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664 |
예화
|
아메리카의 어원
|
김상현 목사(인천 부광교회) |
2,432 |
2011-11-12 |
134663 |
예화
|
주는 만큼 행복하다
|
최승일 목사(서울 상도교회) |
1,691 |
2011-11-12 |
134662 |
예화
|
조그만 개울 속 진리
|
배성식 목사(용인 수지영락교회) |
2,029 |
2011-11-12 |
134661 |
자유
|
나의 등뒤에서...
|
주님의 마음 |
1,173 |
2011-11-12 |
134660 |
자유
|
완전하신 주님
|
주님의 마음 |
918 |
2011-11-12 |
134659 |
자유
|
'노아의 홍수'를 잊지 마십시오
|
묵상 |
1,335 |
2011-11-12 |
134658 |
자유
|
[만화] ‘너는 변함없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란다’
|
삶의 예배 |
1,047 |
2011-11-12 |
134657 |
자유
|
당신은 지금 감사하고 있는가? 불평하고 있는가?
|
삶의 예배 |
1,052 |
2011-11-12 |
134656 |
자유
|
주님과 얼마나 친하세요?
|
삶의 예배 |
954 |
2011-11-12 |
134655 |
자유
|
하나님, 제발 이것만은.. 나의 마지막 자존심입니다.
|
삶의 예배 |
896 |
2011-11-12 |
134654 |
詩와꽃
|
[비학85] 도리도리 도토리
|
최용우 |
1,724 |
2011-11-11 |
134653 |
설교
|
지경이 넓어지는 사람, 근심이 없는 사람
|
김동현 목사 |
3,261 |
2011-11-11 |
134652 |
예화
|
Not for Self, 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
김동현 목사 |
2,546 |
2011-11-11 |
134651 |
예화
|
가장 멋쟁이
|
김동현 목사 |
2,202 |
2011-11-11 |
134650 |
설교
|
복의 통로가 되는 복
|
김동현 목사 |
2,126 |
2011-11-11 |
134649 |
설교
|
복음의 증표, 복의 증표, 진정한 기적과 능력
|
김동현 목사 |
2,242 |
2011-11-11 |
134648 |
성경쓰기
|
전도서 3 장
|
차경미 |
761 |
2011-11-11 |
134647 |
옹달샘
|
동백꽃이 질 때
|
이해인 |
3,381 |
2011-11-11 |
134646 |
옹달샘
|
연꽃의 기도
|
이해인 |
3,436 |
2011-11-11 |
134645 |
옹달샘
|
수국을 보며
|
이해인 |
3,196 |
2011-11-11 |
134644 |
옹달샘
|
무궁화
|
이해인 |
3,145 |
2011-11-11 |
134643 |
옹달샘
|
모란꽃의 말
|
이해인 |
4,091 |
2011-11-11 |
134642 |
설교
|
이스라엘 첫 대제사장 아론
|
복음 |
3,534 |
2011-11-11 |
134641 |
독수공방
|
순례야! 순례야!
|
최용우 |
1,078 |
2011-11-11 |
134640 |
햇볕이야기
|
거대한 아빠
|
최용우 |
1,416 |
2011-11-11 |
134639 |
자유
|
[영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
주님의 마음 |
1,092 |
2011-11-11 |
134638 |
자유
|
실제로 존재하는 기도의 능력
|
주님의 마음 |
1,065 |
2011-11-11 |
134637 |
자유
|
주님 다시오실 떄가 임박한 이런 때일수록 …
|
묵상 |
1,102 |
2011-11-11 |
134636 |
자유
|
[만화] 주 우리 하나님과 같은 이가 어디에 있으랴?
|
삶의 예배 |
907 |
2011-11-11 |
134635 |
자유
|
놀라운 인생이 시작된다!
|
삶의 예배 |
883 |
2011-11-11 |
134634 |
자유
|
[만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
삶의 예배 |
928 |
2011-11-11 |
134633 |
자유
|
당신의 스타일은 좀 구겨져야 한다?
