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634 |
예화
|
진짜 ‘내 팔’
|
김상길 목사 |
247 |
Mar 10, 2020 |
188633 |
독수공방
|
고마운 댓글
|
최용우 |
68 |
Mar 10, 2020 |
188632 |
따밥
|
중요한 일
|
최용우 |
41 |
Mar 10, 2020 |
188631 |
詩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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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雨)
|
최용우 |
63 |
Mar 10, 2020 |
188630 |
동영상
|
위기의 때에 드리는 21일 기도회 8일차(03/10) -무엇에 집중할 것인가, 어떻게 극복할
|
이찬수 목사 |
55 |
Mar 10, 2020 |
188629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603호 2020.3.10.-하나님 나라는 정의롭다
|
최용우 |
88 |
Mar 10, 2020 |
188628 |
햇볕이야기
|
하나님 나라는 정의롭다
|
최용우 |
188 |
Mar 10, 2020 |
188627 |
동영상
|
위기의 때에 드리는 21일 기도회 7일차(03/09)-방해하는 자들의 여론몰이가 시작되다
|
이찬수 목사 |
36 |
Mar 09, 2020 |
188626 |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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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일기-밝고 맑고 유쾌한 (최용우 지음)가 나왔습니다.
|
최용우 |
1,990 |
Mar 09, 2020 |
188625 |
독수공방
|
가야산 한바퀴
|
최용우 |
45 |
Mar 09, 2020 |
188624 |
사진감상실
|
제450회 가야산-석문봉-옥양봉
|
최용우 |
304 |
Mar 09, 2020 |
188623 |
따밥
|
자비를 베푼 사람
|
최용우 |
62 |
Mar 09, 2020 |
188622 |
詩와꽃
|
전화
|
최용우 |
40 |
Mar 09, 2020 |
188621 |
옹달샘
|
[시골편지] 북극여우와 여관
|
임의진 |
53 |
Mar 09, 2020 |
188620 |
예화
|
우리에게 웬수같은 존재였으나
|
물맷돌 |
167 |
Mar 09, 2020 |
188619 |
예화
|
나는 왜 이것밖에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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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25 |
Mar 09, 2020 |
188618 |
예화
|
천 원짜리 붕어빵도 당신과 함께라면
|
물맷돌 |
222 |
Mar 09, 2020 |
188617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602호 2020.3.9.-하나님 나라는온유하다
|
최용우 |
103 |
Mar 09, 2020 |
188616 |
햇볕이야기
|
하나님 나라는 온유하다
|
최용우 |
355 |
Mar 09, 2020 |
188615 |
독수공방
|
밀목재 찻집 펜션에서
|
최용우 |
333 |
Mar 08, 2020 |
188614 |
따밥
|
예수이름 권세
|
최용우 |
82 |
Mar 08, 2020 |
188613 |
詩와꽃
|
누가
|
최용우 |
59 |
Mar 08, 2020 |
188612 |
유머
|
차례 차례 차례 차례 줄을 맞워 올라가라
|
어린양 |
658 |
Mar 08, 2020 |
188611 |
예화
|
자선의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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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 |
221 |
Mar 08, 2020 |
188610 |
예화
|
영원을 위한 투자
|
김장환 목사 |
481 |
Mar 08, 2020 |
188609 |
예화
|
명령대로 실천하라
|
김장환 목사 |
419 |
Mar 08, 2020 |
188608 |
예화
|
죽음의 가치
|
김장환 목사 |
415 |
Mar 08, 2020 |
188607 |
예화
|
피할 수 없는 죄
|
김장환 목사 |
308 |
Mar 08, 2020 |
188606 |
예화
|
전선을 지켜라
|
김장환 목사 |
227 |
Mar 08, 2020 |
188605 |
예화
|
관중들의 지혜
|
김장환 목사 |
278 |
Mar 08, 2020 |
188604 |
예화
|
절대로 피할 수 없는 것
|
김장환 목사 |
482 |
Mar 08, 2020 |
188603 |
설교
|
질병, 회개의 기회
|
강종수 |
434 |
Mar 08, 2020 |
188602 |
설교
|
정말 하나님이 내 삶의 주인 맞습니까?(막12:1-12)
|
크리스 |
531 |
Mar 08, 2020 |
188601 |
옹달샘
|
[시골편지] ‘보해미안’ 랩소디
|
임의진 |
38 |
Mar 07, 2020 |
188600 |
독수공방
|
박산과 방귀
|
최용우 |
66 |
Mar 07, 2020 |
188599 |
사진감상실
|
제449회 박산-갈마봉-지족산
|
최용우 |
381 |
Mar 07, 2020 |
188598 |
따밥
|
이 집이 평안할 지어다
|
최용우 |
71 |
Mar 07, 2020 |
188597 |
詩와꽃
|
날개
|
최용우 |
56 |
Mar 07, 2020 |
188596 |
동영상
|
위기의 때에 드리는 21일 기도회 6일차(03/07) -모든 백성들의 참여로 공사를 시작하다
|
이찬수 목사 |
80 |
Mar 07, 2020 |
188595 |
예화
|
잠깐 참은 덕에 이웃을 얻었습니다.
