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34 |
햇볕이야기
|
예언의 은사에 대하여
|
최용우 |
72 |
2021-11-11 |
196133 |
따밥
|
시인
|
최용우 |
30 |
2021-11-10 |
196132 |
詩와꽃
|
사과
|
최용우 |
28 |
2021-11-10 |
196131 |
옹달샘
|
[시골편지] 애비 로드
|
임의진 |
22 |
2021-11-10 |
196130 |
독수공방
|
김장철인가
|
최용우 |
62 |
2021-11-10 |
196129 |
설교
|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
궁극이 |
143 |
2021-11-10 |
196128 |
동영상
|
[날마다 기막힌 새벽 #751] 분노를 다스리라
|
김동호 목사 |
19 |
2021-11-10 |
196127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7084호 2021.11.10.-방언통변의 은사에 대하여
|
최용우 |
119 |
2021-11-10 |
196126 |
햇볕이야기
|
방언통변의 은사에 대하여
|
최용우 |
186 |
2021-11-10 |
196125 |
따밥
|
그 사랑
|
최용우 |
34 |
2021-11-09 |
196124 |
독수공방
|
옥상에서 떨어진 메주
|
최용우 |
92 |
2021-11-09 |
196123 |
詩와꽃
|
노을
|
최용우 |
28 |
2021-11-09 |
196122 |
옹달샘
|
새 술은 새 부대에(마9:14-17)
|
이현주 |
38 |
2021-11-09 |
196121 |
옹달샘
|
세리 마태를 부르심(마9:9-13)
|
이현주 |
22 |
2021-11-09 |
196120 |
옹달샘
|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마9:1-8)
|
이현주 |
24 |
2021-11-09 |
196119 |
옹달샘
|
돼지들이 비탈을 내달려(마8:28-34)
|
이현주 |
24 |
2021-11-09 |
196118 |
옹달샘
|
바람과 물을 꾸짖어 (마8:23-27)
|
이현주 |
20 |
2021-11-09 |
196117 |
옹달샘
|
여우도 굴이 있고(마8:18-22)
|
이현주 |
23 |
2021-11-09 |
196116 |
옹달샘
|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내심(마8:14-17)
|
이현주 |
17 |
2021-11-09 |
196115 |
옹달샘
|
그저 한 말씀만 하시면(마8:5-13)
|
이현주 |
22 |
2021-11-09 |
196114 |
옹달샘
|
나병환자를 고쳐주심(마8:1-4)
|
이현주 |
19 |
2021-11-09 |
196113 |
옹달샘
|
권위 있는 가르침(마7:28-29)
|
이현주 |
20 |
2021-11-09 |
196112 |
동영상
|
[날마다 기막힌 새벽 #750] 스스로를 칭찬하지 않는 지혜
|
김동호 목사 |
14 |
2021-11-09 |
196111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7083호 2021.11.9.-방언의 은사에 대하여
|
최용우 |
57 |
2021-11-09 |
196110 |
햇볕이야기
|
방언의 은사에 대하여
|
최용우 |
84 |
2021-11-09 |
196109 |
옹달샘
|
[시골편지] 5인조
|
임의진 |
21 |
2021-11-08 |
196108 |
자유
|
제193회 구멍가게 - 꿈꾸지 않으면 갈 수 없는 길
|
Navi Choi |
27 |
2021-11-08 |
196107 |
동영상
|
[날마다 기막힌 새벽 #749] 잠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말씀
|
김동호 |
16 |
2021-11-08 |
196106 |
기도
|
사랑의 주님여! 오늘도 아름다운 국화 향기로 밝아온
|
가을무지개 |
42 |
2021-11-08 |
196105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7082호 2021.11.8.-능력행함의 은사에 대하여
|
최용우 |
133 |
2021-11-08 |
196104 |
햇볕이야기
|
능력행함의 은사에 대하여
|
최용우 |
132 |
2021-11-08 |
196103 |
따밥
|
거짓 영의 분별
|
최용우 |
37 |
2021-11-08 |
196102 |
독수공방
|
마시멜로가 되었다
|
최용우 |
62 |
2021-11-08 |
196101 |
詩와꽃
|
[비학197] 거대한
|
최용우 |
23 |
2021-11-08 |
196100 |
따밥
|
행동사랑
|
최용우 |
32 |
2021-11-07 |
196099 |
독수공방
|
필라 운동화
|
최용우 |
51 |
2021-11-07 |
196098 |
詩와꽃
|
일
|
최용우 |
19 |
2021-11-07 |
196097 |
옹달샘
|
[시골편지] 미나리밭
|
임의진 |
24 |
2021-11-07 |
196096 |
예화
|
홀로 남은 어머니는 이제 치매가 깊어지셨습니다
|
물맷돌 |
227 |
2021-11-07 |
196095 |
예화
|
내가 휴대폰의 주인인가, 휴대폰이 나의 주인인가?