|
삶의 예배 |
912 |
2011-11-11 |
134632 |
성경쓰기
|
전도서 2 장
|
차경미 |
632 |
2011-11-10 |
134631 |
자유
|
아직 포기하지 마시고 토요일 오후 2시에 와보세요.
|
주님사랑 |
1,007 |
2011-11-10 |
134630 |
성화 명화
|
웃는예수님 예수님의 웃음
|
최용우 |
5,457 |
2011-11-10 |
134629 |
햇볕이야기
|
하나님을 사랑하는 네 가지 방법
|
최용우 |
2,591 |
2011-11-10 |
134628 |
읽을꺼리
|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관
|
류기종 목사 |
1,895 |
2011-11-09 |
134627 |
읽을꺼리
|
한국교회 무엇이 문제인가?
|
류기종 목사 |
1,892 |
2011-11-09 |
134626 |
설교
|
하나님 백성의 진
|
이정원 목사 |
1,301 |
2011-11-09 |
134625 |
설교
|
레위지파의 구별
|
이정원 목사 |
3,923 |
2011-11-09 |
134624 |
설교
|
하나님의 군대
|
이정원 목사 |
1,923 |
2011-11-09 |
134623 |
설교
|
광야에서
|
이정원 목사 |
2,898 |
2011-11-09 |
134622 |
설교
|
계속되는 사도행전
|
이정원 목사 |
2,710 |
2011-11-09 |
134621 |
설교
|
그리스도의 편지
|
이정원 목사 |
2,257 |
2011-11-09 |
134620 |
설교
|
위선에서 낮춤으로!
|
정용섭 목사 |
2,623 |
2011-11-09 |
134619 |
설교
|
하나님께 마음을 두라!
|
정용섭 목사 |
2,795 |
2011-11-09 |
134618 |
설교
|
하나님과 금송아지 상
|
정용섭 목사 |
2,417 |
2011-11-09 |
134617 |
설교
|
신앙의 위기 앞에서
|
정용섭 목사 |
2,461 |
2011-11-09 |
134616 |
설교
|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
조용기 목사 |
2,806 |
2011-11-09 |
134615 |
설교
|
쓰레기통과 보배함
|
조용기 목사 |
1,846 |
2011-11-09 |
134614 |
설교
|
하나님의 안식
|
조용기 목사 |
2,158 |
2011-11-09 |
134613 |
설교
|
세상 마음과 천국 마음
|
조용기 목사 |
2,316 |
2011-11-09 |
134612 |
설교
|
예수님이 당하신 십자가 고통
|
조용기 목사 |
2,852 |
2011-11-09 |
134611 |
성경쓰기
|
전도서 1 장
|
차경미 |
793 |
2011-11-09 |
134610 |
성경쓰기
|
잠언 31 장
|
차경미 |
775 |
2011-11-09 |
134609 |
예화
|
그날 마음을 정했다
|
고도원 |
8,055 |
2011-11-09 |
134608 |
예화
|
미물과 영물
|
고도원 |
7,799 |
2011-11-09 |
134607 |
예화
|
사람은 가끔 시험 받을 필요가 있다
|
고도원 |
8,181 |
2011-11-09 |
134606 |
예화
|
차근차근
|
고도원 |
7,479 |
2011-11-09 |
134605 |
예화
|
사람은 '감정'부터 늙는다
|
고도원 |
7,906 |
2011-11-09 |
134604 |
예화
|
엎드려 고개를 숙이면 더 많은 것이 보인다
|
고도원 |
7,833 |
2011-11-09 |
134603 |
예화
|
나를 발가벗겨 전시하다
|
고도원 |
7,585 |
2011-11-09 |
134602 |
예화
|
감동하는 것도 재능이다
|
고도원 |
7,714 |
2011-11-09 |
134601 |
예화
|
갈팡질팡하지 말고...
