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443 |
독수공방
|
[2371-2380] 무엇을 하든, 지팡이와 막대기, 도움, 먼저,염려...
|
최용우 |
71 |
2020-10-12 |
191442 |
독수공방
|
[2361-2370] 정의,사랑의 줄,약속,마음 문,무적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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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34 |
2020-10-12 |
191441 |
독수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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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1-2360] 우리의 하나님,물댄동산, 하나님 사랑, 잠이 아니고, 만세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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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45 |
2020-10-12 |
191440 |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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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 묵상] 재물이 아니라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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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 목사 |
54 |
2020-10-12 |
191439 |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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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413] 우리의 얼굴이 천사같을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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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
19 |
2020-10-12 |
191438 |
동영상
|
아름다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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化 山 |
11 |
2020-10-12 |
191437 |
지난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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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 제6769호 2020.10.12.-충분한 기도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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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82 |
2020-10-12 |
191436 |
햇볕이야기
|
충분한 기도시간
|
최용우 |
180 |
2020-10-12 |
191435 |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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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 침대 밑에서 찾은 책 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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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896 |
2020-10-12 |
191434 |
설교
|
위의 것을 찾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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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섭 목사 |
316 |
2020-10-11 |
191433 |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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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손과 주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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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섭 목사 |
219 |
2020-10-11 |
191432 |
설교
|
여호와의 손과 영
|
정용섭 목사 |
172 |
2020-10-11 |
191431 |
설교
|
예수는 심판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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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섭 목사 |
124 |
2020-10-11 |
191430 |
설교
|
생존의 위기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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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섭 목사 |
313 |
2020-10-11 |
191429 |
설교
|
영생과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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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섭 목사 |
193 |
2020-10-11 |
191428 |
설교
|
의와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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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섭 목사 |
110 |
2020-10-11 |
191427 |
설교
|
영광스러운 미래의 생명
|
정용섭 목사 |
145 |
2020-10-11 |
191426 |
따밥
|
근심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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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46 |
2020-10-11 |
191425 |
독수공방
|
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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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50 |
2020-10-11 |
191424 |
詩와꽃
|
커피, 격려,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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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33 |
2020-10-11 |
191423 |
기도
|
낙태에 대해 우리는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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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i Choi |
58 |
2020-10-11 |
191422 |
설교
|
진리는 정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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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수 |
114 |
2020-10-11 |
191421 |
따밥
|
닭 울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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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38 |
2020-10-10 |
191420 |
독수공방
|
산낙지
|
최용우 |
38 |
2020-10-10 |
191419 |
詩와꽃
|
호수, 먼바다, 갈대
|
최용우 |
18 |
2020-10-10 |
191418 |
자유
|
광화문 현판 유감
|
노우호 |
97 |
2020-10-10 |
191417 |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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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 초대합니다.
|
이상호 목사 |
49 |
2020-10-10 |
191416 |
설교
|
내 삶을 값지게 하는 보배
|
빌립 |
304 |
2020-10-10 |
191415 |
동영상
|
[날마다 기막힌 새벽 #412] 말씀 없는 봉사
|
김동호 목사 |
22 |
2020-10-10 |
191414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768호 2020.10.10.-유교와 기독교
|
최용우 |
96 |
2020-10-10 |
191413 |
햇볕이야기
|
유교와 기독교
|
최용우 |
203 |
2020-10-10 |
191412 |
들꽃편지
|
제621호 2020.10.8 한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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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307 |
2020-10-09 |
191411 |
따밥
|
서로 사랑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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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51 |
2020-10-09 |
191410 |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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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로(寒露)-찬이슬이 맺혔다
|
최용우 |
2,122 |
2020-10-09 |
191409 |
독수공방
|
돌쇠와 석쇠
|
최용우 |
63 |
2020-10-09 |
191408 |
詩와꽃
|
서울, 세종,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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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31 |
2020-10-09 |
191407 |
유머
|
놀이도 k한류
|
놀이도 |
697 |
2020-10-09 |
191406 |
예화
|
뒤늦은 후회
|
김장환 목사 |
821 |
2020-10-09 |
191405 |
예화
|
다시 베푸는 이유
|
김장환 목사 |
607 |
2020-10-09 |
191404 |
예화
|
조화로운 그리스도인
|
김장환 목사 |
516 |
2020-10-09 |
191403 |
예화
|
약속의 가치
|
김장환 목사 |
622 |
2020-10-09 |
191402 |
예화
|
톨스토이의 지혜
|
김장환 목사 |
803 |
2020-10-09 |
191401 |
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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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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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 |
458 |
2020-10-09 |
191400 |
예화
|
단 한 명의 지지자
|
김장환 목사 |
547 |
2020-10-09 |
191399 |
예화
|
열 글자의 위대함
|
김장환 목사 |
509 |
2020-10-09 |
191398 |
동영상
|
[날마다 기막힌 새벽 #411] 하나님을 닮아 공평한 사람
|
김동호 목사 |
13 |
2020-10-09 |
191397 |
동영상
|
고마운 마음품고 살자
|
化 山 |
14 |
2020-10-09 |
191396 |
따밥
|
서로 사랑
|
최용우 |
36 |
2020-10-08 |
191395 |
독수공방
|
가구 조립
|
최용우 |
41 |
2020-10-08 |
191394 |
詩와꽃
|
책상, 책장, 의자
|
최용우 |
23 |
2020-10-08 |
191393 |
설교
|
모세의 지도력
|
강승호목사 |
192 |
2020-10-08 |
191392 |
동영상
|
[날마다 기막힌 새벽 #410] 주를 위해 고난 받을 수 있을까?
