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245 |
유머
|
불타는 사랑
|
다람지 |
686 |
2020-02-10 |
188244 |
독수공방
|
나는 기생충에게 상을 줄 수 없다
|
최용우 |
126 |
2020-02-10 |
188243 |
따밥
|
천국의 위로를
|
최용우 |
38 |
2020-02-10 |
188242 |
詩와꽃
|
건성건성
|
최용우 |
32 |
2020-02-10 |
188241 |
예화
|
우리 몸을 지키는 가장 기초적인 물질인 것은 분명합니다.
|
물맷돌 |
178 |
2020-02-10 |
188240 |
예화
|
최고의 행복
|
물맷돌 |
353 |
2020-02-10 |
188239 |
기도
|
하늘에 소망을 두며 흐트러진 삶의 태도를 정돈하도록.
|
정일문 목사 |
121 |
2020-02-10 |
188238 |
옹달샘
|
예수님께서 찬송을 통해 성찬 의식을 폐회시키셨습니다
|
김남준 |
70 |
2020-02-10 |
188237 |
옹달샘
|
성찬식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서의 행복을 목표로 하여 제정되었습니다
|
김남준 |
53 |
2020-02-10 |
188236 |
옹달샘
|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기 위해 성찬의 의미를 가슴에 새겨야 합니다
|
김남준 |
36 |
2020-02-10 |
188235 |
옹달샘
|
성찬의 정신을 투영하는 삶을 구현해 나갈 때
|
김남준 |
33 |
2020-02-10 |
188234 |
옹달샘
|
습관적인 죄에 빠져 있는 사람은 성찬에 참여하지 말아야 합니다
|
김남준 |
58 |
2020-02-10 |
188233 |
옹달샘
|
합당하지 않게 성찬을 먹고 마시는 것은 죄입니다
|
김남준 |
58 |
2020-02-10 |
188232 |
옹달샘
|
우리는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성찬에 임해야 합니다
|
김남준 |
34 |
2020-02-10 |
188231 |
옹달샘
|
우리들이 성찬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와 가지는 교제는
|
김남준 |
33 |
2020-02-10 |
188230 |
옹달샘
|
성찬에 참여하기 전에 용서하십시오
|
김남준 |
31 |
2020-02-10 |
188229 |
옹달샘
|
성찬을 함께 나누는 것은 그리스도의 한 지체가 되었다는 표증입니다
|
김남준 |
46 |
2020-02-10 |
188228 |
옹달샘
|
주님을 위하여 축사하여 드리되 예수님처럼 아낌없이 드려야 합니다
|
김남준 |
43 |
2020-02-10 |
188227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579호 2020.2.10.-심복
|
최용우 |
80 |
2020-02-10 |
188226 |
햇볕이야기
|
심복(心腹)
|
최용우 |
205 |
2020-02-10 |
188225 |
독수공방
|
ambulance
|
최용우 |
52 |
2020-02-09 |
188224 |
따밥
|
이미 다 받아 누렸다
|
최용우 |
38 |
2020-02-09 |
188223 |
詩와꽃
|
날름날름
|
최용우 |
32 |
2020-02-09 |
188222 |
설교
|
종말의 질병
|
강종수 |
416 |
2020-02-09 |
188221 |
예화
|
엄마, 나 두렵지 않아요!
|
물맷돌 |
293 |
2020-02-09 |
188220 |
예화
|
타인의 불행을 고소하게 여기는 심리
|
물맷돌 |
160 |
2020-02-09 |
188219 |
예화
|
당신은 세상을 맛나게 해야 하는 존재입니다!
|
물맷돌 |
173 |
2020-02-09 |
188218 |
예화
|
내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해주실까?
