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034 |
예화
|
폭음과 폭식은 왜
|
이주연 목사 |
619 |
2014-08-18 |
158033 |
예화
|
본래의 자리를 향하여
|
이주연 목사 |
607 |
2014-08-18 |
158032 |
따밥
|
회막
|
최용우 |
565 |
2014-08-18 |
158031 |
설교
|
일사 각오(一死覺悟)의 신앙
|
빛의 사자 |
1,669 |
2014-08-18 |
158030 |
깊은데로가서
|
느헤미야의 기도
|
최용우 |
525 |
2014-08-18 |
158029 |
좋은공간
|
좋은문학
|
최용우 |
1,216 |
2014-08-18 |
158028 |
독수공방
|
좋은문학
|
최용우 |
477 |
2014-08-18 |
158027 |
기도
|
[아침을 여는 기도] 믿음의 순수성과 봉사의 뜨거움이 날로 더하게 하옵소서
|
연요한 목사 |
601 |
2014-08-18 |
158026 |
햇볕이야기
|
예수님만 바라보라!
|
최용우 |
1,300 |
2014-08-18 |
158025 |
仁雨齋
|
[주일예배] 모든일에 때가 있다(전3:1-13)
|
최용우 |
2,458 |
2014-08-17 |
158024 |
따밥
|
슬로브핫의 딸들
|
최용우 |
672 |
2014-08-17 |
158023 |
자유
|
✝전도용품 - 복음팔찌를 소개합니다
|
전도용 |
1,419 |
2014-08-17 |
158022 |
설교
|
예수님은 누구신가?
|
빛의 사자 |
1,956 |
2014-08-17 |
158021 |
설교
|
영들을 분별하라
|
강종수 |
1,161 |
2014-08-17 |
158020 |
유머
|
엄마 근데 왜 안떠?
|
cyw |
1,935 |
2014-08-17 |
158019 |
기도
|
[아침을 여는 기도] 내 자신을 부정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
연요한 목사 |
692 |
2014-08-17 |
158018 |
예화
|
석류풀
|
김민수 목사 |
953 |
2014-08-16 |
158017 |
예화
|
마지막 날
|
김민수 목사 |
870 |
2014-08-16 |
158016 |
예화
|
따라하기
|
김민수 목사 |
639 |
2014-08-16 |
158015 |
예화
|
영주사과
|
김민수 목사 |
631 |
2014-08-16 |
158014 |
예화
|
꽃들에게 희망을
|
김민수 목사 |
715 |
2014-08-16 |
158013 |
예화
|
개망초
|
김민수 목사 |
605 |
2014-08-16 |
158012 |
예화
|
살구
|
김민수 목사 |
514 |
2014-08-16 |
158011 |
예화
|
헛꽃에 취해 살아가지 마십시오
|
김민수 목사 |
698 |
2014-08-16 |
158010 |
예화
|
삶을 빛나게 하려면
|
김민수 목사 |
775 |
2014-08-16 |
158009 |
예화
|
새알
|
김민수 목사 |
526 |
2014-08-16 |
158008 |
따밥
|
요셉 자손이 제비 뽑은 것은
|
최용우 |
596 |
2014-08-16 |
158007 |
설교
|
판단하지 마라
|
강승호목사 |
1,150 |
2014-08-16 |
158006 |
독수공방
|
송원리 느티나무
|
최용우 |
631 |
2014-08-16 |
158005 |
햇볕이야기
|
예수만 보이는 눈
|
최용우 |
1,326 |
2014-08-16 |
158004 |
기도
|
[아침을 여는 기도] 모든 역사의 시작은 꿈이옵니다.
|
연요한 목사 |
596 |
2014-08-16 |
158003 |
유머
|
엄마 엄마 쟤는 뭐에요?
|
cyw |
1,606 |
2014-08-16 |
158002 |
따밥
|
하나님의 약속
|
최용우 |
620 |
2014-08-15 |
158001 |
설교
|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
|
빛의 사자 |
1,946 |
2014-08-15 |
158000 |
설교
|
이리로 보낸 이는 하나님이시라
|
강승호목사 |
1,162 |
2014-08-15 |
157999 |
설교
|
의지계시를 따른 신앙이 진짜입니다.
