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234 |
알림
|
2018.6월 기독교바탕화면
|
최용우 |
1,309 |
2018-05-31 |
179233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091호 2018.5.31.-거룩한 나라
|
최용우 |
67 |
2018-05-31 |
179232 |
햇볕이야기
|
거룩한 나라
|
최용우 |
264 |
2018-05-31 |
179231 |
따밥
|
욕심장이
|
최용우 |
93 |
2018-05-30 |
179230 |
독수공방
|
후다닥 후루룩 칼국수
|
최용우 |
141 |
2018-05-30 |
179229 |
기도
|
[나무기도] 비둘기
|
최용우 |
88 |
2018-05-30 |
179228 |
예화
|
입을 닫고 귀를 열고
|
이주연 목사 |
284 |
2018-05-30 |
179227 |
예화
|
신영복-세상에 끊어진 길은 없다
|
이주연 목사 |
315 |
2018-05-30 |
179226 |
예화
|
삶의 주도력을 지닌 삶
|
이주연 목사 |
181 |
2018-05-30 |
179225 |
예화
|
유혹과 싸워서 이길 때 기뻐합니다
|
이주연 목사 |
238 |
2018-05-30 |
179224 |
예화
|
욕심은 비우고 뜨겁게
|
이주연 목사 |
253 |
2018-05-30 |
179223 |
예화
|
비난에 흔들리지 않되
|
이주연 목사 |
168 |
2018-05-30 |
179222 |
예화
|
분별하는데 머물지 않고
|
이주연 목사 |
187 |
2018-05-30 |
179221 |
예화
|
추울수록 깊은 샘은 따뜻해진다
|
이주연 목사 |
261 |
2018-05-30 |
179220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090호 2018.5.30.-왕같은 제사장들
|
최용우 |
76 |
2018-05-30 |
179219 |
햇볕이야기
|
왕 같은 제사장들
|
최용우 |
453 |
2018-05-30 |
179218 |
사진감상실
|
제369회 공주공산
|
최용우 |
101 |
2018-05-29 |
179217 |
따밥
|
마음의 평안함
|
최용우 |
88 |
2018-05-29 |
179216 |
독수공방
|
통(通)
|
최용우 |
84 |
2018-05-29 |
179215 |
기도
|
[나무기도] 벌써
|
최용우 |
61 |
2018-05-29 |
179214 |
읽을꺼리
|
이스라엘 수도원을 찾아서 (1) 채리톤 수도원과 마르사바 수도원
|
당당뉴스 |
268 |
2018-05-29 |
179213 |
옹달샘
|
[시골편지] 봄날의 코스모스
|
임의진 |
153 |
2018-05-29 |
179212 |
예화
|
행복한 기다림
|
안성국 목사(익산 평안교회 |
1,040 |
2018-05-29 |
179211 |
예화
|
내 마음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
곽주환 목사(서울 베다니교회 |
843 |
2018-05-29 |
179210 |
예화
|
아픔이 만드는 음악
|
한재욱 목사(서울 강남비전교회 |
287 |
2018-05-29 |
179209 |
예화
|
회개의 은혜
|
김석년 목사(서울 서초성결교회 |
1,128 |
2018-05-29 |
179208 |
예화
|
은혜 받을 만한 때 은혜 받으라
|
한상인 목사(광주순복음교회 |
722 |
2018-05-29 |
179207 |
예화
|
존재론적 우울감
|
박성규 목사(부산 부전교회 |
303 |
2018-05-29 |
179206 |
예화
|
틀림없는 가족
|
안성국 목사(익산 평안교회 |
391 |
2018-05-29 |
179205 |
예화
|
습관적으로 짓는 죄의 의미
|
곽주환 목사(서울 베다니교회 |
385 |
2018-05-29 |
179204 |
설교
|
기드온의 300용사
|
강승호목사 |
428 |
2018-05-29 |