|
물맷돌 |
189 |
2020-02-09 |
188217 |
독수공방
|
건강한 밥상
|
최용우 |
52 |
2020-02-08 |
188216 |
따밥
|
복 있는 사람
|
최용우 |
34 |
2020-02-08 |
188215 |
詩와꽃
|
생글생글
|
최용우 |
29 |
2020-02-08 |
188214 |
설교
|
건강한 신앙의 비결
|
빌립 |
566 |
2020-02-08 |
188213 |
설교
|
다 이루리라
|
강승호목사 |
200 |
2020-02-08 |
188212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578호 2020.2.8.-성령충만과 임재
|
최용우 |
108 |
2020-02-08 |
188211 |
햇볕이야기
|
성령충만과 임재
|
최용우 |
256 |
2020-02-08 |
188210 |
독수공방
|
대보름 나물반찬
|
최용우 |
63 |
2020-02-07 |
188209 |
따밥
|
병자들을 고치심
|
최용우 |
45 |
2020-02-07 |
188208 |
詩와꽃
|
속닥속닥
|
최용우 |
45 |
2020-02-07 |
188207 |
예화
|
사랑하면 닮게 된다
|
김장환 목사 |
797 |
2020-02-07 |
188206 |
예화
|
대화의 법칙
|
김장환 목사 |
457 |
2020-02-07 |
188205 |
예화
|
초연할 수 있는 이유
|
김장환 목사 |
383 |
2020-02-07 |
188204 |
예화
|
생명을 구한 강아지
|
김장환 목사 |
334 |
2020-02-07 |
188203 |
예화
|
제약이 극복하는 한계
|
김장환 목사 |
329 |
2020-02-07 |
188202 |
예화
|
먼저 모셔야할 분
|
김장환 목사 |
404 |
2020-02-07 |
188201 |
예화
|
위대한 일의 시작
|
김장환 목사 |
425 |
2020-02-07 |
188200 |
예화
|
빛에 거하라
|
김장환 목사 |
454 |
2020-02-07 |
188199 |
예화
|
천국은 우리 곁에 있습니다!
|
물맷돌 |
380 |
2020-02-07 |
188198 |
예화
|
대체 뭐가 부끄러워서?
|
물맷돌 |
181 |
2020-02-07 |
188197 |
동영상
|
세바시 73회-생긴대로
|
천호균 |
70 |
2020-02-07 |
188196 |
동영상
|
세바시 72회-세계를 정복하려면 지도를 사라
|
양희송 |
40 |
2020-02-07 |
188195 |
자유
|
안요한 목사와 새빛낮은예술단 초청 공연에 초대합니다.
|
세광교회 |
57 |
2020-02-07 |
188194 |
기도
|
한국 교회가 사회의 중재자 화해자 역할을 잘 하도록
|
정일문 목사 |
93 |
2020-02-07 |
188193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577호 2020.2.7.-성령충만 받는 방법
|
최용우 |
88 |
2020-02-07 |
188192 |
햇볕이야기
|
성령충만 받는 방법
|
최용우 |
341 |
2020-02-07 |
188191 |
따밥
|
옳은 일
|
최용우 |
44 |
2020-02-06 |
188190 |
독수공방
|
운전
|
최용우 |
65 |
2020-02-06 |
188189 |
詩와꽃
|
조심조심
|
최용우 |
47 |
2020-02-06 |
188188 |
설교
|
복이 있으리로다
|
강승호목사 |
345 |
2020-02-06 |
188187 |
예화
|
빗나간 사랑
|
물맷돌 |
330 |
2020-02-06 |
188186 |
예화
|
선생님의 말씀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
물맷돌 |
293 |
2020-02-06 |
188185 |
자유
|
성경대학ㆍ교리대학 교재 설명회에 동역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성경대학 |
38 |
2020-02-06 |
188184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576호 2020.2.6.-성령세례와 성령충만
|
최용우 |
90 |
2020-02-06 |
188183 |
햇볕이야기
|
성령세례와 성령충만
|
최용우 |
274 |
2020-02-06 |
188182 |
독수공방
|
따뜻한 밥상
|
최용우 |
89 |
2020-02-05 |
188181 |
따밥
|
안식일의 주인
|
최용우 |
41 |
2020-02-05 |
188180 |
詩와꽃
|
시끌벅적
|
최용우 |
33 |
2020-02-05 |
188179 |
읽을꺼리
|
2020 2040 한국교회 미래지도2
|
최윤식 박사 |
211 |
2020-02-05 |
188178 |
설교
|
하나님의 참된 지혜
|
강승호목사 |
273 |
2020-02-05 |
188177 |
설교
|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중에 어느 것이 옳으냐?