|
물맷돌 |
330 |
2021-11-07 |
196094 |
예화
|
나는 주로 무엇을 통해서 나 자신을 표현하려고 했는가?
|
물맷돌 |
135 |
2021-11-07 |
196093 |
예화
|
우리가 왜 사는지 아세요?
|
물맷돌 |
291 |
2021-11-07 |
196092 |
예화
|
제 가슴은 민들레 한 포기 피워낼 수 없었습니다
|
물맷돌 |
110 |
2021-11-07 |
196091 |
예화
|
사소한 거짓말도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
물맷돌 |
175 |
2021-11-07 |
196090 |
예화
|
당신은 ‘삶의 가장 중요한 선택’에서 무엇을 골랐습니까?
|
물맷돌 |
317 |
2021-11-07 |
196089 |
예화
|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선택은?
|
물맷돌 |
456 |
2021-11-07 |
196088 |
동영상
|
하나님 사랑-Ten,신지한
|
化 山 |
18 |
2021-11-07 |
196087 |
기도
|
이 나라 백성이 악한 지도자의 패악을 잊지 않도록! (시59:11)
|
Navi Choi |
40 |
2021-11-07 |
196086 |
사진감상실
|
제527회 구름이 머무는 산
|
최용우 |
68 |
2021-11-06 |
196085 |
따밥
|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
최용우 |
34 |
2021-11-06 |
196084 |
독수공방
|
구름이 머무는 산
|
최용우 |
63 |
2021-11-06 |
196083 |
詩와꽃
|
명품
|
최용우 |
26 |
2021-11-06 |
196082 |
옹달샘
|
[시골편지] 시집 코너
|
임의진 |
18 |
2021-11-06 |
196081 |
仁雨齋
|
숨77-가을이 무르익어 갑니다
|
최용우 |
44 |
2021-11-06 |
196080 |
설교
|
좋은 신앙으로 살아가려면
|
빌립 |
364 |
2021-11-06 |
196079 |
동영상
|
[날마다 기막힌 새벽 #748] 미련한 자는 욕심에 눈이 먼다
|
김동호 목사 |
27 |
2021-11-06 |
196078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7081호 2021.11.6.-신유의 은사에 대하여
|
최용우 |
134 |
2021-11-06 |
196077 |
햇볕이야기
|
신유의 은사에 대하여
|
최용우 |
166 |
2021-11-06 |
196076 |
독수공방
|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
|
최용우 |
72 |
2021-11-05 |
196075 |
詩와꽃
|
지혜
|
최용우 |
43 |
2021-11-05 |
196074 |
옹달샘
|
[시골편지] 장수마을 소리꾼
|
임의진 |
23 |
2021-11-05 |
196073 |
따밥
|
놀라운 사랑
|
최용우 |
35 |
2021-11-05 |
196072 |
詩와꽃
|
[비학196] 길
|
최용우 |
29 |
2021-11-05 |
196071 |
예화
|
가져야만 알 수 있는 것
|
김장환 목사 |
740 |
2021-11-05 |
196070 |
예화
|
믿음의 순교자들
|
김장환 목사 |
767 |
2021-11-05 |
196069 |
예화
|
우리 목사님을 위한 기도문
|
김장환 목사 |
2,000 |
2021-11-05 |
196068 |
예화
|
일상의 신호
|
김장환 목사 |
582 |
2021-11-05 |
196067 |
예화
|
희망의 한 걸음
|
김장환 목사 |
529 |
2021-11-05 |
196066 |
예화
|
불행 뒤의 행복
|
김장환 목사 |
505 |
2021-11-05 |
196065 |
예화
|
단 하나의 변화
|
김장환 목사 |
616 |
2021-11-05 |
196064 |
알림
|
예동-예수님과 동행하는 삶(햇볕22) 이 나왔습니다.
