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531 |
햇볕표지사진
|
제5606호
|
최용우 |
49 |
2016-09-03 |
170530 |
햇볕표지사진
|
제5605호
|
최용우 |
50 |
2016-09-03 |
170529 |
햇볕표지사진
|
제5604호
|
최용우 |
49 |
2016-09-03 |
170528 |
햇볕표지사진
|
제5603호
|
최용우 |
46 |
2016-09-03 |
170527 |
햇볕표지사진
|
제5602호
|
최용우 |
50 |
2016-09-03 |
170526 |
햇볕표지사진
|
제5601호
|
최용우 |
47 |
2016-09-03 |
170525 |
햇볕표지사진
|
제5600호 맨드라미
|
최용우 |
47 |
2016-09-03 |
170524 |
햇볕표지사진
|
제5599호
|
최용우 |
25 |
2016-09-03 |
170523 |
햇볕표지사진
|
제5598호
|
최용우 |
24 |
2016-09-03 |
170522 |
햇볕표지사진
|
제5597호
|
최용우 |
25 |
2016-09-03 |
170521 |
햇볕표지사진
|
제5596호
|
최용우 |
26 |
2016-09-03 |
170520 |
햇볕표지사진
|
제5595호
|
최용우 |
28 |
2016-09-03 |
170519 |
햇볕표지사진
|
제5594호 일출봉 정상
|
최용우 |
25 |
2016-09-03 |
170518 |
햇볕표지사진
|
제5593호 삥카
|
최용우 |
24 |
2016-09-03 |
170517 |
햇볕표지사진
|
제5592호
|
최용우 |
24 |
2016-09-03 |
170516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5590호 2016.9.3.-내가 가장 못났기 때문에
|
최용우 |
110 |
2016-09-03 |
170515 |
햇볕이야기
|
내가 가장 못났기 때문에
|
최용우 |
325 |
2016-09-03 |
170514 |
십계명
|
스마트폰 중독 테스트
|
cyw |
1,606 |
2016-09-03 |
170513 |
기도
|
[나무기도] 아픕니다.
|
나무 |
91 |
2016-09-03 |
170512 |
따밥
|
행위의 열매
|
최용우 |
251 |
2016-09-02 |
170511 |
예화
|
우생마사(牛生馬死)
|
물맷돌 |
774 |
2016-09-02 |
170510 |
예화
|
여보, 당신은 잘 할 수 있으리라 믿어요!
|
물맷돌 |
357 |
2016-09-02 |
170509 |
예화
|
체면보다는 실질을 소중하게 여겨야 합니다.
|
물맷돌 |
318 |
2016-09-02 |
170508 |
예화
|
상대방을 인정하는 것이 대화의 시작입니다
|
물맷돌 |
371 |
2016-09-02 |
170507 |
예화
|
고난은 ‘축복의 꽃’을 피우는 밑거름
|
물맷돌 |
586 |
2016-09-02 |
170506 |
예화
|
비록 우리에게 유익을 주는 것일지라도
|
물맷돌 |
277 |
2016-09-02 |
170505 |
예화
|
단 5분이면 사람을 살릴 수도 있습니다.
|
물맷돌 |
371 |
2016-09-02 |
170504 |
예화
|
사(師)자 직업인은 사명으로 알고 일해야 합니다.