179203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089호 2018.5.29.-택하신 족속
|
최용우 |
54 |
2018-05-29 |
179202 |
햇볕이야기
|
택하신 족속
|
최용우 |
242 |
2018-05-29 |
179201 |
읽을꺼리
|
예배에는 이런 은혜가 있다
|
황부일 |
207 |
2018-05-28 |
179200 |
독수공방
|
빨갱이 라면
|
최용우 |
70 |
2018-05-28 |
179199 |
따밥
|
죄의 고백
|
최용우 |
41 |
2018-05-28 |
179198 |
기도
|
[나무기도] 지리산 철쭉
|
최용우 |
33 |
2018-05-28 |
179197 |
유머
|
곰이 필요한 것
|
다람지 |
462 |
2018-05-28 |
179196 |
옹달샘
|
[시골편지] 귀곡산장
|
임의진 |
43 |
2018-05-28 |
179195 |
예화
|
일단 시작하라
|
김장환 목사 |
484 |
2018-05-28 |
179194 |
예화
|
이성과 믿음
|
김장환 목사 |
611 |
2018-05-28 |
179193 |
예화
|
하나님의 부르심
|
김장환 목사 |
787 |
2018-05-28 |
179192 |
예화
|
소금의 또 다른 역할
|
김장환 목사 |
524 |
2018-05-28 |
179191 |
예화
|
하나님과의 비밀
|
김장환 목사 |
258 |
2018-05-28 |
179190 |
예화
|
말씀의 권위
|
김장환 목사 |
664 |
2018-05-28 |
179189 |
예화
|
하나님 말씀의 확실성
|
김장환 목사 |
458 |
2018-05-28 |
179188 |
예화
|
치유의 하나님
|
김장환 목사 |
957 |
2018-05-28 |
179187 |
옹달샘
|
드러난 것이 전부가 아니다
|
김남준 |
54 |
2018-05-28 |
179186 |
옹달샘
|
용기가 필요하다
|
김남준 |
48 |
2018-05-28 |
179185 |
옹달샘
|
상처와 용서
|
김남준 |
52 |
2018-05-28 |
179184 |
옹달샘
|
좋은 부모를 만났습니까?
|
김남준 |
33 |
2018-05-28 |
179183 |
옹달샘
|
부모에게 순종하라
|
김남준 |
49 |
2018-05-28 |
179182 |
옹달샘
|
자녀들아
|
김남준 |
24 |
2018-05-28 |
179181 |
옹달샘
|
자녀로서의 의무
|
김남준 |
31 |
2018-05-28 |
179180 |
옹달샘
|
부모와 자식, 인류의 보존 방식
|
김남준 |
40 |
2018-05-28 |
179179 |
옹달샘
|
부모와 자식 관계의 경륜
|
김남준 |
103 |
2018-05-28 |
179178 |
옹달샘
|
상처가 있습니까?
|
김남준 |
78 |
2018-05-28 |
179177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088호 2018.5.28.-행복을 얻는 두 길
|
최용우 |
75 |
2018-05-28 |
179176 |
햇볕이야기
|
행복을 얻는 두 길
|
최용우 |
305 |
2018-05-28 |
179175 |
仁雨齋
|
[주일예배]진정한 행복은(행4:32-37)
|
최용우 |
443 |
2018-05-27 |
179174 |
따밥
|
가난할지라도
|
최용우 |
62 |
2018-05-27 |
179173 |
독수공방
|
아이들
|
최용우 |
78 |
2018-05-27 |
179172 |
기도
|
[나무기도] 매실
|
최용우 |
47 |
2018-05-27 |
179171 |
설교
|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으면 제게 좋을 뻔
|
궁극이 |
258 |
2018-05-27 |
179170 |
동영상
|
[강종수] 사마리아 여인의 변화
|
강종수 |
172 |
2018-05-27 |
179169 |
설교
|
사마리아 여인의 변화
|
강종수 |
426 |
2018-05-27 |
179168 |
독수공방
|
자동차 새 신발
|
최용우 |
77 |