|
최용우 |
624 |
2021-11-05 |
196063 |
동영상
|
[날마다 기막힌 새벽 #747] 자기마음을 제어하라
|
김동호 목사 |
16 |
2021-11-05 |
196062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7080호 2021.11.5.-믿음의 은사에 대하여
|
최용우 |
119 |
2021-11-05 |
196061 |
햇볕이야기
|
믿음의 은사에 대하여
|
최용우 |
112 |
2021-11-05 |
196060 |
따밥
|
주님만 사랑
|
최용우 |
53 |
2021-11-04 |
196059 |
독수공방
|
자욱한 안개
|
최용우 |
49 |
2021-11-04 |
196058 |
詩와꽃
|
내 삶
|
최용우 |
38 |
2021-11-04 |
196057 |
옹달샘
|
[시골편지] 알통
|
임의진 |
39 |
2021-11-04 |
196056 |
설교
|
일꾼의 인내
|
강승호목사 |
254 |
2021-11-04 |
196055 |
동영상
|
씻음,거룩,의로움 얻으려면-최용우
|
化 山 |
10 |
2021-11-04 |
196054 |
동영상
|
[날마다 기막힌 새벽 #746] 원수를 사랑한다고 그에게 굴복하라는 것은 아니다
|
김동호 목사 |
11 |
2021-11-04 |
196053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7079호 2021.11.4.-영분별의 은사에 대하여
|
최용우 |
94 |
2021-11-04 |
196052 |
햇볕이야기
|
영분별의 은사에 대하여
|
최용우 |
125 |
2021-11-04 |
196051 |
따밥
|
빛과 어두움
|
최용우 |
41 |
2021-11-03 |
196050 |
詩와꽃
|
서리
|
최용우 |
29 |
2021-11-03 |
196049 |
옹달샘
|
[시골편지] 실수맨
|
임의진 |
25 |
2021-11-03 |
196048 |
독수공방
|
다니엘기도회
|
최용우 |
64 |
2021-11-03 |
196047 |
仁雨齋
|
베트남 선교소식입니다.
|
이진우 |
39 |
2021-11-03 |
196046 |
동영상
|
[날마다 기막힌 새벽 #745] 정말 원수를 사랑할 수 있을까?
|
김동호 목사 |
14 |
2021-11-03 |
196045 |
자유
|
신학은 종합예술이에요.
|
이민규 |
32 |
2021-11-03 |
196044 |
기도
|
사랑의 주님여! 실내에 들여놓은 천사꽃 향기에
|
가을무지개 |
37 |
2021-11-03 |
196043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7078호 2021.11.3.-지식의 은사에 대하여
|
최용우 |
107 |
2021-11-03 |
196042 |
햇볕이야기
|
지식의 은사에 대하여
|
최용우 |
100 |
2021-11-03 |
196041 |
따밥
|
죄 용서
|
최용우 |
35 |
2021-11-02 |
196040 |
독수공방
|
도르르 말렸다
|
최용우 |
40 |
2021-11-02 |
196039 |
詩와꽃
|
군고구마
|
최용우 |
32 |
2021-11-02 |
196038 |
옹달샘
|
[시골편지] 심야식당
|
임의진 |
23 |
2021-11-02 |
196037 |
예화
|
게임의 재발견
|
이성준 목사 |
301 |
2021-11-02 |
196036 |
예화
|
주의 인자하심을 바라며
|
변성우 목사 |
371 |
2021-11-02 |
196035 |
예화
|
마지막 패스
|
전담양 목사 |
360 |
2021-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