|
물맷돌 |
495 |
Mar 07, 2020 |
188594 |
예화
|
아들의 초롱초롱한 두 눈이 무서워서
|
물맷돌 |
354 |
Mar 07, 2020 |
188593 |
예화
|
우리에게 삶의 모델처럼 비쳤습니다.
|
물맷돌 |
289 |
Mar 07, 2020 |
188592 |
예화
|
일하면서 느끼는 행복이 더욱 큽니다.
|
물맷돌 |
344 |
Mar 07, 2020 |
188591 |
예화
|
인간에게 분노는 아주 중요한 감정입니다.
|
물맷돌 |
457 |
Mar 07, 2020 |
188590 |
예화
|
아이는 부모의 꼭두각시가 아닙니다.
|
물맷돌 |
129 |
Mar 07, 2020 |
188589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601호 2020.3.7.-하나님 나라는 애통하다
|
최용우 |
94 |
Mar 07, 2020 |
188588 |
햇볕이야기
|
하나님 나라는 애통하다
|
최용우 |
277 |
Mar 07, 2020 |
188587 |
옹달샘
|
[시골편지] 겨울 염소
|
임의진 |
52 |
Mar 06, 2020 |
188586 |
독수공방
|
세종시의 상징
|
최용우 |
63 |
Mar 06, 2020 |
188585 |
따밥
|
영접
|
최용우 |
46 |
Mar 06, 2020 |
188584 |
詩와꽃
|
야경
|
최용우 |
55 |
Mar 06, 2020 |
188583 |
동영상
|
두려워 아니 하리라.
|
化 山 |
55 |
Mar 06, 2020 |
188582 |
동영상
|
인간다운 모습
|
化 山 |
57 |
Mar 06, 2020 |
188581 |
동영상
|
제의법과 도덕법-글 최용우 낭송- 化 山
|
화산 |
50 |
Mar 06, 2020 |
188580 |
동영상
|
위기의 때에 드리는 21일 기도회 5일차(03/06) -비전을 모두에게 선포하다
|
이찬수 목사 |
54 |
Mar 06, 2020 |
188579 |
읽을꺼리
|
신천지에 대해 바로 알자
|
퍼온글 |
184 |
Mar 06, 2020 |
188578 |
설교
|
순종과 약속
|
강승호목사 |
323 |
Mar 06, 2020 |
188577 |
기도
|
서로서로 배려하고 협력하여 바이러스를 이겨내는 지구촌 이웃들이 되도록.
|
정일문 목사 |
184 |
Mar 06, 2020 |
188576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600호 2020.3.6.-하나님 나라는 가난하다
|
최용우 |
105 |
Mar 06, 2020 |
188575 |
햇볕이야기
|
하나님 나라는 가난하다
|
최용우 |
541 |
Mar 06, 2020 |
188574 |
옹달샘
|
[시골편지] 연탄난로
|
임의진 |
59 |
Mar 05, 2020 |
188573 |
들꽃편지
|
제614호 2020.3 경칩호
|
최용우 |
259 |
Mar 05, 2020 |
188572 |
독수공방
|
쑥캐러 가자
|
최용우 |
78 |
Mar 05, 2020 |
188571 |
알림
|
경칩(驚蟄) 잠에서 깨어날 때!