|
고도원 |
7,373 |
2011-11-09 |
134600 |
예화
|
사랑하는 동안에만
|
고도원 |
7,533 |
2011-11-09 |
134599 |
예화
|
다시 새로워진다
|
고도원 |
7,417 |
2011-11-09 |
134598 |
예화
|
몸을 맡겨 흐르는 것
|
고도원 |
7,381 |
2011-11-09 |
134597 |
예화
|
내 할 몫
|
고도원 |
7,377 |
2011-11-09 |
134596 |
예화
|
알고 싶고, 캐고 싶은 마음
|
고도원 |
7,480 |
2011-11-09 |
134595 |
예화
|
부름(Calling)과 화답
|
고도원 |
5,324 |
2011-11-09 |
134594 |
예화
|
세계적인 이야기꾼
|
고도원 |
7,586 |
2011-11-09 |
134593 |
예화
|
나 혼자 사는 게 아니다
|
고도원 |
7,576 |
2011-11-09 |
134592 |
예화
|
노닥거릴 친구
|
고도원 |
7,637 |
2011-11-09 |
134591 |
예화
|
그때는 몰랐다
|
고도원 |
1,840 |
2011-11-09 |
134590 |
예화
|
딱 3년만
|
고도원 |
7,573 |
2011-11-09 |
134589 |
예화
|
내면의 아름다움
|
고도원 |
8,025 |
2011-11-09 |
134588 |
독수공방
|
[십자가묵상] 인생의 십자가
|
최용우 |
1,055 |
2011-11-09 |
134587 |
자유
|
갈라디아서의 교훈 - 하나님을 멸시하는 자
|
주님의 마음 |
946 |
2011-11-09 |
134586 |
자유
|
놀라운 성령의 역사 연대기, '성경'
|
주님의 마음 |
957 |
2011-11-09 |
134585 |
자유
|
주여! 언제 회복하시렵니까?
|
묵상 |
918 |
2011-11-09 |
134584 |
자유
|
꼭 즉각 순종을 해야 하는가?
|
삶의 예배 |
952 |
2011-11-09 |
134583 |
자유
|
하나님께 묻고 말씀에 순종했더니..
|
삶의 예배 |
890 |
2011-11-09 |
134582 |
자유
|
마음이 위축되고 담대함이 없는가?
|
삶의 예배 |
966 |
2011-11-09 |
134581 |
자유
|
당신은 죽음의 문제를 통과했나요?
|
삶의 예배 |
925 |
2011-11-09 |
134580 |
자유
|
죄를 죄로 볼 수 있는 눈을 주소서.
|
준아빠 |
39,068 |
2011-11-09 |
134579 |
햇볕이야기
|
행복이란 무엇인가?
|
최용우 |
3,330 |
2011-11-09 |
134578 |
독수공방
|
좀 너그러워지면 안될까?
|
최용우 |
1,158 |
2011-11-09 |
134577 |
설교
|
예수의 피로 사시고, 나라와 제사장 삼으신
|
김동현 목사 |
2,675 |
2011-11-08 |
134576 |
예화
|
참된 안식처
|
김동현 목사 |
2,631 |
2011-11-08 |
134575 |
옹달샘
|
법과 자유
|
최용우 |
3,028 |
2011-11-08 |
134574 |
옹달샘
|
자비와 무자비
|
최용우 |
3,134 |
2011-11-08 |
134573 |
옹달샘
|
충동
|
최용우 |
2,837 |
2011-11-08 |
134572 |
옹달샘
|
바라는 것들의 실상
|
최용우 |
3,047 |
2011-11-08 |
134571 |
옹달샘
|
성경은
|
최용우 |
2,798 |
2011-11-08 |
134570 |
유머
|
너무나 사실적인 결혼 케잌
|
최용우 |
4,481 |
2011-11-08 |
134569 |
유머
|
쉿! 저 차 지금 트렌스포머인데..차로 변신중...
|
최용우 |
3,383 |
2011-11-08 |
134568 |
유머
|
완전 영역 표시
|
최용우 |
2,934 |
2011-11-08 |
134567 |
유머
|
개같이 살자
|
최용우 |
3,824 |
2011-11-08 |
134566 |
십계명
|
빛나는 생을 위한 10가지 충고
|
최용우 |
1,794 |
2011-11-08 |
134565 |
원고
|
제496호 죽기 전에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
|
최용우 |
1,756 |
2011-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