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13,134
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88234 옹달샘 습관적인 죄에 빠져 있는 사람은 성찬에 참여하지 말아야 합니다 김남준 58 2020-02-10
188233 옹달샘 합당하지 않게 성찬을 먹고 마시는 것은 죄입니다 김남준 58 2020-02-10
188232 옹달샘 우리는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성찬에 임해야 합니다 김남준 34 2020-02-10
188231 옹달샘 우리들이 성찬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와 가지는 교제는 김남준 33 2020-02-10
188230 옹달샘 성찬에 참여하기 전에 용서하십시오 김남준 31 2020-02-10
188229 옹달샘 성찬을 함께 나누는 것은 그리스도의 한 지체가 되었다는 표증입니다 김남준 46 2020-02-10
188228 옹달샘 주님을 위하여 축사하여 드리되 예수님처럼 아낌없이 드려야 합니다 김남준 43 2020-02-10
188227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579호 2020.2.10.-심복 최용우 80 2020-02-10
188226 햇볕이야기 심복(心腹) 2 최용우 205 2020-02-10
188225 독수공방 ambulance file 최용우 52 2020-02-09
188224 따밥 이미 다 받아 누렸다 1 최용우 38 2020-02-09
188223 詩와꽃 날름날름 file 최용우 32 2020-02-09
188222 설교 종말의 질병 강종수 416 2020-02-09
188221 예화 엄마, 나 두렵지 않아요! 물맷돌 293 2020-02-09
188220 예화 타인의 불행을 고소하게 여기는 심리 물맷돌 160 2020-02-09
188219 예화 당신은 세상을 맛나게 해야 하는 존재입니다! 물맷돌 173 2020-02-09
188218 예화 내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해주실까? 물맷돌 188 2020-02-09
188217 독수공방 건강한 밥상 file 최용우 52 2020-02-08
188216 따밥 복 있는 사람 1 최용우 34 2020-02-08
188215 詩와꽃 생글생글 file 최용우 29 2020-02-08
188214 설교 건강한 신앙의 비결 빌립 566 2020-02-08
188213 설교 다 이루리라 강승호목사 199 2020-02-08
188212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578호 2020.2.8.-성령충만과 임재 최용우 108 2020-02-08
188211 햇볕이야기 성령충만과 임재 최용우 256 2020-02-08
188210 독수공방 대보름 나물반찬 file 최용우 63 2020-02-07
188209 따밥 병자들을 고치심 1 최용우 45 2020-02-07
188208 詩와꽃 속닥속닥 file 최용우 45 2020-02-07
188207 예화 사랑하면 닮게 된다 김장환 목사 797 2020-02-07
188206 예화 대화의 법칙 김장환 목사 457 2020-02-07
188205 예화 초연할 수 있는 이유 김장환 목사 383 2020-02-07
188204 예화 생명을 구한 강아지 김장환 목사 334 2020-02-07
188203 예화 제약이 극복하는 한계 김장환 목사 329 2020-02-07
188202 예화 먼저 모셔야할 분 김장환 목사 404 2020-02-07
188201 예화 위대한 일의 시작 김장환 목사 425 2020-02-07
188200 예화 빛에 거하라 김장환 목사 453 2020-02-07
188199 예화 천국은 우리 곁에 있습니다! 물맷돌 380 2020-02-07
188198 예화 대체 뭐가 부끄러워서? 물맷돌 181 2020-02-07
188197 동영상 세바시 73회-생긴대로 1 천호균 70 2020-02-07
188196 동영상 세바시 72회-세계를 정복하려면 지도를 사라 양희송 40 2020-02-07
188195 자유 안요한 목사와 새빛낮은예술단 초청 공연에 초대합니다. file 세광교회 57 2020-02-07
188194 기도 한국 교회가 사회의 중재자 화해자 역할을 잘 하도록 1 정일문 목사 92 2020-02-07
188193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577호 2020.2.7.-성령충만 받는 방법 최용우 88 2020-02-07
188192 햇볕이야기 성령충만 받는 방법 최용우 341 2020-02-07
188191 따밥 옳은 일 1 최용우 44 2020-02-06
188190 독수공방 운전 file 최용우 65 2020-02-06
188189 詩와꽃 조심조심 file 최용우 47 2020-02-06
188188 설교 복이 있으리로다 강승호목사 345 2020-02-06
188187 예화 빗나간 사랑 물맷돌 330 2020-02-06
188186 예화 선생님의 말씀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물맷돌 293 2020-02-06
188185 자유 성경대학ㆍ교리대학 교재 설명회에 동역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성경대학 38 2020-02-06
188184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576호 2020.2.6.-성령세례와 성령충만 최용우 90 2020-02-06