|
궁극이 |
728 |
2014-08-15 |
157998 |
독수공방
|
햇볕같은이야기 5000천편 축하패
|
최용우 |
784 |
2014-08-15 |
157997 |
기도
|
[아침을 여는 기도] 상처를 치유해 주옵소서
|
연요한 목사 |
836 |
2014-08-15 |
157996 |
햇볕이야기
|
가난의 영을 대적하노라!
|
최용우 |
1,915 |
2014-08-15 |
157995 |
설교
|
인정받는 삶을 살기 위한 3가지 자세
|
이한규목사 |
1,534 |
2014-08-14 |
157994 |
설교
|
복된 만남
|
최병남 목사 |
1,485 |
2014-08-14 |
157993 |
설교
|
내게 왜 이런 일이
|
안효관 목사 |
1,700 |
2014-08-14 |
157992 |
설교
|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 때
|
오석득 목사 |
1,137 |
2014-08-14 |
157991 |
설교
|
블레셋 진영에서 불신 당한 다윗
|
강용규 목사 |
908 |
2014-08-14 |
157990 |
설교
|
위기 속에서
|
고진하 목사 |
1,207 |
2014-08-14 |
157989 |
설교
|
미움 받을 때도 괜찮다.
|
안희환 목사 |
1,241 |
2014-08-14 |
157988 |
설교
|
있어서는 안 될 자리
|
김진홍 목사 |
1,172 |
2014-08-14 |
157987 |
유머
|
물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싫어!!
|
다람지 |
1,688 |
2014-08-14 |
157986 |
옹달샘
|
하나님의 목적
|
김남준 |
521 |
2014-08-14 |
157985 |
옹달샘
|
하나님의 의지
|
김남준 |
426 |
2014-08-14 |
157984 |
옹달샘
|
하나님의 기쁨
|
김남준 |
490 |
2014-08-14 |
157983 |
옹달샘
|
위대한 인간의 존재
|
김남준 |
428 |
2014-08-14 |
157982 |
옹달샘
|
인간의 존재 의미
|
김남준 |
442 |
2014-08-14 |
157981 |
옹달샘
|
하나님이 창조하신 두 세계
|
김남준 |
416 |
2014-08-14 |
157980 |
따밥
|
우연과 섭리
|
최용우 |
677 |
2014-08-14 |
157979 |
햇볕이야기
|
유위(有爲)와 무위(無爲)
|
최용우 |
1,131 |
2014-08-14 |
157978 |
설교
|
믿음위에 굳게 서서 걸어가세
|
빛의 사자 |
1,721 |
2014-08-14 |
157977 |
기도
|
[아침을 여는 기도] 참된 목자 되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
연요한 목사 |
712 |
2014-08-14 |
157976 |
설교
|
거짓 선지자의 3가지 모습
|
이한규 목사 |
1,018 |
2014-08-13 |
157975 |
설교
|
모든 문제는 믿음의 문제입니다
|
이한규 목사 |
1,409 |
2014-08-13 |
157974 |
설교
|
하나님이 나를 떠나서
|
최영식 목사 |
933 |
2014-08-13 |
157973 |
설교
|
버림받은 사울
|
문창열 목사 |
1,021 |
2014-08-13 |
157972 |
설교
|
신접한 여인을 찾는 사울
|
이상민 목사 |
1,067 |
2014-08-13 |
157971 |
설교
|
불순종의 결과
|
오석득 목사 |
998 |
2014-08-13 |
157970 |
설교
|
사울 왕의 영적 파탄
|
강용규 목사 |
1,278 |
2014-08-13 |
157969 |
설교
|
삼상28장 강해
|
이요나 목사 |
1,773 |
2014-08-13 |
157968 |
설교
|
체험주의를 주의하라
|
배영진 목사 |
803 |
2014-08-13 |
157967 |
설교
|
선택받았으나 버림받은 사람
|
고진하 목사 |
1,070 |
2014-08-13 |
157966 |
설교
|
하나님의 뜻을 묻습니다.
