랑
|
예수감사 |
11,964 |
2011-02-21 |
127184 |
예화
|
빵 한 덩어리
|
한태완 목사 |
2,547 |
2011-02-21 |
127183 |
예화
|
어머니의 사랑
|
예수감사 |
10,675 |
2011-02-21 |
127182 |
예화
|
어머니의 사랑
|
예수감사 |
2,298 |
2011-02-21 |
127181 |
예화
|
어느 병사 이야기
|
예수감사 |
2,817 |
2011-02-21 |
127180 |
예화
|
어머니의 인생
|
예수감사 |
2,075 |
2011-02-21 |
127179 |
예화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
예수감사 |
3,025 |
2011-02-21 |
127178 |
예화
|
어머니의 한쪽 눈
|
예수감사 |
2,000 |
2011-02-21 |
127177 |
설교
|
열망하게 하시는 말씀
|
김사무엘 목사 |
1,679 |
2011-02-21 |
127176 |
예화
|
오해( 誤 解 )
|
예수감사 |
2,843 |
2011-02-21 |
127175 |
예화
|
인생의 전쟁
|
이지선 |
2,308 |
2011-02-21 |
127174 |
설교
|
강하고 담대한 신앙
|
복음 |
3,061 |
2011-02-21 |
127173 |
유머
|
가방끈은 길어야 좋다^^
|
최용우 |
4,062 |
2011-02-21 |
127172 |
깊은데로가서
|
선동자
|
최용우 |
1,891 |
2011-02-21 |
127171 |
독수공방
|
가방끈이 길어졌다
|
최용우 |
2,083 |
2011-02-21 |
127170 |
햇볕이야기
|
여행을 떠나라
|
최용우 |
3,333 |
2011-02-21 |
127169 |
용우공간
|
미리하면 자유롭다
|
최용우 |
0 |
2011-02-20 |
127168 |
설교
|
새 노래로 즐겁게 찬양하며 예배드리자
|
복음 |
2,848 |
2011-02-20 |
127167 |
설교
|
말씀 따라 살리라
|
복음 |
2,426 |
2011-02-20 |
127166 |
설교
|
믿는 것을 깨달으라
|
강종수목사 |
2,061 |
2011-02-20 |
127165 |
예화
|
성령님의 인도에 따라 지혜롭게 행하라
|
이민우 |
3,789 |
2011-02-20 |
127164 |
예화
|
기도의 30가지 교훈!
|
주사랑교회 |
2,748 |
2011-02-20 |
127163 |
예화
|
부모님의 영향
|
김장환 목사 |
2,655 |
2011-02-19 |
127162 |
예화
|
양의 우리의 문
|
김장환 목사 |
2,682 |
2011-02-19 |
127161 |
예화
|
하나님의 손
|
김장환 목사 |
3,472 |
2011-02-19 |
127160 |
예화
|
판단으로 인한 실수
|
김장환 목사 |
2,928 |
2011-02-19 |
127159 |
예화
|
숯장수와 세탁부
|
김장환 목사 |
2,588 |
2011-02-19 |
127158 |
예화
|
호랑이의 본성
|
김장환 목사 |
2,246 |
2011-02-19 |
127157 |
예화
|
아내의 도움
|
김장환 목사 |
2,209 |
2011-02-19 |
127156 |
예화
|
진실과 용기
|
김장환 목사 |
2,364 |
2011-02-19 |
127155 |
예화
|
아름다운 연주
|
김장환 목사 |
2,290 |
2011-02-19 |
127154 |
예화
|
온전한 승리
|
김장환 목사 |
2,986 |
2011-02-19 |
127153 |
예화
|
재산과 지혜
|
김장환 목사 |
2,629 |
2011-02-19 |
127152 |
예화
|
개 덕분에 사는 장로님
|
김장환 목사 |
1,000 |
2011-02-19 |
127151 |
예화
|
좀더!
|
김장환 목사 |
2,067 |
2011-02-19 |
127150 |
예화
|
은혜를 모르는 사람
|
김장환 목사 |
4,910 |
2011-02-19 |
127149 |
예화
|
노래하는 종달새
|
김장환 목사 |
2,675 |
2011-02-19 |
127148 |
예화
|
소년의 믿음
|
김장환 목사 |
3,219 |
2011-02-19 |
127147 |
예화
|
혀의 중요성
|
김장환 목사 |
3,129 |
2011-02-19 |
127146 |
예화
|
믿음을 지킨 그리스도인
|
김장환 목사 |
3,425 |
2011-02-19 |
127145 |
예화
|
일확천금의 재앙
|
김장환 목사 |
3,024 |
2011-02-19 |
127144 |
예화
|
욕심 때문에 시기를 놓친 새
|
김장환 목사 |
2,857 |
2011-02-19 |
127143 |
예화
|
무산된 회의
|
김장환 목사 |
2,319 |
2011-02-19 |
127142 |
예화
|
본이 되는 부모
|
김장환 목사 |
2,843 |
2011-02-19 |
127141 |
예화
|
진정한 친구
|
김장환 목사 |
3,276 |
2011-02-19 |
127140 |
예화
|
행복한 삶을 위한 인맥관리 10계명
|
김장환 목사 |
2,648 |
2011-02-19 |
127139 |
예화
|
겸손한 대통령
|
김장환 목사 |
3,313 |
2011-02-19 |
127138 |
예화
|
긍정적인 언어습관
|
김장환 목사 |
3,646 |
2011-02-19 |
127137 |
예화
|
수능 후유
|
김장환 목사 |
2,909 |
2011-02-19 |
127136 |
예화
|
두 가지 행복
|
김장환 목사 |
2,549 |
2011-02-19 |
127135 |
예화
|
교만한 개구리의 결말
|
김장환 목사 |
3,566 |
2011-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