|
물맷돌 |
309 |
2016-09-02 |
170503 |
설교
|
폭풍이 일어도
|
강승호목사 |
589 |
2016-09-02 |
170502 |
독수공방
|
좋은이와 일본
|
최용우 |
103 |
2016-09-02 |
170501 |
독수공방
|
부비동, 주름, 턱, 입술, 볼, 머리카락
|
최용우 |
221 |
2016-09-02 |
170500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5589호 2016.9.2.-조물주와 인간의 차이
|
최용우 |
120 |
2016-09-02 |
170499 |
햇볕이야기
|
조물주와 인간의 차이
|
최용우 |
458 |
2016-09-02 |
170498 |
유머
|
잠시 생각해볼만한 그림들 2
|
cyw |
1,303 |
2016-09-02 |
170497 |
유머
|
잠시 생각해볼만한 그림들
|
cyw |
988 |
2016-09-02 |
170496 |
기도
|
[나무기도] 열무 씨앗을 뿌렸는데
|
나무 |
229 |
2016-09-02 |
170495 |
설교
|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하심
|
빛의 사자 |
1,553 |
2016-09-02 |
170494 |
읽을꺼리
|
[책 뒤안길] 최병성 목사의 <길 위의 십자가>
|
김학현 목사 |
722 |
2016-09-01 |
170493 |
설교
|
최대한 기다려 주는 것
|
김부겸 목사 |
408 |
2016-09-01 |
170492 |
설교
|
가녀린 것들의 강력한 부활
|
김부겸 목사 |
344 |
2016-09-01 |
170491 |
설교
|
씨 뿌리는 비유를 깊게 읽으면
|
김부겸 목사 |
522 |
2016-09-01 |
170490 |
설교
|
영성의 인연
|
김부겸 목사 |
290 |
2016-09-01 |
170489 |
설교
|
예수보다 더 큰 이
|
김부겸 목사 |
334 |
2016-09-01 |
170488 |
설교
|
근원(根源)을 찾는 자
|
김부겸 목사 |
217 |
2016-09-01 |
170487 |
설교
|
더 넓은 성령의 세계로
|
김부겸 목사 |
334 |
2016-09-01 |
170486 |
설교
|
길을 내시는 예수님을 따라서
|
김부겸 목사 |
421 |
2016-09-01 |
170485 |
예화
|
여호와의 영광이 따라가며 보호하리라
|
물맷돌 |
790 |
2016-09-01 |
170484 |
예화
|
내가 그 입장이었다면, 과연 어떤 선택을?
|
물맷돌 |
450 |
2016-09-01 |
170483 |
예화
|
지혜로운 입술을 진주보다 더 귀한 보배입니다
|
물맷돌 |
493 |
2016-09-01 |
170482 |
예화
|
손수건과 같은 만남
|
물맷돌 |
923 |
2016-09-01 |
170481 |
예화
|
풀어야 할 숙제(훈련)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
물맷돌 |
171 |
2016-09-01 |
170480 |
예화
|
하버드에 다닐 때, 정말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물맷돌 |
241 |
2016-09-01 |
170479 |
예화
|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패자의 얼굴
|
물맷돌 |
313 |
2016-09-01 |
170478 |
예화
|
젊고 힘이 있을 때에 여호와를 찾아야 합니다
|
물맷돌 |
344 |
2016-09-01 |
170477 |
독수공방
|
같은데 다르다
|
최용우 |
78 |
2016-09-01 |
170476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5588호 2016.9.1.-친구의 기다림
|
최용우 |
99 |
2016-09-01 |
170475 |
햇볕이야기
|
친구의 기다림
|
최용우 |
380 |
2016-09-01 |
170474 |
기도
|
[나무기도] 계절의 변화
|
최용우 |
153 |
2016-09-01 |
170473 |
설교
|
토기장이의 나라
|
강승호목사 |
507 |
2016-09-01 |
170472 |
옹달샘
|
응달 양달
|
이현주 |
215 |
2016-09-01 |
170471 |
옹달샘
|
진공청소기
|
이현주 |
99 |
2016-09-01 |
170470 |
옹달샘
|
굴뚝
|
이현주 |
48 |
2016-09-01 |
170469 |
옹달샘
|
주인공 문답
|
이현주 |
54 |
2016-09-01 |
170468 |
독수공방
|
물 마시는 고양이
|
최용우 |
218 |
2016-08-31 |
170467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5587호 2016.8.31.-병원에서
|
최용우 |
95 |
2016-08-31 |
170466 |
원고
|
[월간 버들시내편지 2016.8월32호] 지구의 종말
|
최용우 |
546 |
2016-08-31 |
170465 |
햇볕이야기
|
병원에서
|
최용우 |
257 |
2016-08-31 |
170464 |
예화
|
전 역도국가대표 장미란 선수의 인생
|
물맷돌 |
505 |
2016-08-31 |
170463 |
예화
|
탤런트 송재호 씨의 인생
|
물맷돌 |
2,984 |
2016-08-31 |
170462 |
예화
|
값지게 번 돈이라면 값지게 써야 합니다.