188183 햇볕이야기 성령세례와 성령충만 3 최용우 274 2020-02-06
188182 독수공방 따뜻한 밥상 file 최용우 89 2020-02-05
188181 따밥 안식일의 주인 1 최용우 41 2020-02-05
188180 詩와꽃 시끌벅적 file 최용우 33 2020-02-05
188179 읽을꺼리 2020 2040 한국교회 미래지도2 file 1 최윤식 박사 211 2020-02-05
188178 설교 하나님의 참된 지혜 강승호목사 273 2020-02-05
188177 설교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중에 어느 것이 옳으냐? 궁극이 226 2020-02-05
188176 기도 소비 위축의 불경기 상황이 신속히 지나가고 경기가 다시 활성화되도록. 1 정일문 목사 74 2020-02-05
188175 예화 바쁘게 살면서도 다른 이의 장점을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물맷돌 160 2020-02-05
188174 예화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손자지만 물맷돌 203 2020-02-05
188173 읽을꺼리 설교만 아니면 할 만하다 1 최주훈 목사 147 2020-02-05
188172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575호 2020.2.5.-물세례와 성령세례 최용우 98 2020-02-05
188171 햇볕이야기 불세례와 성령세례 최용우 309 2020-02-05
188170 옹달샘 우리의 삶도 축사하여 하나님께 올려 드려야 합니다 김남준 53 2020-02-05
188169 옹달샘 그리스도처럼 사는 것은 둘째로 관계에 있어서 가난해지는 것입니다 김남준 37 2020-02-05
188168 옹달샘 그리스도처럼 사는 것은 첫째로 성품에 있어서 가난해지는 것입니다 김남준 53 2020-02-05
188167 옹달샘 성찬을 받음은 그리스도처럼 살기로 서약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김남준 30 2020-02-05
188166 동영상 세바시 71회-후쿠시마, 우리의 삶, 녹색정치 하승수 31 2020-02-05
188165 유머 최선을 다해 열심히 장작패기 file 최용우 612 2020-02-04
188164 들꽃편지 제613호 2020.2. 입춘호 file 최용우 255 2020-02-04
188163 알림 입춘(立春)추위가 반가운 이유 file 최용우 1,911 2020-02-04
188162 독수공방 입춘과 천문 file 최용우 66 2020-02-04
188161 따밥 새 포도주 1 최용우 43 2020-02-04
188160 詩와꽃 가만가만 file 최용우 34 2020-02-04
188159 자유 감격, 감동 설교를 하실 수 있습니다. 감설원 111 2020-02-04
188158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574호 2020.2.4.-목사의 고민 최용우 113 2020-02-04
188157 햇볕이야기 목사의 고민 9 최용우 416 2020-02-04
188156 기도 한국교회가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디딤돌의 역할을 하도록 1 정일문 목사 85 2020-02-04
188155 예화 나의 버킷리스트 네 번째 항목 ‘이 호’만나기 물맷돌 197 2020-02-04
188154 예화 가장 빠른 지름길 1 물맷돌 530 2020-02-04
188153 독수공방 호감형 얼굴 인간 file 최용우 120 2020-02-03
188152 따밥 죄인이라야 1 최용우 48 2020-02-03
188151 詩와꽃 소복소복 file 최용우 37 2020-02-03
188150 예화 긍휼이 이룬 기적 file 오연택 목사 894 2020-02-03
188149 예화 꿈과 모험의 나라 file 한별 목사 371 2020-02-03
188148 예화 더러운 손과 저녁상 file 김민정 목사 431 2020-02-03
188147 예화 포옹 기도 file 손석일 목사 394 2020-02-03
188146 예화 49대 51의 법칙 file 홍융희 목사 613 2020-02-03
188145 예화 그래, 갈게 file 한희철 목사 239 2020-02-03
188144 예화 돕는 손 file 오연택 목사 449 2020-02-03
188143 예화 총무와 총리 file 한별 목사 279 2020-02-03
188142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573호 2020.2.3.-예배시간에 목이 떨어진 권사님 최용우 92 2020-02-03
188141 햇볕이야기 예배 시간에 목이 떨어진 권사님 3 최용우 270 2020-02-03
188140 기도 전염병 때문에 GDP와 코스피가 하락하지 않고 한국 경제가 안정되도록. 1 정일문 목사 109 2020-02-03
188139 예화 저는 오늘도 웃으면서 손님을 대합니다. 물맷돌 160 2020-02-03
188138 예화 쓰레기를 줍던 선생님 물맷돌 164 2020-02-03
188137 설교 때를 놓치지 마라 크리스 365 2020-02-02
188136 독수공방 성경 소리내어 읽기 file 최용우 138 2020-02-02
188135 따밥 죄 사함 1 최용우 41 202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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