|
최용우 |
1,895 |
Mar 05, 2020 |
188570 |
따밥
|
기도할 때
|
최용우 |
66 |
Mar 05, 2020 |
188569 |
詩와꽃
|
엄마
|
최용우 |
78 |
Mar 05, 2020 |
188568 |
동영상
|
위기의 때에 드리는 21일 기도회 4일차(03/05) -침묵하며 계획을 다듬는 시간을 갖다
|
이찬수 목사 |
51 |
Mar 05, 2020 |
188567 |
설교
|
우리는 아브라함의 상속자
|
강승호목사 |
532 |
Mar 05, 2020 |
188566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599호 2020.3.5.-하나님 나라와 어거스틴
|
최용우 |
122 |
Mar 05, 2020 |
188565 |
햇볕이야기
|
하나님 나라와 어거스틴
|
최용우 |
485 |
Mar 05, 2020 |
188564 |
유머
|
저기를 어찌 올라갔으며 어디에서 사진을 찍었을까?
|
다람지 |
685 |
Mar 04, 2020 |
188563 |
독수공방
|
이도저도
|
최용우 |
79 |
Mar 04, 2020 |
188562 |
따밥
|
자기부인
|
최용우 |
56 |
Mar 04, 2020 |
188561 |
詩와꽃
|
아빠
|
최용우 |
58 |
Mar 04, 2020 |
188560 |
옹달샘
|
[시골편지] 사람 자랑
|
임의진 |
43 |
Mar 04, 2020 |
188559 |
동영상
|
위기의 때에 드리는 21일 기도회 3일차(03/04)-기회가 주어지자 과감하게 도전하다
|
이찬수 목사 |
58 |
Mar 04, 2020 |
188558 |
설교
|
한 사람이 순종함으로
|
강승호목사 |
363 |
Mar 04, 2020 |
188557 |
설교
|
이제 주린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름을 얻을 것이요.
|
궁극이 |
160 |
Mar 04, 2020 |
188556 |
예화
|
당신을 채워준 것은 뭔가요?
|
물맷돌 |
602 |
Mar 04, 2020 |
188555 |
기도
|
4.15 총선에 대비한 선거구 개편이 원만하게 조정되도록
|
정일문 목사 |
108 |
Mar 04, 2020 |
188554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598호 2020.3.4.-하나님 나라는 운동이다
|
최용우 |
103 |
Mar 04, 2020 |
188553 |
햇볕이야기
|
하나님 나라는 운동이다
|
최용우 |
253 |
Mar 04, 2020 |
188552 |
옹달샘
|
[시골편지] 달새와 비새
|
임의진 |
27 |
Mar 03, 2020 |
188551 |
독수공방
|
마스크
|
최용우 |
90 |
Mar 03, 2020 |
188550 |
따밥
|
너희는 나를
|
최용우 |
43 |
Mar 03, 2020 |
188549 |
詩와꽃
|
눈물
|
최용우 |
56 |
Mar 03, 2020 |
188548 |
읽을꺼리
|
코로나보다 무서운 뉴스~~
|
피러한 |
204 |
Mar 03, 2020 |
188547 |
동영상
|
위기의 때에 드리는 21일 기도회 2일차 (03/03)-눈물이 기도를 통해 비전이 되다
|
이찬수 목사 |
70 |
Mar 03, 2020 |
188546 |
예화
|
배울 점은 배우고 존경하겠다!
|
물맷돌 |
271 |
Mar 03, 2020 |
188545 |
예화
|
역시, 우리 선생님이 대단하다!
|
물맷돌 |
162 |
Mar 03, 2020 |
188544 |
기도
|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마스크 수급이 원활해지도록
|
정일문 목사 |
162 |
Mar 03, 2020 |
188543 |
동영상
|
위기의 때에 드리는 21일 기도회 1일차 (03/02)-나라의 죄악과 고난을 바라보며 울다
|
이찬수 목사 |
190 |
Mar 03, 2020 |
188542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597호 2020.3.3.-교회 밖 예배
|
최용우 |
121 |
Mar 03, 2020 |
188541 |
햇볕이야기
|
교회 밖 예배
|
최용우 |
498 |
Mar 03, 2020 |
188540 |
옹달샘
|
이 세상의 교회는
|
김남준 |
78 |
Mar 02, 2020 |
188539 |
옹달샘
|
재창조의 씨앗
|
김남준 |
35 |
Mar 02, 2020 |
188538 |
옹달샘
|
참된 신자
|
김남준 |
52 |
Mar 02, 2020 |
188537 |
옹달샘
|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영적 생활은
|
김남준 |
49 |
Mar 02, 2020 |
188536 |
옹달샘
|
하나님 안에서의 행복
|
김남준 |
57 |
Mar 02, 2020 |
188535 |
옹달샘
|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
김남준 |
62 |
Mar 02, 2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