|
물맷돌 |
245 |
2016-08-31 |
170461 |
예화
|
욕심은 재앙의 뿌리요, 그 집착은 재앙의 기둥입니다
|
물맷돌 |
639 |
2016-08-31 |
170460 |
예화
|
때론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야 합니다.
|
물맷돌 |
372 |
2016-08-31 |
170459 |
예화
|
원리(原理)를 알면 문제가 보입니다.
|
물맷돌 |
288 |
2016-08-31 |
170458 |
기도
|
일상의 기도
|
정용섭 |
269 |
2016-08-31 |
170457 |
독수공방
|
비겁하다
|
최용우 |
149 |
2016-08-30 |
170456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5586호 2016.8.30.-하나님은 있는가? -재신론
|
최용우 |
78 |
2016-08-30 |
170455 |
햇볕이야기
|
하나님은 있는가? -재신론
|
최용우 |
378 |
2016-08-30 |
170454 |
예화
|
이 세상에는 선한 사람이 훨씬 더 많다
|
물맷돌 |
434 |
2016-08-30 |
170453 |
예화
|
틀린 게 아니라 서로 다를 뿐!
|
물맷돌 |
412 |
2016-08-30 |
170452 |
예화
|
돈보다 사람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
물맷돌 |
308 |
2016-08-30 |
170451 |
예화
|
혹시 역주행(逆走行)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
물맷돌 |
321 |
2016-08-30 |
170450 |
설교
|
하나님이 지켜주시는 가정
|
이한규 목사 |
1,085 |
2016-08-30 |
170449 |
설교
|
포기하지 마십시오
|
이한규 목사 |
547 |
2016-08-30 |
170448 |
설교
|
찬란한 희망을 가지십시오
|
이한규 목사 |
616 |
2016-08-30 |
170447 |
설교
|
흔들리지 않는 복을 얻는 길
|
이한규 목사 |
575 |
2016-08-30 |
170446 |
설교
|
부르심대로 행하십시오
|
이한규 목사 |
533 |
2016-08-30 |
170445 |
설교
|
사탄의 올무에 걸려드는 이유
|
이한규 목사 |
525 |
2016-08-30 |
170444 |
설교
|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
이한규 목사 |
612 |
2016-08-30 |
170443 |
설교
|
교회를 사랑하는 방법
|
이한규 목사 |
658 |
2016-08-30 |
170442 |
독수공방
|
구봉서 배삼룡
|
최용우 |
455 |
2016-08-29 |
170441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5585호 2016.8.28.-하나님은 있는가? -범신론
|
최용우 |
81 |
2016-08-29 |
170440 |
햇볕이야기
|
하나님은 있는가? -범신론
|
최용우 |
330 |
2016-08-29 |
170439 |
독수공방
|
마지막 몸부림
|
최용우 |
110 |
2016-08-28 |
170438 |
따밥
|
응답 없는 이유
|
최용우 |
217 |
2016-08-28 |
170437 |
설교
|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
궁극이 |
973 |
2016-08-28 |
170436 |
설교
|
지붕 위에 있는 자는 내려가지도 말고.
|
궁극이 |
477 |
2016-08-28 |
170435 |
설교
|
절제의 건덕
|
강종수 |
399 |
2016-08-28 |
170434 |
설교
|
하나님이 주신 잔
|
강승호목사 |
352 |
2016-08-28 |
170433 |
읽을꺼리
|
"구원을 얻고 구원을 살아 가는 믿음에 대해"
|
황부일목사 |
616 |
2016-08-28 |
170432 |
기도
|
태양 빛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정용섭 |
138 |
2016-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