|
김진홍 목사 |
987 |
2014-08-13 |
157965 |
설교
|
여호와께서 대답지 아니하시니라
|
석기현 목사 |
841 |
2014-08-13 |
157964 |
설교
|
사울이 파멸의 길로 가다
|
이정선 목사 |
873 |
2014-08-13 |
157963 |
설교
|
수렁에서 건진 다윗
|
이정선 목사 |
783 |
2014-08-13 |
157962 |
자유
|
감사합니다ᆞ
|
박애련 집사 |
669 |
2014-08-13 |
157961 |
설교
|
마지막 순간까지
|
빛의 사자 |
1,211 |
2014-08-13 |
157960 |
유머
|
제 유니폼 괜찮죠?
|
다람지 |
1,726 |
2014-08-13 |
157959 |
햇볕이야기
|
포용력과 포옹력
|
최용우 |
3,237 |
2014-08-13 |
157958 |
설교
|
감동을 주는 사람
|
최장환 목사 |
1,260 |
2014-08-13 |
157957 |
설교
|
도움주시는 하나님
|
최장환 목사 |
890 |
2014-08-13 |
157956 |
기도
|
[아침을 여는 기도] 항상 선하기를 원합니다
|
연요한 목사 |
575 |
2014-08-13 |
157955 |
따밥
|
점령하지 못한 땅
|
최용우 |
601 |
2014-08-13 |
157954 |
설교
|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
빛의 사자 |
1,755 |
2014-08-12 |
157953 |
동화
|
[二吾 동화] 개울과 앵두나무
|
이현주 |
1,024 |
2014-08-12 |
157952 |
유머
|
눈 안깔아?
|
다람지 |
1,639 |
2014-08-12 |
157951 |
예화
|
함께 회개하자
|
고훈 목사(안산제일교회) |
1,816 |
2014-08-12 |
157950 |
예화
|
행복은 습관이다
|
서정오 목사(서울 동숭교회) |
1,902 |
2014-08-12 |
157949 |
예화
|
부활은 추억이 아닌 현실!
|
홍문수 목사(신반포교회) |
1,920 |
2014-08-12 |
157948 |
예화
|
다르게 살아야 할 사람
|
김진홍 목사(우이감리교회) |
1,147 |
2014-08-12 |
157947 |
예화
|
창녀촌 선교사 에드위나
|
고훈 목사(안산제일교회) |
1,265 |
2014-08-12 |
157946 |
설교
|
어린아이의 일을 버릴 때
|
김남준 목사 |
829 |
2014-08-12 |
157945 |
설교
|
예수님 부활사건의 의미
|
김남준 목사 |
1,016 |
2014-08-12 |
157944 |
설교
|
십자가, 생명의 길
|
김남준 목사 |
953 |
2014-08-12 |
157943 |
설교
|
온전히 알게 되는 날에
|
김남준 목사 |
565 |
2014-08-12 |
157942 |
설교
|
온전한 것이 올 때에
|
김남준 목사 |
784 |
2014-08-12 |
157941 |
설교
|
떨어지지 않는 사랑
|
김남준 목사 |
784 |
2014-08-12 |
157940 |
설교
|
남편과 아내, 그리고 신앙
|
김남준 목사 |
802 |
2014-08-12 |
157939 |
설교
|
아내와 남편
|
김남준 목사 |
634 |
2014-08-12 |
157938 |
설교
|
여호와의 집에 심기라
|
김남준 목사 |
929 |
2014-08-12 |
157937 |
설교
|
네 자녀를 노엽게 말라
|
김남준 목사 |
1,106 |
2014-08-12 |
157936 |
설교
|
부모를 경외하라
|
김남준 목사 |
615 |
2014-08-12 |
157935 |
설교
|
연약한 것을 담당하심
|
김남준 목사 |
836 |
2014-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