2018-05-26 |
179167 |
따밥
|
깨닫는 삶
|
최용우 |
57 |
2018-05-26 |
179166 |
기도
|
[나무기도] 아직
|
최용우 |
66 |
2018-05-26 |
179165 |
설교
|
하나님을 사랑하라
|
김중곤 |
488 |
2018-05-26 |
179164 |
예화
|
5대 자산을 키우라
|
이주연 목사 |
292 |
2018-05-26 |
179163 |
예화
|
노크해 보세요
|
이주연 목사 |
207 |
2018-05-26 |
179162 |
예화
|
결과를 하늘에 맡기십시오
|
이주연 목사 |
217 |
2018-05-26 |
179161 |
예화
|
이기려 말고 품으라
|
이주연 목사 |
234 |
2018-05-26 |
179160 |
예화
|
옳음을 주장하는 것과 옳게 사는 것
|
이주연 목사 |
154 |
2018-05-26 |
179159 |
예화
|
들어주는 이를 당할 수는 없습니다
|
이주연 목사 |
108 |
2018-05-26 |
179158 |
예화
|
방향부터 잡고 나가야
|
이주연 목사 |
197 |
2018-05-26 |
179157 |
예화
|
하루 세 사람을 웃게 만드십시오
|
이주연 목사 |
160 |
2018-05-26 |
179156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087호 2018.5.26.-생각의 속도
|
최용우 |
65 |
2018-05-26 |
179155 |
햇볕이야기
|
생각의 속도
|
최용우 |
369 |
2018-05-26 |
179154 |
독수공방
|
눈이 깨졌다
|
최용우 |
53 |
2018-05-25 |
179153 |
따밥
|
사자같이
|
최용우 |
75 |
2018-05-25 |
179152 |
기도
|
[나무기도] 성령과 능력으로
|
최용우 |
148 |
2018-05-25 |
179151 |
설교
|
기도 쉬는 죄
|
강승호목사 |
538 |
2018-05-25 |
179150 |
자유
|
나도 틀릴 수 있다
|
이의용 장로 |
191 |
2018-05-25 |
179149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086호 2018.5.25.-하나님의 사람
|
최용우 |
65 |
2018-05-25 |
179148 |
햇볕이야기
|
하나님의 사람
|
최용우 |
377 |
2018-05-25 |
179147 |
유머
|
상어의 웃음
|
최용우 |
598 |
2018-05-25 |
179146 |
독수공방
|
너는 누구냐?
|
최용우 |
215 |
2018-05-24 |
179145 |
따밥
|
미련한 자를
|
최용우 |
130 |
2018-05-24 |
179144 |
기도
|
[나무기도] 어찌하면 좋습니까
|
최용우 |
154 |
2018-05-24 |
179143 |
예화
|
버린 것도 열매입니다
|
한재욱 목사(서울 강남비전교회 |
619 |
2018-05-24 |
179142 |
예화
|
먼저 회개하라
|
김석년 목사(서울 서초성결교회 |
832 |
2018-05-24 |
179141 |
예화
|
빈 둥지에 모신 예수님
|
한상인 목사(광주순복음교회 |
383 |
2018-05-24 |
179140 |
예화
|
첫 약속
|
박성규 목사(부산 부전교회 |
451 |
2018-05-24 |
179139 |
예화
|
교만함과 자신감을 구분하는 잣대
|
안성국 목사(익산 평안교회 |
550 |
2018-05-24 |
179138 |
예화
|
말씀에 집중하는 하나님의 백성
|
안성국 목사(익산 평안교회 |
734 |
2018-05-24 |
179137 |
예화
|
보고 싶은 얼굴
|
곽주환 목사(서울 베다니교회 |
405 |
2018-05-24 |
179136 |
예화
|
복수, 용서, 무시
|
한재욱 목사(서울 강남비전교회 |
514 |
2018-05-24 |
179135 |
자유
|
[전국] 종탑, 십자가 준비하신다면 클릭
|
미션코리아 |
84 |
2018-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