|
궁극이 |
226 |
2020-02-05 |
188176 |
기도
|
소비 위축의 불경기 상황이 신속히 지나가고 경기가 다시 활성화되도록.
|
정일문 목사 |
74 |
2020-02-05 |
188175 |
예화
|
바쁘게 살면서도 다른 이의 장점을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
물맷돌 |
160 |
2020-02-05 |
188174 |
예화
|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손자지만
|
물맷돌 |
203 |
2020-02-05 |
188173 |
읽을꺼리
|
설교만 아니면 할 만하다
|
최주훈 목사 |
147 |
2020-02-05 |
188172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575호 2020.2.5.-물세례와 성령세례
|
최용우 |
98 |
2020-02-05 |
188171 |
햇볕이야기
|
불세례와 성령세례
|
최용우 |
309 |
2020-02-05 |
188170 |
옹달샘
|
우리의 삶도 축사하여 하나님께 올려 드려야 합니다
|
김남준 |
53 |
2020-02-05 |
188169 |
옹달샘
|
그리스도처럼 사는 것은 둘째로 관계에 있어서 가난해지는 것입니다
|
김남준 |
37 |
2020-02-05 |
188168 |
옹달샘
|
그리스도처럼 사는 것은 첫째로 성품에 있어서 가난해지는 것입니다
|
김남준 |
53 |
2020-02-05 |
188167 |
옹달샘
|
성찬을 받음은 그리스도처럼 살기로 서약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
김남준 |
30 |
2020-02-05 |
188166 |
동영상
|
세바시 71회-후쿠시마, 우리의 삶, 녹색정치
|
하승수 |
31 |
2020-02-05 |
188165 |
유머
|
최선을 다해 열심히 장작패기
|
최용우 |
612 |
2020-02-04 |
188164 |
들꽃편지
|
제613호 2020.2. 입춘호
|
최용우 |
255 |
2020-02-04 |
188163 |
알림
|
입춘(立春)추위가 반가운 이유
|
최용우 |
1,911 |
2020-02-04 |
188162 |
독수공방
|
입춘과 천문
|
최용우 |
66 |
2020-02-04 |
188161 |
따밥
|
새 포도주
|
최용우 |
43 |
2020-02-04 |
188160 |
詩와꽃
|
가만가만
|
최용우 |
34 |
2020-02-04 |
188159 |
자유
|
감격, 감동 설교를 하실 수 있습니다.
|
감설원 |
111 |
2020-02-04 |
188158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574호 2020.2.4.-목사의 고민
|
최용우 |
113 |
2020-02-04 |
188157 |
햇볕이야기
|
목사의 고민
|
최용우 |
416 |
2020-02-04 |
188156 |
기도
|
한국교회가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디딤돌의 역할을 하도록
|
정일문 목사 |
85 |
2020-02-04 |
188155 |
예화
|
나의 버킷리스트 네 번째 항목 ‘이 호’만나기
|
물맷돌 |
197 |
2020-02-04 |
188154 |
예화
|
가장 빠른 지름길
|
물맷돌 |
530 |
2020-02-04 |
188153 |
독수공방
|
호감형 얼굴 인간
|
최용우 |
120 |
2020-02-03 |
188152 |
따밥
|
죄인이라야
|
최용우 |
48 |
2020-02-03 |
188151 |
詩와꽃
|
소복소복
|
최용우 |
37 |
2020-02-03 |
188150 |
예화
|
긍휼이 이룬 기적
|
오연택 목사 |
896 |
2020-02-03 |
188149 |
예화
|
꿈과 모험의 나라
|
한별 목사 |
371 |
2020-02-03 |
188148 |
예화
|
더러운 손과 저녁상
|
김민정 목사 |
431 |
2020-02-03 |
188147 |
예화
|
포옹 기도
|
손석일 목사 |
394 |
2020-02-03 |
188146 |
예화
|
49대 51의 법칙
|
홍융희 목사 |
614 |
2020-02-03 |