|
김동호 목사 |
31 |
2020-10-08 |
191391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767호 2020.10.8.-똥방구
|
최용우 |
110 |
2020-10-08 |
191390 |
햇볕이야기
|
똥방구
|
최용우 |
125 |
2020-10-08 |
191389 |
따밥
|
인자가 영광을 받았고
|
최용우 |
42 |
2020-10-07 |
191388 |
독수공방
|
티라누스 사우루스
|
최용우 |
39 |
2020-10-07 |
191387 |
詩와꽃
|
행복, 햄버거, 산책
|
최용우 |
27 |
2020-10-07 |
191386 |
동영상
|
[날마다 기막힌 새벽 #409] 예수를 믿으면 사람이 변한다
|
김동호 목사 |
11 |
2020-10-07 |
191385 |
설교
|
기쁨으로 얻는 면류관
|
강승호목사 |
248 |
2020-10-07 |
191384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766호 2020.10.7.-문명전환과 기독교
|
최용우 |
82 |
2020-10-07 |
191383 |
햇볕이야기
|
문명전환과 기독교
|
최용우 |
905 |
2020-10-07 |
191382 |
설교
|
내 모친과 내 동생들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이 사람들이라
|
궁극이 |
108 |
2020-10-07 |
191381 |
동영상
|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
化 山 |
14 |
2020-10-07 |
191380 |
따밥
|
떡 한 조각
|
최용우 |
39 |
2020-10-06 |
191379 |
독수공방
|
갈대와 억새
|
최용우 |
50 |
2020-10-06 |
191378 |
詩와꽃
|
우물, 심장, 은행
|
최용우 |
27 |
2020-10-06 |
191377 |
예화
|
나처럼 멋진 여자가 ~
|
물맷돌 |
343 |
2020-10-06 |
191376 |
예화
|
집이 어디니? 어디가 아픈 거냐?
|
물맷돌 |
279 |
2020-10-06 |
191375 |
예화
|
여러 어머니 품에서 태어났더라도 …
|
물맷돌 |
205 |
2020-10-06 |
191374 |
예화
|
사실상, 실질적인 이익은 별로 없다!
|
물맷돌 |
143 |
2020-10-06 |
191373 |
예화
|
지난 세월, 우리는 많이 변했습니다.
|
물맷돌 |
224 |
2020-10-06 |
191372 |
예화
|
신앙으로 승화한 우정 10년
|
물맷돌 |
231 |
2020-10-06 |
191371 |
예화
|
어느 중국집 어르신의 가르침
|
물맷돌 |
406 |
2020-10-06 |
191370 |
예화
|
꾸준함이 성공의 열쇠입니다
|
물맷돌 |
225 |
2020-10-06 |
191369 |
동영상
|
[날마다 기막힌 새벽 #408] 심판을 면치 못 할 죄
|
김동호 목사 |
8 |
2020-10-06 |
191368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765호 2020.10.6.-새로운 예배
|
최용우 |
108 |
2020-10-06 |
191367 |
햇볕이야기
|
새로운 예배
|
최용우 |
350 |
2020-10-06 |
191366 |
따밥
|
배신
|
최용우 |
38 |
2020-10-05 |
191365 |
독수공방
|
마당이 있는 집
|
최용우 |
83 |
2020-10-05 |
191364 |
詩와꽃
|
책, 산에는, 고양이
|
최용우 |
21 |
2020-10-05 |
191363 |
설교
|
포도원 농부 비유
|
강승호목사 |
208 |
2020-10-05 |
191362 |
동영상
|
[날마다 기막힌 새벽 #407] 우리도 초대교회 교인들처럼 살 수 있올까?
|
김동호 목사 |
30 |
2020-10-05 |
191361 |
동영상
|
코스모스를 노래함 -가곡
|
化 山 |
17 |
2020-10-05 |
191360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764호 2020.10.5.-그때 하나님과 지금 하나님
|
최용우 |
98 |
2020-10-05 |
191359 |
햇볕이야기
|
그때 하나님과 지금 하나님
|
최용우 |
216 |
2020-10-05 |
191358 |
옹달샘
|
대추나무
|
이현주 |
53 |
2020-10-05 |
191357 |
옹달샘
|
착한 사람 하나
|
이현주 |
51 |
2020-10-05 |
191356 |
옹달샘
|
두부 먹으며
|
이현주 |
45 |
2020-10-05 |
191355 |
옹달샘
|
침묵 너머
|
이현주 |
36 |
2020-10-05 |
191354 |
옹달샘
|
길
|
이현주 |
31 |
2020-10-05 |
191353 |
옹달샘
|
도둑의 한계
|
이현주 |
27 |
2020-10-05 |
191352 |
따밥
|
나를 보내신 분
|
최용우 |
43 |
2020-10-04 |
191351 |
독수공방
|
들을 귀
|
최용우 |
71 |
2020-10-04 |
191350 |
詩와꽃
|
소원,수평선,신발
|
최용우 |
28 |
2020-10-04 |
191349 |
설교
|
예수님의 아이디를 아십니까?
|
크리스 |
288 |
2020-10-04 |
191348 |
읽을꺼리
|
구원을 살도록 구원해 주셨다!
|
황부일 |
223 |
2020-10-04 |
191347 |
설교
|
말세는 사랑보다 돈
|
강종수 |
230 |
2020-10-04 |
191346 |
기도
|
추석이 우리에게 은총이 되도록
|
Navi Choi |
96 |
2020-10-04 |
191345 |
햇볕표지사진
|
제6790호 오대산 상원사 길
|
최용우 |
19 |
2020-10-04 |
191344 |
햇볕표지사진
|
제6789호 오대산
|
최용우 |
31 |
2020-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